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리니지]]의 등장인물. 호수의 나라 인나드릴[* 케레니스의 고향일 수도 있는 게, 호수의 여신 에바를 숭배하고 있어서 태어난 아이들은 에바의 축복을 받는다. 에바는 자신이 낳은 세 딸(물의 요정)들보다 인간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.]의 공주. 인나드릴은 선선대 왕인 데컨 왕의 혈맹 3국 중 하나이고, 데컨 왕과 선대 인나드릴의 [[대공(작위)|대공]]의 약속으로 데포로쥬 왕자의 [[약혼자|약혼녀]]이기도 하다. 정통적 판타지 세계관 배경에 잘 맞지 않게 일반적인 여성답지 않은 당차고 똑똑한 성격의 아가씨, 미모와 무예를 겸비하고 있다. 또한 동물과 마음이 통하는 능력이 있어[* 인나드릴 영주가 대대로 내려오는 재능으로, 일반적으로는 이 능력을 타고난 자가 영주의 후계자가 된다. [[쌍둥이]] 오빠인 제이드에게는 이 능력이 없는데 그래서 아버지 마크 대공도 이실로테가 공녀가 아니라 공자로 태어났으면 하고 아쉬워했다.] 특히 [[백조]]들을 자신의 친구로 여겨 데리고 다닌다. [[백조]]들의 도움을 받아 데포로쥬를 구하는 때가 몇 차례 있다. 인나드릴 영주가에는 특별한 전통이 있어서, 설령 영주가 정한 혼례라 해도 공녀에게는 그 결혼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한다. 이실로테도 처음에 자신과 데포로쥬 왕자의 약혼, 그리고 그 약혼 대신 아버지가 새로 기란 공국의 공자와 약혼시키려 하자 자신의 권리를 관철하고자 인나드릴을 뛰쳐나왔다. 몰래 따라온 남동생 린델과 함께 여행하다가 데포로쥬 왕자를 우연히 만나 그와 함께 행동하게 된다. 그리고 그의 수호 기사 중 하나로서 백조의 기사 로엔그린으로 불린다. 왕자와 함께 여행하다가 점점 왕자에게 반하게 되지만, 데포로쥬는 이미 [[오웬]]에게 반해있었다. 자존심 때문에 데포로쥬에게 반한 티를 내지 않으려 무진장 노력하지만 나중에 만난 어머니 대공비 앞에서 그 연심을 들키게 되고, 눈물을 쏟기도 한다. 왕자를 돕기 위해 마녀 케레니스의 마법을 교란[* 케레니스도 처음에는 이실로테도 없앨려고 했지만, 그녀의 어머니 에바의 축복 때문에 이실로테에게 직접적으로 해꼬치를 하지 못했다.~~물고문은 했지만~~]시키다 그녀에게 사로잡혀 주술에 걸리게 된다. 그것은 그녀의 질투심에 의해 발동되는 것이었으나,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 되고도 이겨내려 노력한다. [[켄 라우헬]]의 아우인 마팅겔을 우연히 만나기도 했는데 그땐 마팅겔이 제정신이었기에 별 탈은 없었으나 나중에 흑마술의 힘 여파로 정신줄 놓던 마팅겔에게 능욕당할 뻔 했다가 겨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. 뒤에 마팅겔을 유인할때 그와 다시 만날때 마팅겔에 대한 걸 알았기에 동정했지만 그에게 안식을 주고자 칼날이나 폭탄에도 끄덕하지 않던 마팅겔의 몸이 아닌 그의 입에 독침을 쏘아서 케레니스가 본모습을 드러나게 하는 활약을 하기도 했다. 데포로쥬는 [[질리언(리니지)|질리언]]의 다른 모습인 [[오웬]]에게 반해 있었지만, 결국에는 이실로테와 결혼하게 된다. 온라인 게임 [[리니지]]에서는 [[군주]] 여성 캐릭터의 룩으로 등장. 그리고 서버 이름이기도 하다. [[분류:리니지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