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카트라이더의 이온 X, rd1=이온 X)] Ion [목차] == 개요 == 전기를 띤 원자 또는 원자단이다. 이온은 여러가지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데, 간단히 전자를 얻거나 잃으면 생성된다. 또한 원자 혹은 원자단이 다른 원자 혹은 원자단과 결합한 상태에서 일부가 떨어져 나갈 때 전자를 더 가지고 가거나 덜 가지고 가는 등의 과정에 의해서도 만들어진다.[* 가령 [[염화 수소]]를 물에 넣으면 불균일 분해되며 염소가 공유전자쌍을 가지고 가며 염화 이온과 수소 이온이 생긴다.] 양전하를 띤 이온을 [[양이온]](cation), 음전하를 띤 이온을 [[음이온]](anion)이라 한다. [* '''절대로''' "케이션"과 "아니언"이 아니다. "캐다이온"과 "애나이온"정도로 발음하면 된다. cat-ion과 an-ion 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.] 중성인 분자가 전자를 잃거나 얻는 것을 이온화(전리)한다고 하고, 이렇게 생성된 이온의 전하량은 잃거나 얻은 전자의 개수에 잃으면 (+), 얻으면 (-)로 나타낸다. 따라서 [[전기소량]]의 정수배로 나타내며, 이 값을 이온값이라 부른다. 원소기호의 오른쪽 위에 +/-표기와 더불어 표기한다. [[납|Pb]] → [[납|Pb]]^^2+^^, [[황(원소)|S]] → [[황(원소)|S]]^^2-^^처럼. 이온이 되면 원래의 물질과 성질이 달라진다. 예를 들어, 중성 상태의 [[나트륨]] 금속은 [[물]]에 넣으면 강렬히 반응하며 터지지만, +1가의 나트륨 이온은 물에 넣어도 안 터진다. 나트륨 이온이 들어있는 물질인 [[소금]]을 물에 녹이면 소금이 용해된 것 이외에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. ~~쉽게 말하자면 우리가 소금 먹어도 뱃속에서 소금이 터져나가지 않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. 또는 죽은 사람을 옥상에서 땅바닥으로 던진다고 두 번 죽는 것은 아닌 것이나 마찬가지다.~~또한 다른 음식도 마찬가지이다. 건강보조용품 등에서 [[음이온]]을 많이 언급하는데, 별거 없다.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. 양이온과 음이온이 결합에 생성되는 [[화학 결합]]을 [[이온 결합]]이라고 한다. [[이온 결합]] 물질은 보통 물에 녹아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나뉘어져 전류가 통하게 된다.[* 녹지 않는 경우도 많다. 물론 용해도는 온도 등의 여러 변수에 영향을 받는다.] 예를 들어, 순수한 [[증류수]]는 전류가 거의 흐르지 않지만 실제로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 물에는 전류가 잘 통하는데, 이것은 [[칼슘]] 이온과 [[마그네슘]] 이온과 같은 불순물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. 그리고 '''수돗물은 [[염소(원소)|염소]]와 [[플루오린]] 등으로 소독하기 때문에''' 당연히 전기가 통한다. [[산(화학)|산]]과 [[염기]]도 일종의 이온결합물질이다. 흔히 보는 산은 H,,3,,O^^+^^(또는 H^^+^^), 흔히 보는 염기는 OH^^-^^나 NH,,2,,^^-^^(혹은 NH^^2-^^, N^^3-^^) 이온을 공통적으로 갖고 있다.[* 이로 인해 흔히 볼 수 있는 산-염기 중화 실험에서 물이 발생한다. [[염산|HCl]] + [[수산화나트륨|NaOH]] → '''[[수소|H]]^^+^^''' + [[염소(원소)|Cl]]^^-^^+ [[나트륨|Na]]^^+^^ + '''[[산소|O]][[수소|H]]^^-^^''' → '''[[물|H,,2,,O]]''' + [[소금|NaCl]] 등. ] 기체도 [[에너지]]를 가해 주면 [[플라즈마|이온화 되어 전류가 흐를 수 있다]]. 실제로, 기체 속에 [[방사능]] 물질을 놓고 양쪽에 전압을 걸어주면 [[방사선]]의 에너지에 의해 이온화된 기체 분자가 전하를 운반하여 전류가 통할 수 있다. [[효소]] 등 기능이 있는 [[단백질]]에서도 이온이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, 이를 보결족(補缺族; Prosthetic group)이라고 한다. == 관련 문서 == * [[이온 엔진]] * [[이온 캐논]] * [[이온음료]] * [[이온 X]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이온, version=85)] [[분류:화학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