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성적 특성)] 한자: 異性戀愛 영어: Heteroromantic [목차] == 개요 == 이성에게 연애매력을 느끼는 성향을 말한다. 한국 사회에서 연애 지향성(Romantic orientation)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은 지극히 최근이기 때문에 연애 지향성에 관련된 용어의 번역어가 하나로 통일되지 못한 채 제멋대로인 상황이며 '이성연애'라는 번역어는 Heteroromantic에 대한 여러 번역어 중 하나에 불과하다. 한편 이 때의 이성연애는 동성연애(Homoromantic)나 양성연애(Biromantic), 무연애(Aromantic)등에 대해 배타적인 개념이다. == 상세 == [[결혼]]을 비롯한 양성 간의 사회적 관계 맺음은 [[역사|인류사]]에서 가장 빈번히 나타나는 관계이다. 그러나 전근대 사회에서는 남녀의 공식적인 결합을 당사자들의 연애 지향성과 무관하게 집안, 가문 간의 세력결탁이나 자손 획득, 노동력 확보 등 외부적이고 실리적인 요인을 추구하는데 수단화하는 경향이 컸다. 이 과정에서 남녀간의 정신적 사랑은 무시되는 사례가 빈번했다. 특히 이런 비연애결혼의 경우 지속적인 성관계를 한다고 쳐도 평생 상대를 사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. 더 나아가 상대방과 [[성관계]]는 맺지만 상대방에게서 성적매력을 전혀 못 느낄 수도 있다. 겉으로 드러난 관계와 지향성의 불일치가 위와 같은 개인적 특성이 아닌 [[성적 지향]], [[연애 지향]]에 근거한 경우도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다. [[남자]]한테 [[성적 끌림]]을 느끼지만 여자에게 낭만적 끌림을 느껴서 결혼생활을 원만하게 유지하면서도 남성 애인을 들이는 [[남성]]의 경우나, 반대로 [[여성]]에게 성적으로 끌리며 낭만적 끌림도 느끼나 사회적 시선 때문에 평생 자신의 [[성 지향성]], 연애지향성을 숨겨야 하는 [[여성]]의 경우도 가정해볼 수 있다. 또한 연애지향성만 따지면 연애자지만 [[성 지향성]]이라는 측면에선 [[무성애자]]인 낭만적 무성애자도 있는데 그런 사람이 상대와의 [[성관계]]에 거부감을 느끼더라도 그런 감정이 무시될 개연성도 충분하다. 즉, 겉으로 드러나는 이성간 성적 관계맺음과 [[이성애]], 이성연애는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 것이다. 만일 동성 간의 섹스를 했거나 평생 독신으로 살며 [[연애]]를 하지 않았다고 해도 이성에게만 낭만적 끌림을 느낀다면 그 사람도 이성연애자에 해당한다. [[분류:사랑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