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 시나코이]] [목차] == 개요 == (猪口 安吾) [[시나코이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하야미 쇼]]. == 특징 == 나루카미 가문의 번호소지자 1세대 중 한 명으로 [[토야마 코우마]]와는 오랫동안 친분이 있었다. 현재도 멀쩡했던 시절의 잔재로서 노구임에도예비번인 11번을 맡고있을 정도. 본편에서는 [[토야마 코우마]] 사후 나루카미 가문에는 이미 [[토야마 사쿠라]]가 내정되어 있지만 입을 다물었다. 사쿠라가 다니는 도장의 사범으로, 도장은 휴일에는 인근 어린이들이 다녀 적당히 붐비는 것 같다. 다소 젊게 보이지만 이미 쉰을 넘은 인물. 미소 짓는 표정 속에 가끔 날카로운 눈빛이 아른거린다. 야규신음류(柳生新陰流)의 명수이지만, 평소 도장에서 가르치는 것은 매우 일반적인 검도다. 토야마 사쿠라에게 일반 검도를 가르친 스승이지만, 실제로는 [[토야마 코우마]] 사후 [[토야마 사쿠라]]를 지키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. 외형만 보면 영락없는 남자지만 실제 성별은 '''[[여성]]'''이다. 외형은 물론 말투도 남자같아서 모르고 보면 어디가?!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. 심지어 과거 모습은... == 작중행적 == [[파일:external/karuna.sakura.ne.jp/ango.jpg]] [[사카키 류노스케]]가 찾아오자 대적하는데 초기에는 제법 몰아붙이지만 미완성 운요 용권에 당해 쓰러진다. 하지만 워낙 강한지라 금방 털고 일어났는데 여자라는 걸 알고 [[사카키 류노스케]]와 [[키타가와 카즈미]]는 기겁했다. [[츠라기 란보]]와 싸울 때 온몸을 작살내놓았지만 예상치 못한 반격에 당하고 노인이라서 몸의 회복이 느린지라 결전 당시까지 회복에만 전념해야 했다. 대신 [[토야마 사쿠라]]에게 [[토야마 코우마]]의 비장의 기술 앰블과 피아페를 가르쳐준다. 최종결전 당시 [[토야마 후부키]]와 함께 [[하누마 세이텐]]을 찾아와서 나에게 볼일이 있으면 나에게 말해야지.라고 하는데 복면 써서 못알아보겠다고 무시한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파일:안고.jpg]] 여기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젊은 시절에는 어마어마한 미녀였다. [[하누마 세이텐]] 曰, "추하게 늙었군, 이노구치 안고. 분명 그때 죽이지 못해서겠지. 한때는 싱싱하고 아름다운 그대였거늘." 정작 본인은 그 시절에 그 아름다움 때문에 얕보여서 지금 모습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한다.[* 그런데 이상한 건 그 당시 체구는 어떻게 봐도 단신에다 작은 체구의 여자다. 도대체 어떻게 늙으면 그렇게 변하는 건지 확실히 궁금하기는 하다.] [[하누마 세이텐]]의 흉터를 보고 그때는 철면피였는데 지금은 표정이 살아있다고 놀린 뒤 [[토야마 후부키]]와 함께 대적한다. 엔딩에서는 멀쩡히 살아있는 모습으로 나온다. == 능력 == [[야규신음류]]를 구사하며 젊은 시절에는 '누타바[* 작중에서는 짐승의 진흙욕탕이라는 뜻으로 괴로운 나머지 땅을 굴러다닌다는 뜻의 누타우치 마와루의 어원이라고 한다. 이노구치에게 도전한 자가 모두 패배하고 땅에 쓰러져 진흙을 뒤집어썼다 해서 붙여진 별명.]의 이노구치'라 불리며 여기저기에서 진검승부로 도장깨기를 하고 다녔다. [[하누마 세이텐]]과도 진검승부를 했던 사이로 당시에는 긴 리치의 무기와 싸운 경험이 없어서 2미터가 넘는 무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는 모양. 하지만 나중에는 적응했는지 [[하누마 세이텐]]의 얼굴에 큰 흉터를 남겼다.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로 웬만해서는 공격을 막아낼 수 없다고 할 정도. 키타가와 카즈미[* 3미터가 넘는 초장형 죽도 오로치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는만큼 이 인간의 완력도 탈인간 수준이다만 이노구치가 껴안았을 때 전혀 저항 못했다.]도 꼼짝 못하게 만들 정도로 힘이 강하며 싸움에 돌입하면 브래지어가 뜯겨나갈 정도. 물론 힘만으로 싸우는 건 절대 아닌데 야규 신음류 자체가 부드럽게 상대의 공격을 흘러넘기고 일격을 먹이는 스타일이라 상당히 유연한 공격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다. == 기타 == 어느 의미로는 작중 최고의 반전 캐릭터라 불러도 손색없는 인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