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[[파일:attachment/18-pakhast-20jiyoo.jpg]]|| ||사진의 좌측은 [[일본]]판의 사사키 요시에. 우측이 [[대한민국|한국]]판의 이영순.|| 오열하는 모습인데, [[권순일]]이 사망하기 전에도 표정이 좋지 않더니 사망하고 나서는 거의 저런 표정밖에 안보여준다. == 개요 == [[문화방송|MBC]] [[드라마]] [[하얀거탑(2007년 드라마)|하얀거탑]]의 등장인물. 한국판 드라마에서는 [[김도연(배우)|김도연]]이 배역을 맡았다. [[하얀거탑|일본판]]에서는 사사키 요시에로 나온다. [[사망]]환자 권순일의 [[부인]]이다. 권순일이 처음 병원에 왔을때 같이 온것도 그녀이고 그가 사망할때까지 자리를 지킨다. 그래서 사실상 원고측에서는 가장 확실하면서도 유일한 증인인셈. 병문안을 한번밖에 오지 않은 [[권순기]]나 아예 오지 않은 [[권형진]]에 비하면...[* 다만 아들 권형진은 첫 등장에서 군복을 입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권순일 사망 전후까지는 군 복무 중이었다는 추측도 가능하다.] 권순일 사망후 비탄에 빠진다. 명인대병원에 찾아와서 도와달라고 하지만 당연히 도와줄리는 없고... 이를 목격한 [[우용길]]이 원무과에 연락좀 해보라며 얼버무리지만 오열하여 쓰러진다. 결국 명인대병원 특실에 모셔지고 [[장준혁]]의 사과 아닌 사과까지 받아내지만 오히려 이때문에 더욱 분노한다. 진심으로 도와주는 사람은 [[최도영]]밖에 없고 ~~결국 우용길한테 쫓겨난다.~~ 병원에서도 이 사건에 대한 진실된 사과를 하기보다는 덮으려고만 한다. [[동대문시장]](?)의 직물(?)가게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권순기가 돈을 가진 채 튀어 안그래도 원심에서 패소한데다 상가주인의 압박마저 들어오는 바람에 팍팍한 삶이 더 힘들어진다. 장준혁과의 원심에서 당연히 발리지만 항소심에서 기적적으로 승리한다. 원심에서 발렸을때 소송비용을 원고측(이영순측)이 전부 떠맡아야 하게 된다. 항소심에서 승리하여 1/10로 확 줄어들지만. 여담이지만 어찌보면 하얀거탑에서 가장 안타깝고 또 그만큼 슬픈 감정을 보여준 인물. 거의 침울하거나 오열하는 모습밖에 안보여준다. [[분류:하얀거탑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