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cfs11.blog.daum.net/481da2cfd5187&filename=SL555192.jpg]] [[파일:external/www.doopedia.co.kr/110922017326522_xu10vKMpwOWMkJXqMn6t.jpg]] [목차] == 소개 == {{{+1 二妓臺}}} [[부산광역시]] [[남구(부산)|남구]] [[용호동(부산)|용호동]]에 있는 [[공원]].[* 그 동안 군사작전지역이 되어 [[민간인]] 출입이 금지되었다가 1993년에야 개방되었다. 현재는 [[다대포]] [[몰운대]] 정운공순의비가 있는 구역만이 유일하게 군사작전지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고있다.] 정식 명칭은 [[이기대도시자연공원]]이다. 지질학적으로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[[태종대]], [[오륙도]] 등과 함께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. == 상세 == 명칭 이기대(二妓臺)는 [[임진왜란]] 당시 [[왜군]]들이 수영성을 함락시키고는 부근의 경치 좋은 이 곳에서 술판을 벌였는데 '''[[기생]] 두 명이 왜장을 술에 취하게 한 후 끌어안고 절벽 아래 바다에 뛰어내렸기에 거기서 따서 지은 것이라고 한다.'''[* 2013년에 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30429/54792392/1#|두 기생 추정 무덤을 찾았다는 기사]]가 났었다.] 장소는 다르지만 [[논개]]의 이야기와도 거의 같은 이야기. 문화부가 지정한 동해안 탐방도로 해파랑길의 초입부이자[* 오륙도 해맞이 공원이 해파랑길 출발점인만큼 이기대는 자연스레 해파랑길 1구간에 해당한다.] 갈맷길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으로[* 갈맷길은 꾸준히 확장하고 있는데 오륙도-이기대-광안리 코스는 2-2구간에 해당한다.] 손꼽힌다. [[오륙도]] 스카이워크부터 시작해서 이기대를 걷는 해안산책로가 4.6km 이어져 있는데[* 오륙도-농바위-어울마당-이기대-동생말. 물론 역순으로 주파해도 무방하다.] 말 그대로 [[바위]] [[절벽]]에 구름다리와 울타리로 길을 낸 곳이라 경치가 좋다. 이 곳 자체의 경치 외에도 이 곳에서 바라본 [[광안리]], [[해운대구]] 일대[* [[광안대교]], [[동백섬]], [[마린시티]] 등.]의 [[스카이라인]]을 찍기 위해 사진가들도 많이 찾는다. [[태종대]]와 비교해 각종 편의시설, 표지판과 지도, 급수대, 화장실 등이 부족한 편이기에 산책하는 기분 삼아 홀몸으로 가볍게 나섰다간 후회하기 딱 좋다. 차량들이 다니는 도로는 [[공중화장실]]이 설치되어 있으나 해안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데크산책로의 경우 지형 특성상 산길도 많고 특히 [[계단]]을 엄청나게 설치해 뒀기에 그냥 바다절벽 옆으로 가벼운 [[등산]]을 한다고 생각하고 어느 정도는 준비해야 한다. -- 샌들 신고 왔다가 발 아파서 얼굴 일그러진 관광객들 꼭 있다--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신선대 유원지까지 2.9km 갈맷길이 이어지는데, 해안산책로만 주파하는 데 3시간도 넘게 걸리는 만큼[* 당연히 절경마다 일일이 인증샷 찍고 쉬엄쉬엄 놀다가 가면 4시간도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다.] 다음 목적지까지 동선을 미리 계산하고 움직이는 편이 좋다. 가다 보면 중간 정도에 매점이 딸린 너른 자갈마당이 나오는데, 이곳에서 영화 [[해운대(영화)|해운대]]를 촬영했으며 촬영장소를 알리는 표지판이 서 있다. == 창작물에서 == * [[영화]] [[해운대]]에서 최형식([[이민기]])가 김희미([[강예원]])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[[야경]]을 보러 데려간다. 위 이기대 이름의 유래도 대강 설명해준다. * [[적도의 남자]]에서도 이 곳에서 촬영한 장면이 있다. * [[스노우레인 2]]의 데이트 장소 중에 이곳이 있다. [[분류:부산광역시의 공원]][[분류:남구(부산)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