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SargentIuzEvilCover.jpg|width=300]] 북미에서는 아이우즈로 발음한다. Iuz 공식 캠페인 북 Iuz the Evil의 캠페인 북 표지. 한 때 세계 정복을 꿈꿨던 간지쩌는 반신님의 초상. Iuz the old. [[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]]의 공식 세계관이었던 [[그레이호크]]의 [[반신]]. 호칭인 'the old'는 말 그대로 늙은이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. 악한 자라서 'Iuz the Evil'이라고 하기도 하나, 흔치는 않다. D&D 기준 [[성향(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)|성향]]은 [[타나리]]답게 [[혼돈 악]]. 아무도 믿지 않고 신뢰하지도 않는다. 심지어는 부하들 역시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그의 추종자들과 그의 심복인 [[본 하트]]들을 철저하게 공포로 굴복시키고 지배한다. 일단은 타나리와 인간의 혼혈인 [[캠비온]]…인데, [[엄마]]는 데모노미콘을 집필한 [[마녀]] 여왕 이그윌브(Iggwilv)이고 [[아빠]]는 그 유명한 어비스의 암흑왕자 [[그라즈트]]. 혈통이 이래서 그런지 반신 자리를 꿰찼나 보다. ~~[[금수저|역시 부모 잘 만나야 되나?]]~~ 그레이호크 악당 세계의 대스타. 그냥 반신인 것까지는 좋은데, 신으로서 가진 '고향 차원', 즉 본진이 물질계이기 때문에 다른 신이 건드리지를 못하는, 일종의 현세에 강림한 [[마왕]] 같은 놈이다. 물질계는 '일단은' 신들이 '직접적 개입을 하지 않는다'는 규정이 걸 려있어서 굳이 패주려면 자기도 물질계가 고향 차원이든가, 아니면 '''모든''' 대신(Greater Power) 급의 신에게 허락을 받아야 한다.[* 같은 이유로 [[베크나]] 역시 신들이 손을 대질 못하고 있다. 거기다 기껏해야 반신인 이우즈와 달리 베크나는 중급 신이 되기 직전의 상당히 강력한 신이라 더더욱 손을 못대는 상황.] 아, 그렇다고 아주 못 패는 건 아니다. 아직 완전한 신이 아니긴 했지만, 하도 깽판을 치다 보니까 성 커스버트(Saint Cuthbert)가 모든 대신들에게 거짓말하면서 '''진짜''' 허락을 받아서 플라네즈에 [[화신]]으로 내려가 몇몇 용사들[* 반신인 미친 대마법사 자기그(혹은 재긱. Zagyg)도 끼여 있었다. 자기그는 이 모든 걸 자기가 다 했다고 주장하지만, 마법에 미쳐서 반쯤 돌아버린 존재의 말을 100% 믿는 건 그의 추종자들밖에 없다. 마법의 상위 신이자 자기그가 섬기는 보콥은 듣기는 한다만, 믿지는 않을 게 뻔하다.]과 함께 이우즈를 박살내서 그레이호크 성 지하에 [[봉인]]한 적이 있긴 하다. 왜 이런 일이 일어났냐면, 이우즈란 놈 자체가 그를 패잡는 걸 대신들이 다 허가해 줬을 만큼 '''망나니니까.''' 그 뒤에 [[진홍형제단]]으로 추종되는 세력이 그를 봉인에서 풀어준 것 같지만, 자세한 것은 아무도 모른다. ~~그리고 WoTC 때문에 안드로메다로...~~ 어쨌든 봉인되어 있는 동안 신성을 취득하고, 돌아왔을 때 플라네즈에서 그레이호크 전쟁이라는 커다란 사고를 터뜨렸다. 자기 이름과 똑같은 악의 제국(…)을 건설해서 나쁜 짓을 하는 데 맛을 들이고 있다. 신성력에, 악마로서 쓸 수 있는 마법에, 현세에 강한 군단까지 있으니 확실히 강하긴 하다. 그러나 [[현실은 시궁창]]. 다른 나라를 죄다 무시하니 당연히 외교 관계는 개판이고, [[롤쓰]]와 동맹을 맺긴 했지만 서로가 서로를 장기말로 본다. 다른 악신의 교단 역시 허접쓰레기 취급 하지만 죽음의 신 [[네룰]]과 파괴의 신 [[타리즈던]]만은 두려워 하고 있다. [[인카불로스]]조차 조롱하는 이우즈도 얘들한테는 상대가 안 되니까. 당연히 자신을 봉인했던 성 커스버트 교단과는 원수 사이고, 선한 신의 교단은 [[아웃 오브 안중]]. 중립 교단은 비열한 기회주의자 취급한다. 타나리와는 관계가 미묘하다. 그가 물질계에서 꽤 강력한 세력을 구축했다고는 하지만, 그쪽 동네하고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별로 큰 영향력을 못 미친다. 이우즈가 신성을 취득한 반신이라고는 하지만 타나리들 세계에서는 결국 깔리고 깔린 캠비온 남작중 한 명일 뿐이기 때문. [[콩가루 집안]]냄새가 물씬 풍기게 자신의 어머니를 봉인한 아버지 그라즈트'를 증오하지만, 아버지에 비해선 힘이 모자르기에 그라즈트를 두려워한다. 두 부자의 관계는 이렇고 저런 애증관계. 이그윌브에 대해서도 역시 비슷하다. 이그윌브가 풀려나서 그녀의 마법 능력으로 자신을 도와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지만, 자신과 그라즈트 사이를 애매하게 엮어놨기 때문에(!) 싫어한다. 이우즈의 추종자들은 본 하트라 불리우는 성직자와 마법사가 섞인 6인의 지배계층을 중심으로 움직인다. 공포로 지배되기 때문에 겉으로는 꽤 단단하고 강력해 보이지만, 실상은 느슨한 본격 [[하극상]] 집단. 공포를 피하기 위한 책임 전가는 기본. 강자가 약자를 공포로 지배하기 때문에 하급 성직자는 상급자를 배신하고 그의 지위를 차지하는 것을 권장하는 곳이다. PC게임 [[Temple of Elemental Evil]]에서 중간보스로 등장. 위 삽화와는 달리 수염이 없고 문신이 많은 얼굴로 나오며, 몸 전체에 검은 로브와 거대한 검을 들고 있다. 체력도 높고 공격력도 강해서 최종보스인 저그트모이보다도 강하다. [[분류: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/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