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트로이 목마의 영웅들)] '''Ἰδομενεύς / Idomeneus''' [목차] == 개요 == [[그리스 로마 신화]]의 [[영웅의 종족|영웅]]. [[트로이 전쟁]]의 [[장군]] 중 한 명이다. [[크레타]]의 왕 [[미노스]]의 손자이자 [[데우칼리온]]과 [[클레오파트라(동음이의어)|클레오파트라]]의 아들로,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왕위에 올랐다. == 일대기 == [[헬레네]]의 구혼자 중 한 명으로, 다른 구혼자들과 마찬가지로 맹세 한 번 잘못했다가 줄줄이 엮여들어가 [[트로이 전쟁]]에 참전했다. 아카이아 연합군의 핵심 요인 중 한 명이었고 [[트로이 목마]] 작전에 참여한 정예로 목마에 숨어 트로이 성으로 잠입하는 무공을 세웠다.[* 트로이에 잠입한 이도메네우스는 20명의 트로이 병사들과 3명의 [[아마존(그리스 신화)|아마조네스]]를 죽였다고 한다.] 그러나 다른 영웅들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그의 귀환길은 전혀 곱지 못했다. 크레타로 돌아가던 중 험한 풍랑을 만나자, 그는 [[포세이돈]]에게 "[[입다 #s-2|크레타에 무사히 돌아가게 된다면 처음 보는 사람(혹은 생물)을 제물로 바치겠다]]"는 서약을 하고야 만다. 그 덕인지 더 이상 풍랑에 시달리지 않고 무사히 크레타로 귀환했지만, 돌아온 그를 가장 먼저 맞이한 것은 바로 '''그의 아들.''' 결국 아들을 제물로 바쳤으나, 이것 때문에 되려 크레타에 역병이 돌자, 크레타 인들은 이도메네우스를 이탈리아 남부의 [[칼라브리아]]로 쫓아냈다고 전해진다.[* 또 다른 전승에 의하면 양자인 레우코스가 이도메네우스의 왕비인 메다를 유혹해서 권력을 장악한 후, 그녀와 그녀의 딸을 죽이고 [[트로이]]에서 귀환한 이도메네우스 역시 몰아냈다고 한다.] 결국은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고 [[이오니아]]의 콜로폰이라는 도시에서 생을 마감했다. [[모차르트]]의 [[오페라]] 《[[이도메네오]]》가 바로 이도메네우스의 이야기에서 유래한 것이다. 이 작품에서는 이도메네우스가 그의 아들인 이다만테에게 왕위를 양도하는 조건으로 포세이돈의 용서를 받는다. 그렇게 아들 이다만테와 일리아의 결혼을 축복해주는 것으로 행복하게 끝난다. == 관련 문서 == * [[신화 관련 정보]] * [[그리스 로마 신화]] * [[전설의 영웅]] [[분류:그리스 로마 신화/영웅]][[분류:전설 및 신화 속 군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