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2등, rd1=2등)] [목차] == 소개 == [[네이버 웹툰]]인 [[굿모닝 스페이스]]의 [[캐릭터]]. 지구에 있었을 당시 직업은 [[프로그래머]]로 예상되며 [[호탕]]이 플레이하던 게임도 사실 이 캐릭터가 만든 것이라고 한다. 어디 가서 늘 최고의 자리를 놓친 적 없는 [[엄친아]]로, 하얀 옷이 트레이드 마크다. 승무원 선발시험에서 자신의 1등을 확신했으나 그 자리는 [[포커(굿모닝 스페이스)|포커]]가 꿰차서 자존심을 구겼다. 이름부터가 [[2등]]인지라 독자들은 예상했지만 말이다. 동화나 동요에서 큰 감명을 받으며 큰 스크린으로 아이들이 볼 법한 영상을 보고 감동하는 것은 물론 [[인어공주]] 동화책을 보고 [[울보|매번 이야기를 알면서도 눈물을 흘린다]]. 게다가 사탕을 입에 자주 달고 다니는 등 [[애어른]]의 모습을 자주 보이는데 어머니와 아버지의 이혼이 영향을 끼쳤을지도 모른다. 여담으로 어렸을 때 산타를 믿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이혼하셨을 때 어머니에게 큰 배신감을 느꼈다. 그 뒤에 아버지가 산타 복장을 하고 선물을 옮기는 모습을 보고 아버지에게도 큰 배신감을 느꼈다고 한다. 작중에서 [[메리(굿모닝 스페이스)|메리]]가 만든 요리를 맛보면서 점차 메리를 사랑하게 된 듯하다. == 작중 내역 == 의외로 동심이 살아있어서 도서관에 가면 동화책을 제일 먼저 고르며, 노래도 동요만 듣는다. 또한 [[산타]]를 진심으로 믿는데, [[산타]]가 아버지였다는 사실이 자신에 대한 배신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, [[어머니]]가 아버지와 [[이혼]]해서 가족을 버리고 떠난 것만큼이나 큰 [[트라우마]]로 남아 있다. 어머니에 대한 애정결핍이 심하며, 아직도 어머니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늘 사탕을 물고 있다. 함장인 [[포커(굿모닝 스페이스)|포커]]를 싫어하며, [[메리]]와 서로 좋아하는 사이이다. 하지만 [[메리]]가 자신을 감싸기 위해 [[거짓말]]을 한 이후로 자존심이 상한 건지 거리를 두려는 건지, 메리를 어머니의 모습으로 보고 있었지만 다리의 난 상처를 보고 로봇이란 것이 실감이 났는지 성격이 나빠지기 시작한다. 이후 메리가 자신을 위해 마지막 노래를 부른 후 기동 정지하자 크게 후회한다. 충격적이게도 마지막화에서는 기능이 정지한 메리를 자신의 엄마와 동일시하며 메리의 품안에서 응석을 부리며 미쳐버리는데, 어찌보면 이건 이등에게 있어서 좋은 결말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다. [[분류:굿모닝 스페이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