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신조어 문체)] [목차] == 개요 == 마지막 말에 이응([[ㅇ]])을 넣는 어법이다. --프랑스어처럼 모음을 비음화 해버리는 화자도 있다.-- 이렇게 쓰면 귀엽게 보일 수 있다. 일반적으로 다른 문체와 같이 혼용해서 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. 그냥 말 끝에 이응만 넣으면 된다. 하지만 [[능체]]([[오덕체]])같은 경우는 "그렇다능, 아니라능"처럼 이응으로 끝나지만 이응체와는 상관없다. == 용례 == [[디아블로 3]]에서도 [[마법사(디아블로3)|여성 마법사]]가 "비전력이 부족하당" 이라고 하면서 삭막한 디아블로의 세계에 훈훈함을 남기고 있다.[* 하지만 영문판에서는 평범하게 나온다...]. 일본 쪽의 경우에는 [[논논비요리]]의 [[미야우치 렌게]]와 [[원피스(만화)|원피스]]의 [[우솝]]의 스승인 헤라클레스도 이와 비슷하게 말끝마다 ん을 붙인다. 때문에 항상 우소쁭!! 이라고 부른다. 온라인 게임에서 [[로리]], [[쇼타]]계열 캐릭터를 육성하는 사람들은 왠지 모르게 이응체를 자주 사용하게 된다고 한다. 대표적인 예가 테라의 [[엘린(테라)|엘린]], 던파의 [[법덕(던전 앤 파이터)|여성 마법사]], 블소의 [[블레이드 앤 소울/종족#s-4|린]] 등이 있다. ~~시커먼 남정네들이 캐릭터 따라서 이응체를 쓰는 걸 상상하면 웃기다~~ 나무위키는 위키 특성상 문어체(반말체)로 작성되어 있지만 실제로 이응체를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존댓말체(~~[[나영체|영체]])를 이용한다. 굳이 귀엽게 보이려는 게 아니더라도 어감을 부드럽게 해 주는 효과가 있어서 그런 목적으로 쓰기도 한다. 어미에 ..이나 ~을 붙이는 것과 비슷한 목적. 기분을 최대한 안 상하게 하면서 상대의 의견에 반대하고 싶을 때라거나. 예를 들면 “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.” 와 “그건 좀 아닌 것 같은뎅...” 은 느낌의 차이가 있다. 자매품으로 ㅇ 대신 ㅁ을 붙일 수도 있다.(아닌 것 같은뎀..) [[맹사성]] 어르신이 '공당놀이'(~공? - ~당)를 한 일이 있어서, 이 문체는 의외로 유서깊은 문체다. [[걸스데이]]의 [[혜리]]가 [[알바몬]] [[광고]]에서 쓴다. [[프리파라]]의 [[시라타마 미캉]]은 [[나노]]체를 사용하는 캐릭터인데 국내 번안판에서는 말끝을 이응체로 사용하도록 바꾸어놓았다. --미카라고 행! 잘 부탁행, 엔~젤!-- [[메이플스토리]]의 NPC '구스토'의 대사가 이응체다. [[분류:문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