[[파일:따귀소녀.jpg]] [[2002년]] [[봉숭아 학당(개그콘서트)|봉숭아 학당]]에 등장했던 캐릭터. 따귀소녀라고도 불린다. [[김숙]]이 연기를 했다. 2002년 7년째 [[무명]]이던 개그우먼 [[김숙]]을 스타덤에 올려 놓은 캐릭터. 이장이면서도 자기도 엽기적인 행동에 동참하는 [[이장님]]의 딸로, 누가 이장님 딸이 아니랄까봐 딸도 상당히 [[엽기]]적이다. 거기다 학생이면서 머리는 따귀머리(양 옆으로 쏠린 머리)를 하거나 파마를 하는 등, 상당히 불량학생. 중력을 무시한(!?) 머플러 모양도 끝부분이 하늘로 솟구친 것이 특징이다. 출생의 비밀은 사실 이장님이 술먹고 사고친 결과(...) 어째서인지 [[김대희]]와 [[이태식]]에게 반해서 당시 유행어가 된 "야! 니 내한테 반했나!? 넘볼 걸 넘봐라!"를 작렬하면서 [[김대희]]에게는 따귀를 때리고 [[이태식]]에게는 멋대로 뽀뽀해버린다. 후반에는 옥동자와의 러브라인도 있었다. 옥동자는 따귀소녀를 짝사랑하지만. 따귀소녀는 싫어한다. 황마담과 김지선과는 적대관계. 당시 기존 멤버들 간의 호흡이 워낙 찰떡궁합이라 중간에 끼어드는 캐릭터였던 [[김숙]]의 성공에 의구심을 가진 동료들이 많았는데, 평소 [[김숙]]의 뚱~한 모습과 [[부산 사투리]]가 이 캐릭터에 잘 녹아들면서 예상치 못한 큰 호응을 얻었다.[* 실제로 [[김숙]]은 [[부산광역시]] 출신이다.] 소속사 문제로 웃찾사로 옮겼던 개그맨 중에서 이태식, 이병진과 더불어 끝내 개콘에 다시 출연하지 못한 셋뿐인 코미디언이다. [[분류:개그콘서트 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