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이나모리_유리코.jpg]] ▲생전 찍은 사진. [목차] == 개요 == [[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]]에서 등장하는 [[이나모리 아스토]]의 어머니. 성우는 타나카 아키코 작중 시점에서 이미 고인이다. == 작중 행적 == === 과거 === [[파일:유리코_과거.jpg]] 아스토를 낳은지 얼마 안 돼서 남편이 실력을 인정받아 해외로 나갈 수 있게 되었지만, 유리코는 안그래도 시골 출신이라 도시 생활에 버거워하고 있었는데 해외는 도저히 무리라 생각했고, 게다가 병이 있어 꿈을 쫓으려는 남편만 해외로 가고 자신은 고향인 이나쿠니 섬으로 돌아간다.[* 허나 얼마 안 돼서 '따라갔으면 다른 세상이 펼쳐졌을 텐데...' 하면서 후회했다고 한다.] 섬에 돌아가서는 아스토를 키우며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는데, 아스토가 집안에 있는 낡은 축구공을 계기로 축구를 시작하자 남편이 떠올라 약간 괴롭긴 했지만 아스토의 꿈을 응원해주고 싶어 아스토가 축구를 하는 걸 말리지 않았다. 또한 섬에 들어와서는 병 때문에 병원에서만 있었는데, 아스토가 어린이일 시절부터 중학생이 될 때까지 병원 침실에만 쭉 누워있는 걸 보면 큰 병인듯 하다. === 현재 === [[파일:유리코_현재.jpg]] >'''아스토, 축구는 없어지지 않아. 네가 필요로 하는 이상, 축구는 거기에 있을 거야. 네겐 계속, 내일이 있을 거야... - [[유언]]'''[* 아스토(明日人)의 아스(明日)는 '내일'을 뜻한다.] 1화에선 사망하기 거의 직전의 모습으로, [[히우라 키리나|히우라]]에게서 급하게 소식을 듣고 온 아스토에게 상처 걱정을 하며[* 축구 그라운드를 없애려는 공사장 인부에게 달려들다 넘어져서 생긴 상처다.] 더 이상 같이 있어줄 수 없겠다는 말을 하고, 결국 위에 적힌 말을 남기며 '''사망한다'''. 이때 남긴 유언은 아스토가 계속 축구를 하도록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. 11화에선 [[카제아키 요네]]와 친분이 있었음이 나오는데, 유리코의 편지를 요네가 아스토에게 전해준다. 편지에는 위에 과거 문단에서 적힌 내용과, 아스토의 아버지가 프로 축구 선수였다는 내용을 적어뒀는데, 이때 '세계로 계속 나아가다보면 아버지와 만날 수 있을 것'이라고 했으나 요네에 의하면 아스토가 지금의 아버지를 만날 경우 축구가 싫어질 수도 있다고 한다. 이후로도 이 편지는 아스토가 계속 간직하고 있으며[* 오리온의 각인 21화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장소인 도쿄 선샤인 타워 위에서 편지를 펼쳐 보는 장면에서 보이듯 국가 대표팀 숙소에서도 계속 지니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.], 자신의 아버지를 만난다는 목표를 만들어줬다. 결국 아스토는 세계대회 결승이 끝난 최종화에서 [[신죠 타쿠마|자신의 아버지]]를 찾았다. == 기타 == * 아들인 아스토와는 그야말로 붕어빵이다. * 유리코가 이나쿠니 섬에 간 후, 남편이 아내를 보러 돌아온 적이 없는 듯 하다. 유리코는 아스토에게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다며 거짓말을 해뒀고, 아스토는 자신이 아버지라는 [[이나모리 마사토]]를 만나자 왜 만나러 오지 않았냐며 분노해 주먹을 날리기도 했다. 이때문에 아스토의 아버지가 누구던 간에 합당한 사정이 나오지 않는 이상 팬덤 측에선 쓰레기로 취급될 듯 하다. 그러나 이 마사토는 오리온의 재단, 즉 [[이리나 기리카난]]이 보낸 스파이였고 오히려 아스토를 세뇌시키려다하다 실패한 찌질한 악당이었고 오히려 아스토의 아버지는 [[신죠 타쿠마|이 사람]]이었음에 밝혀졌고 그가 왜 아내와 아들을 만나러 와주지 않았는지 정황이 밝혀졌다. * 상당한 동안인데, 아스토가 갓난아기일 시절부터 중학생이 된 지금까지 외모 변화가 없다. [[분류: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