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youtube(78AslTXMp30)] ▲ [[보리스 베레좁스키]]의 연주 [목차] == 개요 == {{{+1 islamey an oriental fantasy}}} 작품번호 18번, [[밀리 발라키레프]]의 대표곡이자 독주곡으로 1869년에 발라키레프가 [[캅카스]]지방을 여행하면서 영감을 얻게된뒤, 돌아와 그곳에서 듣게된 이슬라메이라는 민속음악을 피아노 주 선율로 사용하여 이 곡을 썼다. 때문에 동양적 환상곡(An Oriental Fantasy)이라고도 불린다.1869년 9월에 작곡되었으며 약 한 달여 만에 완성된 작품이다[* 피아노 소나타를 50년 동안 작곡했었던 것에 비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.]. 니콜라이 루빈스타인(Nikolai Rubinstein 1831~1881)에게 헌정되었으며 초연은 루빈스타인에 의해 1869년 12월 12일에 이루어졌다. 총 3부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부는 이슬라메이의 주제가 강약으로 반복되다 반주를 더해가며 강렬해진다. 이후 2부에서 p로 여려진뒤[* 크림지방 타타르 족의 사랑 노래라고 한다.] 처음 주제에서 파생된 선율을 연주하다 새로운 선율이 추가된뒤 강렬해지며 3부로 넘어가게 된다. 3부는 다시 첫 주제를 격화시킨걸 연주하고 온화해지다가 코다로 들어가면서 2/4로 빨라진 첫 주제를 연주하며 점점 강렬해지다가 그 기세로 끝나게 된다. == 난이도 == 초반부의 정확한 세기변화, 좁은 공간에서의 연타로 인한 손 얽힘, 후반부의 엄청난 연타 등 현란한 기교로 인해 [[프란츠 리스트]]에게도 호평을 받았으며 원곡이 너무 어려워 지금은 여러 변주 부분을 쉬운형태로 바꿔서 쓴다. == 기타 == 세르게이 랴푸노프에 의해 오케스트라로 편곡되기도 하였다. [[모리스 라벨]]은 프랑스의 피아니스트이자 평론가였던 모리스 들라쥬에게 이슬라메이보다 더 어려운 곡을 작곡하고 싶다고 밝혔는데 [[밤의 가스파르]]중 스카르보가 그 결과라는 것이 정설이다. [[분류:음악]][[분류:독주곡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