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마크로스 시리즈/용어]] [[파일:external/www.macross2.net/city7.gif]] 移民船團 [[마크로스 시리즈]]에 등장하는 개념. == 개요 == [[마크로스]]가 [[지구]]에 떨어진 후 [[지구인]]은 [[전쟁]]을 치러가면서까지 전 [[인류]]를 통합한 [[통합군#s-3|통합군]]을 창설해 전력으로 [[외계인]] [[젠트라디]]의 위협에 대비했다. 그러나 젠트라디과 충돌했던 이른바 '성간전쟁' 이후, 지구와 인류는 분투에도 불구하고 전멸 직전까지 갈 정도의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. 이후 [[젠트라디]]와 화합해 [[신통합군]]을 창설하고, 새롭게 창설된 [[정부]]는 성간전쟁에서의 교훈으로 기존의 힘으로 대응하는 방법으로는 [[인류]]의 지속적 생존을 보장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. 이에 따라 인류를 최대한 많은 [[행성]]에 퍼뜨림으로써 전멸할 가능성을 낮춘다는 새로운 전략을 내세우게 된다. 여기에 맞춰 창설된 것이 '이민선단'이다. 이러한 우주이민선단들은 일반적으로 수많은 호위함과 플랜트, [[마크로스]]급 [[함선]]이 포함된 대[[함대]]로 이루어져 있으며 [[우주]]를 여행하다가 [[인류]]가 살기에 적합한 [[행성]]을 발견하면 그곳에 정착하게 된다.[* 인류 최초의 정착 행성은 메가로드-04 이민선단이 발견한 '에덴'이다. [[마크로스 플러스]]의 배경이 되는 바로 그 행성이다.] 이러한 긴 [[여행]]에 대비해 각각의 선단은 마치 하나의 [[도시]]나 [[국가]]처럼 기능하며, 선단 자체만으로도 [[자급자족]]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. [[파일:external/www.macross2.net/battle7-carrier.gif|width=800]] 각 이민선단의 [[기함]]은 주로 '[[마크로스|신마크로스급]] 초대형 가변 만능 스텔스 우주공격[[항공모함]]'이 담당한다. [[마크로스 7]] 이민선단의 [[기함]]인 마크로스 7(거주구획인 [[시티 7]]과 전투구획인 [[배틀 7]]로 분할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.)이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. 최초의 이민선단은 [[이치죠 히카루]]·[[하야세 미사]]·[[린 민메이]]를 태운 [[메가로드#s-2|메가로드]]급 1번함이었으나, [[은하]] 중심부에서 실종되고 만다. 그러나 여기에 좌절하지 않고 이민선단 프로젝트는 꾸준히 지속되어 수많은 [[행성]]을 개척해냈으며, [[마크로스 프런티어]]와 [[마크로스 델타]]의 시대까지 이어지게 된다. 또한 이민선단을 통해 [[은하]]를 탐사하는 과정에서, [[지구인]]이나 [[젠트라디]]와 마찬가지로 [[프로토 컬쳐]]에 의해 창조되었으며 따라서 지구인이나 젠트라디와 사촌 격의 관계라 할 수 있는 은하의 여러 행성들의 수많은 외계 종족들과의 접촉도 이루어지게 되었다. [[마크로스 다이너마이트 7]]에서부터 등장하는 조라인[* [[젠트라디]]처럼 [[엘프]] 같은 [[뾰족귀]]를 지니고 있다. [[마크로스 다이너마이트 7]]의 [[엘마 호이리]]와 그라함, [[마크로스 델타]]의 [[레이나 프라울러]]가 이 종족. 또한 [[마크로스 프론티어]]의 [[미하엘 브란]]도 조라인과 [[지구인]]의 혼혈이다.]이나 [[마크로스 델타]]에서부터 등장하는 라그나인[* [[젠트라디]]나 조라인처럼 [[엘프]] 같은 [[뾰족귀]]를 지니고 있으며 아가미와 지느러미를 가진 양서인류이다. [[마크로스 델타]]의 [[척 머스탱]]이 이 종족.]과 [[윈더미어]]인 등이 이렇게 이민선단을 통한 탐사 과정에서 지구인이 접촉하게 된 외계 종족들이다. 그리고 통합 정부는 이들 외계 종족들을 하나둘씩 동포로 받아들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윈더미어인과 같이 융화를 거부하는 외계 종족과는 [[전쟁]] 상태에 놓이기도 했는데, 마크로스 델타의 이야기가 바로 이것을 다루고 있다. 여담으로 [[마크로스 프론티어]]에서 등장한 프론티어 선단은 25번째 신마크로스급 함선인 [[배틀 프론티어]]를 [[기함]]으로 편성된 '''제 55차''' 초장거리 이민선단이다. [[신통합군]]이 인류의 사활을 걸고 얼마나 많은 이민선단들을 은하계 바깥으로 보냈는지 알 수 있는 부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