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마비노기/NPC/메인스트림)] ||<table width=400><table align=right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005S6-bc946cf4-fd63-4215-ba15-b72d1e55586d.jpg|width=100%]]}}} || ||<#ddd> '''{{{+1 이리니드}}}[br]Irinid'''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게임 <[[마비노기]]>의 NPC. == 상세 == ||<table width=650><table align=center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17297f92bd92d8820.png.jpg|width=100%]]}}} || [[마비노기]]의 [[이리아]]와 관련된 [[메인스트림]]의 핵심 [[키워드]]. 이름 뜻 자체는 '이리아인'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. [[코우사이]]는 평상시에 이리니드를 가리켜 '위대한 영'이라고도 부른다. 고대 [[자이언트(마비노기)|자이언트]]와 협력해 모든 [[드래곤]]을 패퇴[* 당대의 [[골드 드래곤]]마저 패퇴시켰다.]시켜 드래곤의 시대를 끝내고, 험악한 [[화산]] 지대인 [[자르딘]]으로 몰아낸 장본인이다.[* 자르딘으로 가려면 [[발레스]]에서 어떤 [[결계]]가 쳐진 [[사슬]]로 감긴 문을 지나야 하는데, 이름이 '이리니드의 결계'다.] 이렇게 드래곤의 시대를 몰아낸 뒤에 [[엘프(마비노기)|엘프]]와 인간(코르 지역의 주민들 추정)에게 자신의 [[힘]]을 보여주며 따르게 했다고 한다. 이리아의 [[원주민]]에게는 [[신]]처럼 떠받들여지고 있다. 대체로 이리아의 고대 신이라 인식된다. 코우사이의 말에 의하면 [[레인 메이커]]는 고대 이리니드를 가리키는 또 다른 이름이었다고 한다. 반면 엘프는 [[망각]]의 [[저주]]가 이리니드에 의한 것이라고 하고[* 후에 밝혀진 거에 따르면 이리니드의 머리색은 [[검은색]]이다. 엘프 일족이 "저주의 징조 흑발"을 가진 엘프을 불길하게 생각하고 경계하는 원인 중 하나가 이리니드의 머리칼을 떠올려서거나, 이리니드에게 당한 것이 커서 이리니드의 머리색인 검은 머리를 불길하게 여겨서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.], [[자이언트]]의 기본 [[던전]]인 [[파르 던전]]의 보스 [[거울 마녀]]는 이리니드를 자신의 [[거울]]을 빼앗아가려고 한 저주스러운 존재라고 일컫는다. 엘프 [[야수화]] [[스킬]]에서 엘프가 이리니드의 [[피]]를 받았다는 언급이 있어, 이리니드에게 힘을 받은 고대 엘프가 고대 자이언트와 협조해 싸운 적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.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=== 이리니드 전설 === 이렇게 여러모로 오리무중에 싸인 존재이며, 이리아 메인스트림의 최대 떡밥이었지만 이리아 메인스트림이 G8에서 흐지부지하게 마무리되면서 결국 좋게 말하면 [[미스테리]]로, 나쁘게 말하면 처치곤란한 [[잡동사니]]로 남게 되는 듯 했지만 일단 제작진이 잊지는 않았는지 G10에서 다시 언급되었다. [[네반(마비노기)|네반]]은 [[티르 나 노이]]의 [[멸망]]을 알리는 [[종말]]의 징후가 이리니드에게서 시작될 거라고 [[예언]]했다. G10 S2에서 새로 진행하게 되는 '리리스의 고민'에서 시작되는 퀘스트 내용 중 코우사이의 말을 통해 옛날 이리니드와 관련해 무슨 일이 있었는지 [[전설]]의 형태로 언급이 되었다. 이리니드는 드래곤에게 맞설 수 있도록 각각 자이언트와 엘프에게 [[야수화|힘]]을 주었고 이후 드래곤을 이긴 후에 드래곤으로 인해 죽어가던 이리아를 되살리기까지 했다. 하지만 자이언트와 엘프는 쿠르클레의 [[심장]]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그들 자신도 이리니드와 똑같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,[* 여담이지만, 쿠르클레의 심장의 정체가 칼리번의 반쪽이라는 점을 생각하면, 그 칼리번을 제대로 쓸 수 있느냐는 둘째치고 제대로 손에 넣으면 이리니드와 같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꼭 착각만은 아니게 된다.] 이 때문에 서로간의 긴 [[전쟁]]을 시작했다. 이런 두 종족의 모습을 본 이리니드는 실망하여, 자신이 이리아에서 했던 일들을 후회했다. 이리니드는 [[분노]]해, [[유적]]의 모습을 사라지게 했고 이리아의 [[땅]]에 저주의 [[낙인]]을 새겨놓았다고 한다.[* [[라노]], [[콘누스]], [[피시스]] 등에서 찾을 수 있는 문양을 가리킨다.] 또한 그 광활한 콘누스를 무성한 [[숲]]에서 [[사막]]으로, 피시스에는 차가운 [[눈보라]]를 불게 해 추움과 [[배고픔]]을 주었다. 그 후 이리아를 떠나, 최초의 [[빛]]이 시작되었던 서쪽 [[바다]] 너머로 사라지게 되었다. 그러나 이리니드는 언젠가 다시 돌아오겠다는 [[약속]]을 남겼다고 한다. === 정체와 C5에서 밝혀진 것 === 이리니드의 정체는 [[바이브 카흐]]의 일원인 '''[[네반(마비노기)|네반]]'''이다. 이에 대한 내용은 항목 참고. G12에서 네반은 힘을 잃었는데, C5에서는 이 때문에 이리니드가 이리아에 건 [[봉인]]이 풀려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. 시즌1 8화에 의하면 이리니드가 이리아에 건 봉인은 단순한 봉인이 아니라 [[에린]], [[티르 나 노이]]의 축소판이라고 한다. 시즌2 5화에서는 반족에게 저주를 내린 게 다름아닌 이리니드였으며, 그 때문에 이리니드가 사라진 후 반족이 걸린 저주 역시 풀리기 시작했다고 한다. 시기적으로 [[아튼 시미니]]의 [[대홍수]]를 통해 추방된 반 종족이 드래곤의 감응자가 되어 이리아를 초토화 하자 드래곤과의 싸움에서 이긴 후 그 원인이 된 반족에게 저주를 건 것으로 추측된다. 이때 밝혀진 반 종족의 저주는 '''반 종족은 이 세상 그 무엇과도 교류할 수 없다'''라는 무시무시한 저주임이 밝혀졌다. 설명에 따르면 단순히 종족간의 교류나 진입할 수 없는, 혹은 [[채집]]이나 수확, [[사냥]]같은 것을 할 수 없는 레벨이 아니라 아예 '''호흡조차도 할 수 없는''' 무시무시한 저주임이 밝혀졌다. 문자 그대로 '''세상에 속한 모든 것에게서 배척받는''' 수준의 저주. 이 저주 때문에 반 족은 대다수가 단숨에 전멸했고, [[마법]]으로 수명을 연장시키는 수준의 고위 [[마법사]]와 그 도움을 얻은 몇 몇만이 겨우 살아남았다고 한다. 그런데 묘사를 보면 반 족의 마법은 거의 [[영생]] 수준의 생명연장이 가능한 것으로 묘사되는데, 이러한 마법을 사용하고도 결국 버티지 못해서 '''끔찍한 희생을 통해 신들의 권능을 모방하는 [[도박]]'''을 함으로써 인공적으로 [[세계]]를 창조하여 그 안으로 숨어드는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. 하지만 그것조차도 완전하지는 않았는지 반족은 [[혼혈]] 복제체를 이용해 절반은 [[병사]]로, 절반은 [[제물]]로 사용하면서까지 저주를 풀기 위해 갖은 고생을 했다고 한다. 이렇다 보니 반 족은 이리니드에 대한 증오심이 강해서, 시즌 2 5화에서 밝혀진 거에 따르면 복제체들이 [[퀘사르]]가 되기 위한 훈련 첫 번째 단계가 [[증오]]를 담아 이리니드의 [[환영]]을 때리는 것. 게다가 오랜 시간이 흘러 드디어 효과가 나타났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이리니드가 사라져서[* [[누아자]]에게 힘을 강탈당한 사건이 바로 그것이다. 그녀가 힘을 잃어 저주가 풀리기 시작했고, 신들이 에린에서 모두 철수함으로써 이리아 대륙의 봉인이 완전히 사라졌다.] 저주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 거라서, 사실을 안 반족의 수장 [[디안(마비노기)|디안 케트]]는 절망했다. 이것으로 마비노기 세계관에서 신들이 얼마나 강력한 [[권능]]을 지녔는지 다시 한 번 조명되었다. 애초에 신들이 [[시공간]]을 멋대로 주무를 수 있다는 사실은 C3에서부터 자주 언급되었지만, 시즌 2에서 핀카라를 만든 게 신들의 권능을 모방한 것이라고 하니 메인스트림 내에서 보이는 모습과 달리(...) 신들은 하려고만 하면 [[천지창조]]가 가능한 모양. 그런데 이리니드로 활동하던 시기의 네반이 쿠르클레의 심장, 즉 아튼 시미니가 세계를 창조할 때 사용했던 [[칼리번]]의 반쪽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것과, G10에서의 네반이 티르 나 노이를 정화하기 위해 굳이 칼리번의 힘을 필요로 했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, 이리니드로써의 힘의 어느 정도는 칼리번에게서 나온 것일 거라는 가설이 있다. 하지만 C1과 C3에서 [[모리안(마비노기)|모리안]]과 [[키홀]]을 보면 서로 견제하느라 일부러 다른 이에게 시키거나 자신의 힘을 다 보이지 않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는 반론이 있고, 죽음의 땅이 된 이리아를 정화한 것은 이리니드가 아니라 쿠르를레의 심장이라는 언급이 있으며, 이리니드의 봉인이 풀리기 시작한 것은 네반의 힘이 사라진 이후부터니 칼리번이 없는 네반이 약한 것일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. 네반이 쉽게 힘을 빼앗긴 건 상대가 [[누아다 아케트라브|누아자]]였기 때문이다. G3에서 [[키홀(마비노기)|키홀]]이 [[루에리]]의 공격으로 [[상처]]를 입었을 때 한 말이나, 모리안이 G12에서 네반의 힘을 빼앗은 범인이 플레이어 밀레시안일 거라고 단정한 이유 중 하나가 [[브류나크(마비노기)|브류나크]]를 갖고 있기 때문이었다는 것, G19에 등장한 [[기르가쉬]]가 설정상 신의 힘이 담긴 [[마비노기/스킬|기사단 스킬]]이 아니면 데미지를 줄 수 없다는 걸로 나오는 걸 보면 신이 아닌 존재가 신에게 데미지를 주는 것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단, 이는 마비노기가 롱런하며 세계관이 지속해서 확장된 끝에 나타난 일종의 [[설정오류]] 내지는 설정변경에 가깝다. 지금껏 신들이 신 아닌 존재에게 얻어맞아온 [[역사]]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. [[모이투라]] [[전투]]에서 [[마신]] [[발로르(마비노기)|발로르]]는 [[루 라바다(마비노기)|루 라바다]]에게 사망했으며, 누아자는 [[크로우 크루아흐]]에게 잡아먹혔다. [[키홀(마비노기)|키홀]] 역시 역량의 차이가 있었을 뿐 [[루에리]]에게 상처를 입었다는 사실 자체는 분명하고. 모리안이 G12에서 밀레시안을 의심한 이유는, 단순히 생각하면 밀레시안 이외에는 신 이상의 역량을 가진 존재가 거의 없기 때문일 수 있다. 그렇지만 위의 언급은 100% 그렇다고 단정지을 수가 없는데 [[모리안(마비노기)|모리안]]의 의심의 경우, 모리안이 직접 '''신의 힘을 소멸시킬 수 있는 것은 브류나크뿐'''이라고 확실하게 언급했다. 즉, 위에서의 밀레시안 이외에 신 이상의 역량을 가진자가 없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가설은 신빙성이 떨어진다.[* 애초에 브류나크의 묘사는 창조주의 신물이기 때문에 신조차 죽일 수 있다. 였다. 신을 죽일 수 있는 것이 역량만 있으면 가능했다면, 그 점을 그렇게 강조하지는 않았을 것이다.] 실제로 작중에서 '신'에게 타격을 준게 가능했던 인간들은 루에리, 밀레시안 정도인데. 루에리는 [[프라가라흐]]를 든 이후였고 밀레시안은 본인이 신의 힘을 손에 넣은 이후에 신들과 대립이 가능해졌다. 그 [[대마법사]] [[마우러스]]조차 마법으로 [[키홀(마비노기)|키홀]]에게 개겨보려다가 마법 2발에 죽었고(...) C6에서 나온 신성 스킬이 신을 상대하고 '''나아가 신을 살해하기 위한''' 힘임을 생각해 보면, 설정오류 보다는 확실하게 언급되지 않은 부분을 확실하게 못박은 설정추가 정도. ~~이 설정 덕에 안습이던 [[프라가라흐(마비노기)|프라가라흐]]의 설정상의 위상이 조금 높아졌다. 아무도 신경 안 쓰지만!~~ [각주] [[분류:마비노기/NPC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