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이스마엘발데스.jpg|width=488]] || 이름 || 이스마엘 발데스 알바레즈 (Ismael Valdéz Alvarez) || || 생년월일 || [[1973년]] [[8월 21일]] || || 국적 || [[멕시코]] || || 포지션 || 투수 || || 투타 || 우투우타 || || 프로입단 || 1991년 MLB 자유계약 ([[LA 다저스]]) || || 소속팀 || 킨타나 루 티그레스[* 멕시칸 리그 팀] (1992, 2013)[br][[LA 다저스]] (1994~1999, 2000)[br][[시카고 컵스]] (2000)[br][[애너하임 에인절스]] (2001)[br][[텍사스 레인저스]] (2002, 2003)[br][[시애틀 매리너스]] (2002)[br][[샌디에이고 파드리스]] (2004)[br][[마이애미 말린스]] (2004~2005) || [목차] == 개요 == [[멕시코]] 출신 전직 메이저리거. 화려한 전성기를 보냈지만, 부상과 저니맨 생활로 먹튀가 된 비운의 선수. 현역 시절 별명은 멕시칸 로켓. == 현역 커리어 == === LA 다저스에서의 전성기 === [[1991년]] 16세의 나이로 [[LA 다저스]]와 계약, 1994년 6월 15일 데뷔했다. 데뷔 당시 박찬호를 1개월 차로 제치고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가 되었으며, 데뷔 이전 1992년에는 고국 멕시칸 리그에 임대되어 팀을 우승시켰다. 당시 [[박찬호]], [[대런 드라이포트]]와 영건 3인방으로 불렸다. --그리고 셋 다 먹튀가 되었다-- 1995년부터 선발진에 합류해 10승에 200이닝 가까운 성적을 거두며 전성기를 열었고, 1996년에는 15승 220이닝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는다. 당시 [[라몬 마르티네즈]]와 [[노모 히데오]]가 각각 15승, 16승을 거두면서 이 둘과 묶여 다국적 트리오로 불렸다. 어쨌든 포스트시즌까지 이끌지만, 다저스는 월드 시리즈 진출에 실패한다. 1997년에도 레귤러 선발로 활약했는데, 이 시즌부터 [[박찬호]]가 선발진에 끼면서 다저스의 선발진에 미국인이 한 명도 없는 진풍경이 나온다. 하지만 1999년부터 슬슬 하락세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. 당시 MLB가 KBO 리그 못지않게 타고투저였던지라 3점대 후반의 평균자책점[* 그러나 실제로는 2리 차로 4점대에 더 가까웠다.]에 200이닝+는 어쩌면 준수한 성적이었는데, 10승을 달성하지 못했고, 세부 내용 또한 이전만 못했다. 어쨌든 이 해는 [[케빈 브라운]]-[[박찬호]]와 삼각편대를 이뤄 활약했는데, 이 삼각편대 또한 많이 알려진 편이다. 다만 당시 박찬호가 부진했던 게 흠이랄까. 그러나 시즌 막바지인 9월 말, 그는 허리에 부상을 입게 되고 이것이 그의 몰락의 시발점이 되었다. === 저니맨 생활과 먹튀 === 1999년 12월 12일, [[케빈 브라운]]과의 1억짜리 계약 때문에 페이롤이 너무 올라 있었던 다저스는 발데스를 [[시카고 컵스]]에 트레이드시켰다. 발데스는 5월 초 복귀했는데, 꼴랑 2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죽쒔다. 그러다 2000년 7월 26일, [[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]]에 [[커트 실링]]이 트레이드되자 [[LA 다저스]]는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발데스를 다시 트레이드해왔다. 팬들은 작년의 삼각편대를 다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. 하지만 발데스는 하락세가 완연했다. 신예였던 [[에릭 가니에]]를 밀어내고 선발에 합류하긴 했는데, 승리를 한 번도 기록하지 못하고 3패만 추가로 기록한 것이다. 결국 삼각편대는 다시는 볼 수 없었다. 시즌이 끝나고 [[FA]]가 된 발데스는 [[애너하임 에인절스]]에 1년 25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이적했으나 부진했고, 이듬해 [[텍사스 레인저스]]와 같은 내용의 계약을 맺었다. 마침 텍사스에는 얼마 전 [[박찬호]]가 FA로 합류한 상황이었다. 그러나 이 둘은 재회하더니 서로 사이좋게 [[최고의 투수를 영입했습니다|먹튀가 되었고]], 8월 19일 [[시애틀 매리너스]]로 트레이드된다. 시즌 후 얻은 FA에서 다시 [[텍사스 레인저스]]와 계약했고, 좀 부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즌 초 [[박찬호]]를 밀어내고 1선발로 등극했지만... 시즌이 끝나고 그의 평균자책점은 6점대가 되어 있었다. 팔꿈치가 문제였다. 이후 2004년 또 FA를 얻어 [[샌디에이고 파드리스]]로 갔다가, 거기서 [[마이애미 말린스]]로 트레이드되어 2005년 방출되었다. 2006년 [[2006 WBC|WBC]]에 멕시코 대표팀으로 참가했다. 2013년에는 21년 만에 멕시칸 리그로 복귀했는데, 1승 1패 ERA 10.80을 기록하고 은퇴하였다. == 기타 == [[박찬호]]와 접점이 많다. 같은 1973년생 팀메이트, [[LA 다저스]]에서 전성기를 맞았고, [[텍사스 레인저스]]에서 같이 먹튀가 되고... 근데 박찬호 전성기 시절 발데스가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바람에 둘의 사이는 안 좋다고 한다. 한국에서 앙숙의 라이벌리로 밀던 [[노모 히데오]]보다, 어쩌면 이쪽이 앙숙의 라이벌리에 더 근접할지도. 이외에도 자기가 안 좋을 때 잘 나가던 동료들을 비난한 거 보면 그냥 [[소인배]]인듯. 한국에서는 발데스의 박찬호 비난 이전에도 노모랑 붙어다닌다고 발데스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다. 노모 따라 CF 따려는 거라니 어쩌니 하는 말이 따라다니곤 했다. [[미첼 리포트]]에 따르면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았다고 한다. 즉 [[약쟁이]]. 재미있는 건 이거 맞은 게 2002년인데, 발데스는 그럼에도 부활하지 못했다는 것. == 관련 문서 == * [[도핑]] [[분류:멕시코의 야구 선수]][[분류:1973년 출생]][[분류:우완 투수]][[분류:우투우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