~~come on~~ [[신비한 바다의 나디아]]에 등장하는 거대한 하얀 [[고래]]. 고대 [[아틀란티스]]인들이 초기 지구에 정착하기 시작했을 무렵 지성있는 생명체를 만들기 위해 맨 먼저 [[고래]]에게 지성을 부여하는 작업을 했는데 잘 되질 않았다고 한다. 그리고 이들이 바로 이리온의 조상들. 모비딕을 모티브로 한 것 같은데 정작 생긴 건 [[흰긴수염고래]]. 작중에서는 [[노틸러스호(신비한 바다의 나디아)|노틸러스호]]의 보급기지인 남극기지에 인접해있는 얼음궁전 안에 등장한다. 온화해 보이는 성격의 소유자로 이전부터 [[네모(신비한 바다의 나디아)|네모]] 선장과 익히 잘 아는 사이였던 듯. 서로 친구라 한다. 이리온 입장에선 그가 자신의 마지막 벗이라고. 텔레파시를 통해 대화를 하는데 [[나디아 라 아르월|나디아]]와도 얘기를 나눈다. 단 [[블루워터]]를 매개로 해야만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바로 옆에 있던 쟝은 아무 것도 듣지 못했다. 작중에 등장했을 때는 너무 오래 살았던 탓에 임종이 머지 않았다고 하여 네모와 만나 작별을 나누게 되었다고 한다. 그 나이는 무려 '''20000살'''(...). [[여담]]으로, 인간을 '''[[평화]]를 위해 전쟁을 일삼고, [[전쟁]]을 위해 평화를 깨트리기에, [[역시 인간은 재미있어|재미있지만]] 결코 어리석지는 않은 생물'''이라 평하며 나디아에게 이후 [[네모(신비한 바다의 나디아)|아버지]]와 [[네오 이콘 에피파네스|오빠]]를 만나게 될 것이라 예언을 남기고 바다 밑으로 사라진다. [[분류:신비한 바다의 나디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