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{{+1 Iapetus}}} [include(틀:토성/위성)] [[파일:external/www.otastro.org/iapetussmall.jpg|width=200]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Iapetus_Spins_and_Tilts.jpg|width=350]] - [[http://cfs10.tistory.com/image/4/tistory/2009/09/03/19/32/4a9f9b2273a00|#]] [[로이터]] 보도 사진. [목차] == 개요 == [[토성]]의 22번째(안쪽) [[위성]]이자 3번째로 큰 위성. 직경 1494.8km로, [[미마스#s-1]]와 함께 현실계에 있는 [[스타워즈]]의 [[데스 스타]] 2호기라는 별명을 듣는다.[* [[미마스#s-1]](직경 390km)와 이아페투스(직경 1472km) 두 위성 모두 작품 속의 [[데스 스타]](직경 120km)보다 크다.] [[http://postfiles8.naver.net/20110705_167/hseh0220_13098738710318mhgu_JPEG/death20star20wallpaper20.jpg?type=w2|# 데스스타]] [[http://maryvictrix.files.wordpress.com/2008/11/iapetus-death-star.jpg|# 이아페투스]] 움푹 패인 --[[눈동자]]-- --데스스타 터보레이저-- [[크레이터]]와 반대편으로 불쑥 튀어 나온 [[적도]]의 고산지대가 특징적이다. 이아페투스가 토성에 조석 고정이 되어 있어서 [[공전]] 주기와 [[자전]] 주기가 79.32일로 동일하다. 토성의 역행 위성인 [[포에베]]에서 나온 어두운 입자들이 다른 위성이나 고리들과 공전 방향이 반대인 거대한 고리를 형성하면서 토성과 주변 위성들의 중력으로 인해 서서히 안쪽으로 이동하고, 이아페투스의 공전 궤도에서 이아페투스의 표면과 충돌하게 되어 그 부분의 [[얼음]]이 승화하여 본래의 표면이 드러나게 되었다. 또한 적도 부근의 산맥 지형 역시 이 입자들이 쌓여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. [[2009년]]에 토성 최대의 고리인 '포에베 고리'[* 이 고리의 폭은 토성의 지름의 무려 '''240배'''에 달한다. 그러나 고리를 이루는 입자의 크기가 매우 작아서 육안으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현대에 와서야 스피처 망원경의 [[적외선]] 탐지장치에 의해 발견할 수 있었다.]가 발견되기 전까지는 이아페투스의 이런 기묘한 지형의 생성 매커니즘을 규명하지 못했다. 토성과 마주보는 부분은 고리의 입자와 충돌하지 않았기 때문에 흰색을 유지하지만,[* 이아페투스가 자전을 할텐데 왜 한 쪽 면에만 입자가 충돌하냐고 반문할 수도 있는데, 이는 이아페투스는 '[[동주기 자전]](synchronous rotation, 위성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은 현상으로, 이러한 운동을 하려면 위성은 모행성에게 한 쪽 면만을 보이면서 공전을 해야 한다. [[달]]도 이런 식으로 자전을 한다.)을 하는 위성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. 포에베 고리가 이아페투스의 반구면에만 딱 걸쳐있기 때문에 그 한쪽면만 입자가 충돌하고 반대 쪽에는 입자가 충돌하지 않는 것이다.] 그 반대편은 열을 가진 입자와 충돌했기 때문에 어두운 표면이 드러난 것이다. 그래서 [[투페이스]], [[아수라 백작]], [[오레오]]오즈(...) 등의 별명이 있다. 이아페투스는 [[타이탄(위성)|타이탄]]에 이어 두번째로 지오반니 카시니에 의해 [[1671년]] 발견되었으며, 이름의 유래인 [[이아페토스]]는 [[티탄]]족인 [[아틀라스]], [[프로메테우스]], [[에피메테우스]], [[메노이티오스]]의 아버지이자 [[우라노스]]와 [[가이아]]의 아들이다.[* [[삼엽충]]이 서식했던 고대의 바다도 이아페투스 해라고 불린다. 4억 5천만년 전에 존재했던 3개의 작은 대륙 발티카, 로렌시아, 아발로니아 사이에 존재했던 얕은 바다(천해, 淺海)라고.] [[아서 C. 클라크]]의 [[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]] 시리즈에 등장하는 [[외계인]]들이 남긴 비석([[스타게이트#s-4]])도 이아페투스에 있다. [[2012년]] 이곳에서 대규모의 [[산사태]], 정확히는 추락사태(sturzstrom[* sturz는 [[독일어]]로 [[추락]]을 의미한다.]: 암석 파편들이 하류로 매우 빠르게 흐르는 [[사면]] 붕괴)가 일어났다. 이건 산사태라기보다는 수직 이동거리에 비해 수평이동거리가 30배나 큰 "암석 흘러내림"에 가깝다는게 정론. 이로서 이아페투스의 표면이 [[얼음]]보다도 마찰율이 적을 수 있다는 가설이 제기되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2/07/30/0200000000AKR20120730094000009.HTML|# 관련기사]] [각주] [[분류:토성의 위성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