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중동의 항공사)][include(틀:항공사/아시아/플래그 캐리어)] ||<-4><tablealign=center><table bgcolor=#ffffff><table width=400><table bordercolor=#002147> [[파일:9e2022042755da953c35f834e6b0fea2--iran.jpg|width=100%]] || ||<-4><bgcolor=#002147> '''{{{#ffffff 이란 항공[br] هواپیمايی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[br]Iran Air}}}''' || ||<rowcolor=#000000> '''[[IATA]]'''[br]IR || '''[[ICAO]]'''[br]IRA || '''[[보잉/커스터머 코드|BCC]]'''[* Boeing Customer Code, 보잉사 고객 코드 ][br]86 || '''[[항공사]] [[호출 부호]]'''[br]IRANAIR || ||<colcolor=#000000><-2> '''항공권식별번호''' ||<colcolor=#000000><(><-2>096 || ||<-2> '''설립일''' ||<(><-2>[[1946년]] || ||<-2> '''허브공항''' ||<(><-2>[[메흐라바드 국제공항]](국내선)[br][[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]](국제선) || ||<-2> '''보유항공기수''' ||<(><-2>37 || ||<-2> '''런치 커스터머''' ||<(><-2>[[보잉 747-100#s-4.3|B747-100B]] || ||<-2> '''취항지수''' ||<(><-2>66 || ||<-2> '''항공동맹''' ||<(><-2>무소속 || ||<-2> '''슬로건''' ||<(><-2>''' ''{{{#002147 Our Mission Is Your Safety.}}}'' ''' || ||<-2> '''링크''' ||<(><-2>[[http://www.iranair.com/|홈페이지]] || ||<tablealign=center><table width=500><bgcolor=#ffffff><table bordercolor=#002147><table bgcolor=#ffffff>[[파일:external/img.planespotters.net/d-avxf-iran-air-airbus-a321-211wl_PlanespottersNet_734634.jpg|width=100%]]|| ||<:>'''[[에어버스]] [[A320 패밀리|A321-211]]'''|| [목차] == 개요 == [[이란]]의 국영 항공사이자 [[플래그 캐리어]]. 설립 연도는 [[1946년]](페르시안 항공 서비스)으로 보고 있으며, 정식적으로는 [[1961년]] 이란 에어웨이즈와 페르시안 항공 서비스가 합병하며 거의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. [[팔라비 왕조|정부]] [[보잉 707|덕]][[보잉 727|에]] [[보잉 737 오리지널|컸]][[보잉 747-100|다]] [[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|정부에]] [[반미|발목 잡힌]] [[항공사]]. 수직 미익에 그려진 동물은 페르시아 신화에서 행운의 새 또는 천국의 새로 일컬어지는 동물인 호마(Homa, 또는 Huma)이다. == 역사 == === 태동 === [[1946년]] 설립된 페르시아 항공 서비스를 뿌리로 보고 있다. 그 후 [[1961년]] 이란 에어웨이즈와 합병하며 골격이 완성되었고, 이란 정부에 넘어가며 국영 기업이 되었다. === 전성기 === 국영화 후 [[1965년]]에 [[보잉 707]]을 도입하였고, 같은 해에는 [[보잉 727]]을 도입하며 정부의 비호와 지원[* 당시 시기상으로는 이란이 석유 국유화, [[오일 쇼크]] 등으로 막 돈이 들어올 때였으며, [[팔레비 왕조]]의 친 서방 정책도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.] 아래 비약적으로 성장하였다. 이어 [[1971년]]에는 [[보잉 737 오리지널|보잉 737-200]] 도입, [[1974년]]에는 [[보잉 747-100]]의 도입까지 확정하며 중동권 최고의 항공사가 되었다.[* 이 중 몇 대가 [[이란]] 공군에 차출되어 [[보잉 747#s-4.1.8|747 Tanker]] 공중 급유기로 개조되었다.] 1970년대 중반 유럽의 주요 도시에 취항하였으며, [[1976년]]에는 안전한 항공사 랭킹에서 [[콴타스]]에 이어 세계 2위에 선정되었다. 당시 친절한 서비스와 저 안전도 2위를 강점으로 내세워 영업에 써먹었고, 이는 상당한 효과를 거두어 이란의 국영 기업 중에서도 대단한 흑자 기업으로 거듭났다. '''하지만...''' === 이란항공에도 봄은 오는가 === 그렇게 잘 나가던 이란항공은 '''[[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|호메이니]]'''의 [[이란 혁명]]으로 위기를 맞는다. [[팔라비 왕조]]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 1979년에 [[모하마드 레자 팔라비]]를 몰아내며 정권을 바꿔 버린 것이다. 이후 공화제로 들어선 [[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|호메이니]] 정부의 강력한 반미 정책으로 인해, 오히려 대부분의 취항지와 고객을 잃게 되었다. [[1979년]] 11월에 터진 [[주 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]]으로 [[미국]]과 [[이란]]의 국교가 단절됐다.[* 공식적인 단교 선언일은 이듬해인 1980년 4월 7일이었다.] 다음 해인 1980년에는 [[이라크]]의 기습으로 인해 [[이란-이라크 전쟁]]이 발발하여 운항 중지를 당했다. 전쟁이 끝난 후 간신히 운항이 재개되었으나 [[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|호메이니]] 정권의 강력한 반미 정책으로 인해 제재가 걸려 유럽 취항도 못 하게 되고, 게다가 운항 중지를 당한 사이에 중동권 항공 시장은 [[사우디아라비아]]의 [[사우디아 항공]]과 [[아랍 에미리트|UAE]]의 [[에미레이트 항공]], [[에티하드 항공]] 등이 다 먹어 버렸다. 엎친 데 덮친 격으로 [[2002년]]에는 [[이란의 핵개발]]이 [[IAEA]]에 까발려지면서... [[헬게이트]]가 열렸다. 핵 때문에 서구권의 경제 제재가 심해져서, 기령 7년 이상 경과한 중고 항공기밖에 운용할 수 없게 되었다. === 재기를 노린다 === 하지만 [[2015년]] 4월 [[미국]] [[버락 오바마]] 행정부와의 핵 협상이 진전을 보이면서 [[이란]]의 경제 제재도 어느 정도 풀리고, 이란항공도 상황이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는 견해가 나타났다. 2015년 7월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합의해 핵 협상이 완전히 타결됨에 따라, 대외 무역이 재개되면 다시 신형 기종을 볼 수 있을 듯하다. 2015년 8월 2일, 이란 대외 통신망의 보도가 났는데, 경제 제제가 풀리면 [[보잉]]과 [[에어버스]]에서 5년 간 비행기 70~80대씩 총 400대 이상을 도입한다고 한다. --이젠 살았어! 산유국의 저력을 보여 주지-- 일단 기존에 주문한 [[Tu-204]]의 귀추가 주목된다. 2016년 1월 벌써 '''114대'''의 [[에어버스]]기를 주문했다! [[보잉]]과는 [[미국]]과의 관계 개선이 마무리되지 않은 것 때문에 진전이 조금 덜한 듯하다가, 2016년 2월 18일에 [[미국]] 정부가 [[보잉]]의 [[이란]] 판매를 승인하여 재도입의 길이 열렸다. 또한 이란의 꽤 큰 국내선 노선을 보고, 여러 회사들이 이란 특수를 노리는 중이다. 회사들 입장에서도, 이란은 상당한 블루 오션이 될 듯하며, 이란항공도 주 고객 중 하나로 등극할 것임을 부정하지 않고 있다. 2016년 3월에는 [[루프트한자]]와 MOU를 체결, 기술제휴 및 OPERATION, 조직 운영 등에 대한 파트너십을 시행하기로 했다. 2016년 6월 기준 [[A320 패밀리|에어버스 A320-200]] 6대를 받았다. 2016년 하반기부터 도입이 정식으로 시작된다고 하는데 더 지켜봐야 알수 있다. 뿐만 아니라 [[보잉 737]] 및 [[보잉 777]] 등 '''109대'''를 질렀다. 2016년 6월 21일에 정식으로 계약했고, 대략 29조 원 규모의 계약이다. [[1979년]] [[주 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]] 이후 [[미국]]·[[이란]] 간 최대 규모의 계약이라고 한다. 그런데 문제가 생긴 것이 바로 [[도널드 트럼프]]의 대통령 당선과 [[미국]] 상하원의 공화당 과반수 집권이다. 당분간 보수적으로 집행될 [[미국]]의 대외 정책으로 인해 [[보잉]]의 계약이 그대로 이루어질 지 불투명했다가, 2016년 12월 11일에 80대를 구매하는 계약을 마무리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12/11/0200000000AKR20161211065951111.HTML?input=1195m|#]] 그리고 [[에어버스]]도 100억 달러(약 11조 8천억 원) 규모의 항공기 구매 계약이 임박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19215150594|#]] 그러나... 계약은 화려했다만 알맹이는 초라했다. 이란은 2016년 12월 프랑스 에어버스와 여객기 100대를 구매·임차하는 계약을 맺었고, 미국 보잉과도 비슷한 시기 보잉 777 15대를 포함해 총 80대를 구매·임차하기로 한 것은 전술한 바대로지만, 정작 이란항공이 실제 넘겨받은 것은 [[에어버스]] 여객기 3대뿐이었다. 2017년 4월 약 5억 달러를 주고 [[에어버스]] 계열의 ATR로부터 구입한 항공기 20대 중 [[2018년]] [[8월 7일]]부로 '''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가 복원'''[* 이전처럼 미국과 유럽산 항공기를 구입하지 못하게 된다.]되기까지 13대만 실제 인도받았고, 그 중 5대는 [[8월 7일]] 직전에 서둘러 인도받은 것이다.[[http://news.donga.com/Main/3/all/20180805/91386431/1|#]] '''그리고 보잉은 제재가 복원되자, 이란항공의 주문을 [[http://english.alarabiya.net/en/business/economy/2018/06/06/Boeing-says-it-will-not-deliver-any-aircraft-to-Iran-.html|전량 무효화했다고 밝혔다.]]''' 어차피 대금도 안 낸 상태였다고 한다. ~~[[보잉 747]], [[A300]]: [[장수만세|좀 쉬려고 했더니...]]~~ == [[이란항공/보유 기종|보유기종]] == ||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500> [[파일:external/img.planespotters.net/ep-ibs-iran-air-airbus-a300b2-203_PlanespottersNet_304997.jpg|width=100%]] || || '''40년째''' [[https://www.planespotters.net/airframe/Airbus/A300/EP-IBS-Iran-Air/ZdqSwG|현역]]인 [[A300]]'''B2'''. 제재로 인해 계약들이 전부 헛것이 되면서 기어이 40년 넘게 장수 중이다.(...) || 제재 해제 전까지의 플래그쉽 모델은 [[포커 100]]. 14대가 운용 중이며, [[1990년]]에 처음 도입하였다. 25년째 플래그쉽 모델로 우려먹고 있는 것. 그 다음으로는 [[에어버스]]의 [[A300]]을 가장 많이 운용하는데, 13대이다. [[1979년]]에 처음으로 도입한 후 경제 제제로 인해 바꾸지 못하고 있다. 종류도 B2, B4, -600 고루고루. B4는 2018년 2월 현재까지 [[https://www.planespotters.net/airframe/Airbus/A300/EP-IBI-Iran-Air/gyQsMw|무려 '''37년'''의 나이를 자랑하며 날아다니는 중]]이다. 한편 [[A300]] 1대는 [[이란항공 655편 격추 사건]]으로 피격당했다. 이 항공사에서는 나온 지 40년이 지난 [[보잉 747-100|보잉 747-100B]]가 최근까지 날아다녔다. [[보잉]]의 주문 리스트에 따르면 최초 도입일이 1979년 8월 2일 자로, 이란항공이 해당 형식의 런치 커스터머였다고 한다. --최초 발주자와 마지막 운용사 타이틀을 동시에 땄다!-- 경영 사정이 아주 안 좋다. 경제 제재가 심하게 작용한 게 큰 문제. EU-Ban([[유럽연합]] 운항 금지 항공사 리스트) 목록에도 기체 노후화를 이유로 이름이 올라갔다. 하지만 전성기 때는 잘 나갔다. [[영국항공]]의 [[아에로스파시알-BAC 콩코드|콩코드]]를 임차해서 굴려 보기도 했다. [[2013년]]에 신 기종을 도입했는데... [[MD-80|MD-82]]. 당연히 중고 기체이다. [[2014년]]부터 노후 기종을 차차 퇴역시키기 시작했다. 보유 중이던 [[보잉 747-100]]이 매각되었고, 일부는 [[이란]] 공군에 차출되어 수송기로 사용 중이다. 차출된 [[보잉 747-100|B741]] 중에는 5번째로 생산된 [[보잉 747-100]]도 있었다(...)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[[보잉 747-SP|747SP]]를 1대 빼고 전부 퇴역시켰고, 나머지 한 대도 퇴역 절차를 진행 중이다. 정작 [[보잉 747-200]]은 [[https://m.planespotters.net/airframe/Boeing/747/EP-ICD-Iran-Air/wgjxhjEZ|퇴역시키지 않고 있다.....]] 그 외에도 운용 중이던 [[보잉 727]](?!), [[A310]] 등을 퇴역시키는 등의 행보를 보였다. [[2015년]]에는 [[러시아]] [[투폴레프]]의 [[Tu-204]]를 35대 도입한다....고 하나 경제 봉쇄가 풀려서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다. 경제 봉인이 풀리자 [[에어버스]]와 계약해 [[2016년]]에는 중고를 포함하여 총 114대의 [[A320]], 중고 [[A340]] 등을 도입한다. 7월부터 인도 예정이라는 듯. 주문 물량은 중고 기체의 경우 91기의 [[A320]], 23기의 [[A340]] 퇴역분을 들여오고 [[에어버스]]에 신규 주문으로 21대의 [[A320]]ceo, 24대의 [[A320neo 패밀리]], 27대의 [[A330]]ceo, 18대의 [[A330neo]] (-900), 16대의 [[A350]]-1000, 12대의 [[A380]]-800를 도입하기로 하였다. 그 외에 [[ATR 72]] 20대를 도입하고, [[브라질]] [[엠브라에르]]에 50대의 항공기를 주문하기로 하였다. [[루프트한자]]가 [[A350]] 도입 때 [[A340]]을 퇴역시킬 경우 중고 [[A340]]을 이란항공에 보낼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는 중이다. 같은 해 12월에는 [[보잉]]과 80대 계약을 체결하고 [[A380]] 12대 전량 취소, 미상 [[에어버스]] 기종을 6대 취소했다. [[https://twitter.com/IranAir_IRI/status/810516569696641025|결국 첫 A321-200이 완성되어 도색까지 마친 상태이다.]] [[함부르크]] 공항에서 시험 비행을 여러 번 더 거친 후, 2017년 1월 12일에 [[A320|A321-200]]을 새로 인도받았다. ||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500> [[파일:6540854.jpg|width=100%]]|| 2017년 3월에는 [[아비앙카 항공|아비앙카 브라질]]의 취소분인 [[A330]]-[[롤스로이스 Trent|243]] 2대를 구입하여 새로 인도받았다. 파이낸셜 트리뷴의 보도에 따르면, 신형 기체로 인도받은 상기의 [[A320 패밀리|A321-200]] 역시 타 항공사의 주문 취소분이다. 당분간 중고 [[A340]] 기체같은 것 외에는 빨리 들여올 수 있는 주문 취소분을 노리는 듯하다.[[https://financialtribune.com/articles/economy-domestic-economy/58421/iran-air-awaits-new-a330-delivery|*]] 2017년 5월 현재 [[ATR 72]]의 경우 제작이 완료되어 도입이 임박했으며, [[A310]]이나 [[MD-80|MD-82]] 등의 기종이 퇴역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. [[포커 100]]이나 [[A300]] 등의 기종은 [[A320 패밀리]], [[A330]] 등의 대체 기종이 어느 정도 도입되었을 때 퇴역 절차를 밟을 모양이다. 주문한 신형 기체들이 아직 다 인도되지 않았기 때문. 또한 [[2017년]] 이전에 도입한 [[A320]]들은 극초기 생산분으로 기령 20년이 넘는 걸 사왔던 것이라, 앞으로 새로 도입되는 [[A320]]들에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. [[보잉 727]]/[[보잉 737|737]]은 전부, [[보잉 747-200|747-200]]은 1대만 남기고 퇴출되었으며 나머지 하나는 퇴역이 임박했다. --처음에는 [[보잉 747-8]]을 주문해 보잉이 열심히 인도할 기체를 생산했으나 돌연 [[보잉 777]]로 바꾸는 바람에 아직 인도도 된적없는 새 비행기가 빅터빌 공항에 보내지게 되었다(...).--[* 빅터빌 공항에 보관 중인 [[루프트한자]]의 주문 취소분과 신조기 3대 총 4대를 사는 식으로 구매하려 했으나 신조 기체가 만들어지기도 전에 취소했다. 즉 에어포스 원으로 개조 중인 [[트랜스아에로]] 취소분 두 대와 빅터빌에 있는 루프트한자 취소분 한 대를 제외하면 747-8i는 모두 인도되었다.] === 기령이 높은 이유 === [[2002년]] [[이란]]의 핵 개발 사실이 까발려지면서 [[미국]]과 유럽이 [[이란]]에 경제 제재를 걸 때, 국영 기업이라는 이유를 들어 이란항공에도 제재를 걸었다. 기령이 7년 이상 된 [[중고]] 기체만 도입하도록 제재를 걸었는데 [[미국]]산 항공기에만 취해진 게 아니고, 미제가 아니어도 미제 부품이 7% 이상이 들어간 항공기는 전부 기령 7년 이상의 [[중고차|중고기]]만 도입할 수 있게 한 것이다. 그리고 실제 중고기 시장은 대부분이 15~20년 된 항공기가 즐비하다. 그리고 [[미국]]산 부품이 거의 안 들어가는 항공기는 [[러시아]]제 여객기밖에 없는데, 문제는 효율성이 똥망이라는 것. [[Tu-204]]는 [[롤스로이스 plc|RR]]의 엔진이 옵션인데, 당연히 [[롤스로이스 plc|RR]]의 엔진을 선택할 수 없어서 주문 분에는 [[아비아드비가텔]]의 엔진이 적용되어 있을 거다. 당장 [[일류신]]의 4발 여객기인 [[IL-96]]도 비효율성 때문에 [[아에로플로트]]에서 퇴역시키고 [[일류신]]에서 단종시킨 것만 보아도.... 신형기 판매를 막는 또 다른 이유는, 여객기가 [[테러]]에 쓰일 것을 우려한 것도 있다. 다들 아시다시피 양대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과 에어버스 모두 [[방위산업체]]이기도 하다. 결국 경제 제제 앞에서 이란항공의 선택지는 3개로 좁혀졌다. [[러시아]]제 여객기, [[모하비 공항]], 다른 항공사의 기종 단일화 계획 등으로 인해 매물로 올라온 여객기 등. 그런데 기종 단일화 계획 때 매물로 나오는 항공기도 당연히 위의 조치처럼 기령이 7년 이상이 된 것이어야 한다. [[러시아]]제 여객기의 경우에는 연비가 똥망이라 그간 도입하지 않았으나, [[2015년]]에 신형 여객기로 [[Tu-204]]의 도입을 확정지었다. 이는 [[투폴레프]], 나아가 [[러시아]]제 여객기의 첫 도입이며, 또 근 20년 만의 새 기체 도입이다. 2015년 7월에 [[미국]]과의 핵 협상이 타결되어 [[이란]] 정부에서 핵을 포기하는 대신, 모든 경제 제재가 풀리게 되었다. 이에 따라 항덕들은 이란항공이 계속 [[Tu-204]]의 주문을 유지할 지, 아니면 주문을 취소하고 [[보잉]]이나 [[에어버스]]의 최신형 기종을 왕창 도입하여 다른 중동 항공사들의 길을 걸어갈 지 여부를 토론 중. 그런데 새 기체를 [[에어버스]]에서 들여오고, [[보잉]]도 봉인이 풀린 후 대거 계약한 것을 보면 Tu의 주문은 취소한 듯하다.중고 현재 오래 된 보잉 747 Classic[* 747-100/200/300/SP를 묶어서 가리키는 말][* 단 747-200은 제외] 기재들은 전량 퇴역했고, 이란 국내선 한정으로 운용되는 기재들의 나이는 [[A300]]을 제외하고는(...) 준수한 편이다. 미국의 경제 제재가 재가동되기 직전에 부랴부랴 ATR의 기체들을 도입해서 상황이 많이 개선된 편. 그 외에도 대다수는 A320, A321 등으로 운항되는 등, 예전의 악명높던 정도는 아니게 되었다. 2020년부터 현재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의 팬데믹으로 위기에 처한 항공사들이 중고기들을 매물로 내놓는 상황이다. 따라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된다면 기령이 7년 이상이면서 기존 시장의 15~20년 기령보다 적은 중고기를 구매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. 물론 이란도 코로나19의 타격을 받은 상황이고, 이란항공도 코로나19로 항공 수요가 감소한 상황에서 기체를 새로 구매하기는 어려울 것이다. == [[대한민국]] == 외주(대리점)를 주어 [[대한민국]]에서도 영업하고 있으며, [[서울특별시]] [[중구(서울)|중구]] [[서소문동]] 소재의 세호항운이라는 회사에서 이란항공과 [[이집트 항공]]의 대리점을 운영 중이다. [[2003년]] 즈음부터 직항 차터편으로 [[인천국제공항]]에 [[보잉 747-SP|747SP]]를 투입해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↔ [[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|테헤란]] 노선에 취항했다. 재밌는건 일주일에 한 편이던 이 노선은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을 찍고 [[나리타 국제공항|나리타]]로 간다는 점. 하지만 수익이 안 나서 2011년 이후로는 직항이 철수한 듯하다. [[두바이 국제공항|두바이]], [[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|쿠알라룸푸르]], [[베이징 수도 국제공항|베이징]]에서 이 항공사를 이용할 수 있으며, 세호항운에서 연결편 시간표를 올려 놓고 있다. 현재까지는 [[베이징 수도 국제공항|베이징]]으로 가서 타거나 [[홍콩 국제공항|홍콩]]을 거쳐 [[두바이 국제공항|두바이]]에서 타든가 해야 한다. 최근 들어 [[대한민국]]과 [[이란]]과의 경제 협력이 활발하고, 상기했듯이 [[이란]]에 대한 경제 제재가 완전히 해제됨에 따라 이란항공이 다시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↔ [[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|테헤란]] 노선에 재취항할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. 다만, 노후 기체를 바꿔야 하고, 후술하는 [[이란]]과 관련하여 번거로운 점들 때문에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에 복항할 지 여부는 좀더 기다려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. 일단 [[대한항공]]이 2016년 3월 11일에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↔ [[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|테헤란]] 직항 노선의 운수권을 받았으나, 화물기라고 한다. 중동 정세가 어느 정도 안정된다면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에서 다시 이란항공을 볼 수 있게 될 지도... 2016년 6월 즈음 한 사용자가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에 취항을 다시 할 계획이 있냐고 했더니, 돌아온 대답은 [[나리타 국제공항|도쿄]], [[상하이 푸둥 국제공항|상하이]] 등 다른 도시들부터 연결한 후 --뒷전으로 밀어붙이고-- 운항한다고 한다. 그런데 지금 화폐 거래가 심히 불편한 [[이란]]의 상황을 볼 때 금방 복항할 거 같지 않다. [[대한항공]]도 똑같은 이유로 취항이 연기되어 [[이란]] 운수권을 날려먹을 뻔했는데, 일단 국토교통부가 유예한 상황. == [[마일리지]] == SkyGift라는 자체 [[마일리지]] 적립 프로그램이 있다. == 서비스 == 좋지 않은 회사 사정에 비해, 의외로 서비스는 질이 꽤 좋다. 요즘은 [[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|테헤란]]행 항공편에 할인 행사도 많이 하는 편. 기내식으로는 '''[[케밥]]'''[* [[https://samchui.com/2014/03/21/a-flying-iranian-restaurant-iran-air-b747sp-ika-kul/#.XkASZGgzZPY|#]]]이 주로 나온다고 한다. 기내식을 먹어 본 사람들의 말로는 질이 안 좋을 줄 알았는데, 꽤 괜찮다고... 게다가 이란항공을 이용하면 이란 입국 수속시 편의를 봐 주기도 한다. 승무원들에 대한평가도 나쁘지 않은편이다. 그런데 문제는 인천 ↔ 테헤란 노선이 단항된 데다가 대한민국 정부에서 이란은 여행유의 국가로 지정된 상태며, 번거로운 이란 [[비자]] 발급 문제, [[신용카드]] 결제 불가, [[이란 리알|리알화]] 거래 불편, 현지 여행 인프라의 부족, 이란 방문 후 [[미국]] 입국 시 불이익 등이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. 운수권을 받은 대한항공이 이란에 화물기부터 띄운다고 언급한 것도 이런 이유와 무관하지 않았으며, [[미국 달러|달러]] 거래 제한에 발목잡혀서 운수권을 날리기 일보 직전까지 간 상태라 국토부가 일단 운수권 회수 1년 유예를 한 상태다. 참고로 여승무원이 히잡을 쓰고 일한다. --아니 [[에미레이트 항공|옆동네]]도 대충 수건같은거 쓰고 일하던데--[* 심지어 샤리아를 가장 강력하게 시행하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[[사우디아 항공]]도 히잡'''은''' 쓰지 않는다.] 아무튼 '''진짜 [[히잡]]을 쓰고 일한다.'''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uxmzikD_wY|#]] == 안전 비디오 == [youtube(xuxmzikD_wY)] == 관련 사고 == * [[대한항공 642편 추락 사고]] - 이란항공의 요청으로 [[테헤란]]에 온 전세 항공편인 KE642편이 화물을 수송하고 [[김포국제공항|김포]]로 돌아가기 위해 이륙하다가 난 사고이다. * [[이란항공 655편 격추사건]] - 통칭 [[USS 빈센스 함 사건]]. 이륙하던 IR655편([[A300]])을 [[미합중국 해군]] [[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]] USS 빈센스가 전투기로 오인해 격추시켜 버린 사건이다.--제2의 통킹만 사건-- [[분류:이란의 항공사]][[분류:1946년 설립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