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인터넷 강사/시원스쿨]] [목차] == 소개 == > ''' "영어가 안 되면 [[시원스쿨]]~ 닷컴!" ''' > --바지를 벗으세요-- '''[[시원스쿨]]의 창립자이자 대표강사.''' ~~TV만 켰다 하면 나오는~~ [[시원스쿨]] 광고에 연예인들과 함께 나오는 낯선 아저씨가 바로 이 사람이다. 1981년생. == 영어강사가 되기까지 == 상당히 의외의 과거를 갖고 있는데, '''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성적이 좋지 않았고, 특히 [[영포자|영어와는 담 쌓고 살았다]]고 한다.''' 영어 시간은 그냥 따분하고 지루해 빨리 끝났으면 좋은 시간이라고만 생각했다고. 그러다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온 가족이 [[캐나다]]로 이민을 가게 되었다. 그 지역에는 동양인 학생들이 거의 없었는데, 친구들이 [[한국]]에 대해 궁금해하며 질문을 해도 영어를 몰라 대답할 수가 없는 것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그제야 영어를 시작하게 된다. ~~역시 생존 문제와 직접 연관되어야 하는 건가~~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인지 모르게 영어를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. 그 느낌 때문인지 '''영어공부[* 한국에서 받은 영어학습법이 아니라 본인이 터득한 방법. 한국식 공부법으로는 몇 년이 걸려도 택도 없었다고 한다. ~~하기야 [[문법]] 위주에 [[주입식 교육]]인데~~]를 시작한지 3달 만에 ESL[* '''E'''nglish as a '''S'''econd '''L'''anguage. 한마디로 비영어권 출신자들을 위한 영어. 통과하는데 통상적으로 1~2년은 걸린다고 한다.] 과정을 통과하고, 6달 뒤엔 현지인 못지않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됐다.''' ~~뭐야 몰라 이거 무서워~~ ~~공부는 안 해서 못하는 거라는 말의 좋은 예~~ 그 때 터득한 영어학습 원리는 지금 시원스쿨의 영어학습 원리라고. == [[시원스쿨]] 설립 == 그리고 캐나다에서 대학까지 졸업한 후 귀국해 한 성인 전용 영어학원에서의 [[아르바이트]]로 시작해 영어 강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. 별 기대 없이 왔던 수강생들이 나날이 영어실력이 늘어가는 걸 보면서 영어강사로서의 즐거움과 보람을 느꼈다고.[* 게다가 입소문을 타고 대기업 임원 등의 [[높으신 분]]들한테서도 오퍼가 들어와 개인 교습까지 했다고 한다!] 그러다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고 싶어 아예 2006년 인터넷 강의 사이트를 개설하는데 이게 바로 [[시원스쿨]]. 한동안 직원 없이 혼자서 강의들을 다 만들고 찍었다고 한다. [[임금체불]] 걱정이 확실히 없어진 뒤에야 직원을 채용했다. == 시련 == 시원스쿨은 2007년 디도스 공격 사태의 피해 사이트 중 하나였다. 당시 해커가 500만원을 주면 공격을 멈추겠다고 말했지만, 만일 돈을 준다면 돈을 계속 뜯어낼 것 같았기에 그럴 돈이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. ~~돈이 없는 불쌍한 기업이라 생각했는지~~ 해커가 그 뒤로는 공격을 멈췄다고 하며, 이 일 이후 보안에 특히 신경 쓴다고 한다. == 철학 == > '''최고의 강의는 최고라는 자만보다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까 낮은 자리에서 고민하는 겸손함이 만든다고 믿습니다.''' [br] - <시원스쿨 중국어 첫걸음 성장편>에 써 준 추천사 중 한마디로 '''외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의 어려움도 고려해야 한다.''' 본인도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영어를 무서운 속도로 마스터했기 때문에 저런 생각을 갖게 된 듯. == 여담 == 유명인 수강생들도 많다. 첫 유명인 수강생이 전 농구선수 [[우지원]]이었다고 한다. [[장나라]]와도 영어수업을 하며 가까워졌는데, 한참 영화 <하늘과 바다>로 구설수에 오를 때 시원스쿨 홈페이지에 마음이 아프다며 적극적으로 그녀를 옹호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. 꽤나 의리파인듯 하다. 그 외에도 ~~죄민수~~[[조원석]], TV 예능 <[[나의 영어 사춘기]]>에 나오는 [[황신혜]], [[정시아]], [[한현민(모델)|한현민]], [[지상렬]] 등이 있다. 빌딩부자다. ~~하기야 시원스쿨 인지도가 얼만데~~ [[여의도]], 강남, [[이태원동]] 등지에 빌딩을 보유중인데, 특히 여의도에 있는 빌딩은 300억 원을 주고 샀다고. [[개신교]] 신자라서 하나님 얘기도 이따금씩 하고, 개신교 신문에 종종 등장한다. 소자본[* 창업 자금이 500만원이었다.]으로 성공한 사업가라 그런지 창업 특강에도 자주 모습을 보인다. [[시원스쿨]] 중국어 대표강사 윤주희가 이 사람과 꽤 유사한 과거를 갖고 있다. '''21세에 중국어를 정말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중국어를 배우러 중국에 갔다고 한다.''' 그래서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급의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중국어를 터득했다고. 이 사람의 저서 표지에 이시원 강사의 추천사도 있고, 이 사람을 중국어 대표강사로 세운 이유도 중국어 왕초보들의 어려움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. 이 추천사는 상술. == 출처 ==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421&aid=0002731898]] [[http://nnews.mk.co.kr/newsRead.php?year=2016&no=27635&sc=30000001]] [[http://news.hankyung.com/article/2016041825391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