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이란의 세계유산)] [[파일:Naghshe_Jahan_Square_Isfahan_modified2.jpg]] ||<-3><table align=right><bgcolor=#000> '''[[유네스코|{{{#fff 유네스코}}}]] [[세계유산|{{{#fff 세계유산}}}]]''' || ||<-3><bgcolor=white> [[파일:attachment/unesco-worldheritage.png]] || ||<|4> 이름 || 한국어 || 이스파한의 마스제데 자메 || || 영어 || Masjed-e Jāmé of Isfahan || || 아랍어 || مسجد الجامع أصفهان || || 프랑스어 || Masjed-e Jāme’ d’Ispahan || ||<-2> 국가·위치 || [[이란]] 이스파한 주 || ||<-3> [include(틀:지도,장소=Masjed-e Jāmé of Isfahan, 너비=100%, 높이=224px)] || ||<-2> 등재유형 || [[세계유산#s-3.1|문화유산]] || ||<-2> 등재연도 || [[2012년]] || ||<-2> 등재기준 || (ii)[*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, 기념물 제작,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] || ||<-2> 지정번호 || [[https://whc.unesco.org/en/list/1397|1397]] || ||<-3><table align=right><bgcolor=#000> '''[[유네스코|{{{#fff 유네스코}}}]] [[세계유산|{{{#fff 세계유산}}}]]''' || ||<-3><bgcolor=white> [[파일:attachment/unesco-worldheritage.png]] || ||<|4> 이름 || 한국어 || 에스파한의 메이단 에맘 || || 영어 || Meidan Emam, Esfahan || || 아랍어 || ميدان الإمام، أصفهان || || 프랑스어 || Meidan Emam, Ispahan || ||<-2> 국가·위치 || [[이란]] 이스파한 주 || ||<-3> [include(틀:지도,장소=Meidan Emam, 너비=100%, 높이=224px)] || ||<-2> 등재유형 || [[세계유산#s-3.1|문화유산]] || ||<-2> 등재연도 || [[1979년]] || ||<-2> 등재기준 || (i)[*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], (v)[* 특히 번복할 수 없는 변화의 영향으로 취약해졌을 때 환경이나 인간의 상호 작용이나 문화를 대변하는 전통적 정주지나 육지·바다의 사용을 예증하는 대표 사례], (vi)[* 사건이나 실존하는 전통, 사상이나 신조, 보편적 중요성이 탁월한 예술 및 문학작품과 직접 또는 가시적으로 연관될 것] || ||<-2> 지정번호 || [[https://whc.unesco.org/en/list/115|115]] ||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Esfahan-shah-sq.jpg]] 이스파한의 상징 중 하나인 이맘 광장. 본래 [[샤]](왕)의 광장이라 불렸으나 [[이란 이슬람 혁명]]에 따라 이름이 바뀌었다. 베이징에 있는 [[천안문광장]]에 이어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광장이다. ||<-3>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390><tablebordercolor=#da0000><tablebgcolor=#fff,#1f2023><bgcolor=#239f40> [[파일:이란 국기.svg|height=15]] {{{#white '''[[이란|{{{#white 이란 이슬람 공화국}}}]]의 도시[br]{{{+1 اصفهان}}}'''[br]이스파한 | Isfahan}}} || ||<-3> [include(틀:지도,장소=Isfahan,너비=100%,높이=100%)] || ||<-2><bgcolor=#239f40> '''{{{#white 지역}}}''' || 이스파한 || ||<-2><bgcolor=#239f40> '''{{{#white 면적}}}''' || 551km² || ||<-2><bgcolor=#239f40> '''{{{#white 인구}}}''' || 2,000,000 명 || ||<-2><bgcolor=#239f40> '''{{{#white 도시권 인구}}}''' || 4,000,000 명 || ||<-2><bgcolor=#239f40> '''{{{#white 인구밀도}}}''' || 3,630명/km² || [[페르시아어]]: اصفهان 에스파헌 [[영어]]: Isfahan, Esfahan[* 실제 이스파한 시내에서도 두 가지 영문표기가 혼용되고 있다. 단적으로 이스파한의 세계문화유산 두 개는 각기 다른 영문 표기를 사용한다.] [clearfix] == 개요 == [[이란]] 제3의 [[도시]](2012년 현재 인구 175만명)이자 2번째로 큰 [[광역권]]의 중추도시. == 역사 == 도시 자체는 기원전부터 존재했다. 고대 [[메디아]]의 "아스판다나"라고 불리고 중세 페르시아어로 “군대의 집결지”라는 뜻의 “스파한”이라고 불린 이 도시는 [[이슬람]] 시대에는 아랍어로 “이스파한”으로 불리면서, 오늘날까지도 이 도시 명칭으로 굳어졌다. 중세 [[사산 왕조]] 시대에는 [[야즈데게르드 1세]]에 의해 대규모 유대인 커뮤니티 “예후디예”[* 유대인의 땅이라는 뜻이다.]가 들어서고 상공업이 번영을 누렸다. 사산 왕조가 몰락한 후 아랍인들은 예후디예 지역의 유대인들을 전부 죽이거나 쫓아내고[* 예언자 무함마드가 이스파한의 유대인들이 거짓 메시아를 지원할 것이라고 예언했기 때문에, 유독 이 지역의 유대인들이 생각지도 못한 수난을 당한 것[[https://sunnah.com/riyadussaliheen/19/5]]] 그 자리에 중세 신 시가지가 건설되었다. 이슬람 시대에도 상공업의 중심지로 번영을 누렸으며 [[부와이흐 왕조]]의 중심지 중 하나였다. 그 때문에 여러 침략자들에게 약탈을 당하기도 하였다. 14세기 [[이븐 바투타]]가 이 도시를 들렸을 당시 계속된 전란으로 폐허로 변한 상태였다. [[사파비 왕조]] 때는 압바스 1세에 의해 수도가 되기도 했는데 아바스 1세가 폐허였던 이곳을 새로 재건하면서 투자를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. '이스파한은 '''세계의 절반'''이라는 속담이 아직도 남아있다. 사파비 왕조 시절의 이스파한은 [[조지아]], [[다게스탄]], [[체르케스]]에서 인신매매된 노예 병사들[* 당시 쉬아파를 국교로 삼던 사파비 왕조와 이웃한 튀르크족 대다수가 순니파 무슬림이었기 때문에, 이들을 견제하기 위해서 조지아 출신 기독교인들을 납치,징발해 군인 노예로 썼다고 한다][* 조지아인 군벌들이 자발적으로 이스파한에 정착한 후 쉬아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경우도 기록되어 있다. 납치되는 것보다는 나으니까...]과 후궁들, 아르메니아인 상인[* 기록에 따르면 무려 30만명]들로 가득했다고 하며, 도시 주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아르메니아인 상인들을 배려하여 [[아르메니아 사도 교회]] 건물인 반크 교회가 세워졌다. 이러한 연유로 오늘날에도 이스파한 주민들은 사실상 [[조지아인]]의 후예로 여겨지기도 한다. 하지만 1722년 아프가니스탄에 털리면서 쇠퇴가 시작되었고, 18세기말 [[카자르 왕조]]가 세워지며 수도 또한 [[테헤란]]으로 넘어가 오늘날에는 지방 대도시가 되었다. == 현황 == 1946년 이스파한 대학교가 세워졌고, 이맘 광장과 함께 붙어있는 샤 모스크, 알리 카푸 궁전, 셰이크 로트 폴라 모스크 등이 가장 유명하지만 이외에도 반크 성당[* 아르메니아인 거주지에 위치한 [[아르메니아 사도 교회]] 성당이다.], 체헬 소툰, 시오세폴 다리, 커주 다리 등 볼거리가 많은 도시다. 이란 전통 수공예의 중심지이기도 한데, 나무, 금속, 뼈를 얇은 막대모양으로 만들어서 그걸 한데엮어 무늬를 만들고, 일정한 패턴을 만든것을 얇게 켠 다음 목판위에 붙여 장식하는 허탐 커리(Khâtam kâri)와 동을 두드려서 만든 그릇이나 접시 위에 에나멜을 칠해 구워 도자기 비슷하게 만든 미너 커리(minâ kâri), 그리고 자잘한 [[터키석]]조각들을 동으로 만든 그릇 위에 붙여서 장식하는 피루제쿠비(Firoozekoobi)가 이 도시에서 만들어진다. 그 외에도 카페트나 다양한 전통 수공예 장인들이 사는 곳이다. 2015년 [[지하철]]이 개통되었으며, 그리고 왠지 모르게 이스파한의 시내 모습은 이란의 다른 대도시인 [[테헤란]]이나 [[쉬라즈]]에 비해서 조금 더 깔끔하게 정비가 된 느낌이다. [[오리엔트 정교회]] 항목에도 설명되어 있지만, 이스파한의 아르메니아인 거주구역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New_Julfa|노르 주가]]는 [[레바논]]을 제외하면 중동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. 2017년 [[경상북도]] [[경주시]]와 자매결연을 하였다. [[분류:옛 수도]][[분류:이란의 도시]][[분류:이란의 세계유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