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/등장인물]]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Imca.png]] >'''누군가가 죽으면 누군가가 슬퍼져. 적이라도 아군이라도.''' [목차] == 개요 == [[전장의 발큐리아 3]]의 [[히로인]]. 성우는 [[아사노 마스미]]. == 상세 == 본래 제국령에 속해있는 작은 [[달크스 인]] 마을인 '''티르카'''에서 제국의 박해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던 달크스 인 소녀였었다.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[[셀베리아 블레스|발큐리아 인]]에 의해서 마을은 잿더미가 되어버리고 이무카를 제외한 마을 사람들은 모두 살해당하였다. 이때 직접 눈으로 보았던 발큐리아 인의 모습은 그야말로 '''푸른 악마'''와 다를 바 없는 공포의 기억이 되어 그녀의 마음에 트라우마가 된다. 그 후 오직 발큐리아 인에 대한 [[복수]]라는 목적 하나만 가지고 살아가기로 마음먹고 [[람제이 크로우]] 중령의 스카우트를 통해서 [[네임리스(전장의 발큐리아)|네임리스]]에 배속된다. == 네임리스 NO.1 == 사실상 가장 네임리스에 오래 배속되었던 여성으로 이때문에 부대 내의 번호도 NO.1(에이스)이다. 덕분에 다른 사람들의 명령 따위는 상관없이 오직 자기가 알아서 움직여도 대원들은 별 걱정을 하지 않았었다. 그만큼 그녀의 실력과 능력은 출중하다. 전투력은 거의 최강급, 물론 '''평범한 인간 기준으로다.''' 쿠르트의 도움으로 원수인 [[셀베리아 블레스]]와 일기토를 하게 되었을 때 거의 완벽하게 밀어붙이다시피 했다. 다만 셀베리아가 발큐리아로 각성하고 나자 순식간에 패배. 발큐리아로 각성한 리엘라를 습격했을 때는 순식간에 쓰러뜨렸지만 이 때는 리엘라가 지쳐있기도 했고, 리엘라에게 싸울 의지도 없었으니... 전용 무기는 '''[[바알]]'''(Va'r). 이무카가 복수를 위해서 직접 개조한 무기로 군용 라이플, 대전차 창, 근접전용 대검과 같은 여러가지 무기들이 다수 복합되어 있는 다용성화기이다.[* 이 설정때문인지 게임상에서 이무카는 병과를 변경하면 무기들마다 바알에서 파생된듯한 '''전용 그래픽'''이 따로 존재한다. 대검이나 폭검을 장비하면 바알의 날 부분을 휘둘러 베어버리며, 심지어 저격마저 바알을 사용한다.] 작품 중반부에 [[이사라 균터]]가 남겨준 설계도를 통해서 바알의 완전한 능력 발동이 가능해진다. 기본적으로는 과묵한 성격으로 다른 사람들과 엮이는 것을 피하고 대화조차도 잘 하지 않는다. 같은 달크스 인인 [[구스르그]]에게조차도 제대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 정도. 이에 [[쿠르트 어빙]]은 이무카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도움을 주겠다는 것을 약속함으로서 본명을 알아내는데 성공한다. 다만 이무카는 쿠르트를 완전히 인정하지는 않겠다고 하였다. == 특수 능력 == '''무기 개방''' 바알의 리미터를 해제하여서 최고 능력을 발동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. 사용시 바알이 붉게 빛나고 조준 모드에 들어가면 '''화면상에서 볼 수 있는 적들 모두에게''' 자동으로 타겟팅 되고 공격을 가하면 타겟팅 된 적들 전원에게 강력한 포격을 날린다. 간단히 말하자면 [[멀티]] 록온. 발큐리아 시리즈에서는 상상조차도 할 수 없었던 멀티 록온인만큼 다수 몰린 적들을 정리하는데에는 이것만한 능력도 없다. 다만 발동 중에는 무적이 아니고 화면상에 보이는 적만 공격할 수 있기때문에 시야가 좁아지는 야간 맵에서는 사용이 많이 힘들다. 공격력이 '''이무카의 대인, 대갑 공격력 수치에 연동돼서 적용'''되기 때문에 대전차병 같이 대인 자체가 낮은 병과인 상태에서 쏘면 적 저격병도 못죽이는 안습함을 보여준다. 물론 전차에는 쏠쏠하게 들어가지만 이 게임에서 전차는 한 맵에 한두대가 전부인걸 생각하면 매우 비효율적이다(거기다가 약점히트도 아니라 데미지가 매우 낮다). 바꿔말해, 검갑병처럼 대인 공격력이 절륜한 병과로 쏘면 그야말로 학살. 그냥 간간히 적 보병 몰린데에다 한번 쏴주면 다른 애들이 하루 왠종일 뛰어다니며 잡는거보다 더 많이 죽인다. 다만 거리가 지나치게 멀거나 주변 사물에 가려져있는 적의 경우 불발도 심심찮게 일어나니 주의. 심지어 아군의 전차가 바로 코앞에 가로막았다가는...둘다 빵!하고 터져버린다! 이때는 특히 주의. 사실 그런 것을 제외해도 지나치게 좋은 능력이다. == 갭모에 == 말투가 상당히 특이한데 대화를 대부분 부정형(無い)으로 끝낸다.[* 예를 들자면 "도움따위는 필요'''없어'''."/ "너와는 관계'''없어'''."/ "그건 먹고 싶지 '''않아'''." 같이... 심지어 단장의 이벤트 세 개의 제목이 '''없어'''/필요'''없어'''/흥미'''없어'''다. 적을 격파했을때도 너는 운이 '''없어'''/나쁘지 '''않아(無い)'''] 작중에서 저런 식으로 끝내지 않는 대화를 세어보는게 더 빠를 정도다. 심지어 후반부 이무카 루트 전용 이벤트의 이름이 '첫번째 YES'다. 이쯤되면 중증이다.[*스포일러 덧붙여서 후반부 이무카 전용 이벤트인 '첫번째 YES'는 엔딩 히로인 결정 이벤트다. 즉 마지막 미션 전의 '''극후반'''.] 과거 어렵게 살아가던 시절의 경험 때문인지 편식이 심하다. [[우유]]나 [[커피]]를 싫어하고 그외에도 다수. 그중에서도 가장 싫어하는 것은 '''[[버섯]]'''으로 본편의 이벤트 중에서 쿠르트가 버섯을 딴 걸 보이자마자 '''못 볼 것이라도 본 것처럼''' 질겁을 하면서 당장 [[버려버려]]라고 해댈 정도이다.[* 피난하던 중 배가 고파서 아무 버섯이나 집어 먹었던 것이 독버섯이라 거의 죽을 뻔했다고 한다.] 더불어 문어도 마찬가지. 바다에서 휴가 중 쿠르트가 문어를 잡아오자 질겁하며 밟아 죽이려했다. 그리고 연체동물인 문어의 종특에 휘말려 패닉에 빠진다. 그 덕분에, 풀숲에 들어가면 확률적으로 발동하는 '편식'이라는 디버프 포텐셜이 있다. 사실 효과 자체가 거의 미비한 포텐셜이라 뜨든 말든 별 상관이 없는 수준인데, 발동 시 '''"싫어! 먹고싶지 않아!"'''라고 외치는지라 왠지 귀엽다며 편식 포텐셜이 뜨면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. 복수를 위해서 앞만 보고 살아오는 여성이라는 점에서 마음을 완전히 닫아버린 것 같지만 이러한 의외의 귀엽고 인간적인 면이 더욱 드러나보이는 캐릭터이다. 극후반부에 이무카 루트를 타면 대놓고 모에를 폭발시킨다. E2에서 추가된 후일담에서는 쿠르트와 함께 하고자 하는 일을 찾다가 전쟁으로 인해 고아가 된 소녀와 만난다. 과거의 자신과 같이 병사들에 대해 분노를 품고 있는 소녀를 보고 쿠르트와 상담, 커다란 집을 짓고 전쟁으로 고아가 된 아이들을 맡아 키우기로 하고 엔딩에선 그 많은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== 기타 == [[프로젝트 크로스 존]]에도 쿠르트, 리엘라에 이어 솔로 유닛으로 참전, 유닛으로의 성능도 상당히 준수한 편이다. 의외로 전투 전후 대사에서 개그를 많이 치는 편. [[텐자이 코고로]]와 [[코류지 미이]]와 팀을 이루면 이 둘의 무기를 보고 흥미를 가진다. [[블랙로즈]]와 대사를 맞춰 [[카이트(.hack)|카이트]]를 당황하게 하기도 하고[* [[성우개그]], 블랙로즈와 성우가 같다. 톤은 완전히 다르지만...], 바알에 [[갓이터|포식기능]]을 붙이려 하기도 하며 [[오오가미 이치로]]에게는 보기에 대장으로써 의지가 안 된다고 까기도 한다. [[단테(데빌 메이 크라이)|단테]]와 [[카자마 진]]은 이무카와 같은 처지이기 때문에 그녀의 복수 의지에 대공감한다. 심지어 데미트리는 작은 소녀가 어떻게 무시무시한 병기를 사용하냐고 감탄한다.[* 그녀는 복수가 가능하게 해줬다고 한다.] 쿠르트&리엘라 유닛과 짝찌어줬을 때를 봤을 때 리엘라와 함께 이미 공략완료인거 같다. 전투 종료 대사를 보면 [[리엘라 마르셀리스|한쪽]]은 [[메가데레]]의 정석을, [[이무카|다른 한 쪽]]은 [[츤데레]]의 정석을 보여준다. 후반에는 주인공 일행과 힘을 합쳐 제다 도마가 다스리는 명계에서 [[셀베리아 블레스]]를 관광보내지만 그녀에게 원래 세계로 돌아온 후에 죽이겠다고 경고한 후에 살려준다. 37화에선 시작하자마자 어이없는 광경을 본다. [[사쿠라 대전]] 세계의 병기인 [[리볼버 캐논]]을 타고 타르카논에 침투한 멤버 일부가, 탄환이 날아가는 도중 해치가 열리는 바람에 떨어져 나간다. 이 때문에 무사히 도착한 사람들이 비통해 있을때, 떨어져나간 멤버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도착한 것. 어떻게 된 일인가 했더니 [[류(캡콤)|두]][[켄 마스터즈|명]]은 [[용권선풍각]]으로 도착하고, [[제로(록맨 X 시리즈)|누구]]는 '[[제트 스팅렌|비연각]]이나 [[스플릿 머쉬룸|공원무]]를 쓰면 어떻게든 된다.'라고 말하지 않나, [[엑스(록맨 X 시리즈)|두]] [[알리사 보스코노비치|명]]은 아예 날아서 왔다.(...) 이를 본 이무카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'''"기가 차서 말이 안나온다"''' 말한다. 본 병과는 대전차병. 오프닝 영상에서는 칼질하는 모습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처음 시작시 살짝 의아스러울 부분이지만 검갑병이라는 병과가 중반 이후에 나오는 후반용 병과이기 때문에 그런듯. 그래서 그런지 적성병과는 대전차병과 검갑병이다. --[[소녀전선]] 콜라보 이벤트 예정이었지만 [[세가]]의 폐악으로 무산되어 버렸다. [[헌팅래빗|것보다 또 차원이동물]]이겠지만..-- [[파일:external/c2.staticflickr.com/31053642556_fb6e5e9582_o.jpg|width=300]] [[파일:external/c2.staticflickr.com/31089392155_62eb60666f_o.jpg|width=300]] 전장의 발큐리아 듀얼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 중이었다. 더불어 라디오 방송에도 고정출연했으며 2주년 기념 인기투표에서 5위를 차지했다. [[파일:module_242.png|width=200]] [[프로젝트 디바 시리즈]]에서도 콜라보 의상으로 이무카의 의상이 [[카가미네 린]] 모듈로 등장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