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제11대 국회의원]][[분류:국가보위입법회의 의원]][[분류:민주정의당 국회의원]][[분류:서울특별시 출신 인물]][[분류:1943년 출생]][[분류:사회과학 교수]][[분류:정치학자]][[분류:사립대학 총장]][[분류:숙명여자대학교 출신]][[분류:숙명여자대학교 재직]] [include(틀:민주정의당 제11대 국회 전국구)]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tv03.search.naver.net/201202131407351011.jpg|width=150]] 李慶淑 1943년 03월 06일 ~ ([age(1943-03-06)]세) [[대한민국]]의 교육자, [[정치인]]이다. 종교는 [[개신교]]이다. == 생애 == 1943년 [[경성부]](현 [[서울특별시]])에서 태어났다. [[경기여자고등학교]], [[숙명여자대학교]] [[정치외교학과]]와 동 대학교 [[대학원]], [[미국]] [[캔자스 대학교]] [[대학원]] 정치학 [[석사]], [[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교]] 대학원 국제정치학 및 비교정치학 [[박사]] 과정을 졸업하였다. 이후 [[숙명여자대학교]] 정치외교학과 [[교수]]를 역임하였다. 1994년부터 2008년까지 14년 동안 동 대학교 [[총장]]을 역임하였다. 총장 재임 당시 창학캠퍼스를 만드는 등 학교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듣는다. [[숙명여자대학교]] 기부금 모금행사에서 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여 '춤추는 총장'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1980년 [[전두환]]의 신군부가 만든 [[국가보위입법회의]] 입법위원으로 반강제적으로 참여하였다. 이듬해인 1981년 [[제11대 국회의원 선거]]에서 [[민주정의당]] [[전국구]] [[대한민국 국회의원|국회의원]]에 당선되었고 1985년까지 역임하였다. 2007년 [[제17대 대통령 선거]] 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었다. 인수위원장 시절 이명박 당선자에 "굿모닝"이라고 인사하기도[[http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080201006011&rftime=20150630&redirect=false|#]]... 후술한 '영어사랑 논란'과 관련이 있다. 2009년 5월 7일 [[한국장학재단]]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. 임기 기간은 2009년 5월 7일부터 2013년 5월 6일까지 임했다. == 논란 == === 영어사랑 논란 === [[파일:/image/036/2008/02/22/02110700012008022115_2.jpg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214&aid=0000060214|이경숙 위원장, '영어사랑' 논란 (MBC 뉴스데스크, 2008.01.31)]] >'''미국에서 '오렌지' 달라고 말했더니 아무도 못 알아들어요. 그래서 {{{+1 오륀지}}} 이러니깐 "아, 오륀지!" 이러면서 가져오더라고요.''' [[이명박 정부]]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맡던 시절이던 2008년 1월에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 실천방안 공청회에 참석하였는데, [[영어]] 몰입교육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''''[[미국]]에서 [[오렌지]]라고 하니까 못알아듣더라, '오__륀__지'라고 해야 알아듣더라.''''와 같은 발언을 하여 큰 논란이 되었다. 이외에도 ''''프렌들리 역시 '__후__렌들리'라고 써야 한다.'''', ''''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을 손질해야 한다.''''는 물론 ''''일반과목도 영어로 수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.''''와 같은 발언을 해 교육계가 발칵 뒤집힘은 물론, 사회적으로도 큰 논란이 되었다. 물론 영어교육이나 외래어 표기법 등을 고치자는 의견은 이전부터 존재했지만, 이경숙 위원장은 이를 지나치게 밀고나간다는 의견이 자자했다. 일단 외래어를 '완벽하게' 옮길 수 있는 언어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, '미국식 발음'을 그대로 표기하자는 의견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다.[* 현대 [[한글]]의 경우 r과 l의 구분, f 발음, th 발음, z 발음 등을 구현할 수 없다. [[옛한글]]까지 동원하면 더욱 정확한 표현이 가능하겠지만 그래도 완벽하게 표현할 수는 없다. 또한 영어는 미국 뿐만 아니라 [[캐나다]], [[영국]], [[홍콩]], [[호주]], [[필리핀]], [[인도]], [[싱가포르]], [[말레이시아]] 등에서도 공용어로 쓰이는데, 이들 나라의 발음은 미국이랑은 차이가 있다. 그런데도 미국식 발음만을 따르도록 표기법을 고치겠다는 것.] 그리고 누가 언급하지도 않은 '영어 공용화'를 연상시키는 발언, '일반과목도 영어로 수업'과 같은 발언들도 크게 논란이 되었으며[* 발언 내용에 대한 평가는 둘째치고, 이런 사항들을 급격히 적용하면 당장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큰 혼란이 올 수 있다. 다만 일부 특수학교는 실제로 영어로만 수업하기도 한다.], 숙명여대 시절 본인이 추진한 영어자격프로그램인 '테솔'(TESOL)을 연계시킨 점도 큰 논란이 되었다. 게다가 인수위원들끼리도 의견이 엇갈리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도 보였다. 사실 이경숙 위원장의 발음은 굳이 글로 표현하면 '오륀지'보다는 '오뤤쥐'에 가깝다. 다만 '뤤'자가 [[EUC-KR]]에 없어서 기사를 쓸 때 그나마 근접한 오륀지로 했을 가능성이 높다.[* 실제로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EUC-KR을 쓰는 웹사이트들이 꽤나 많았으며, [[UTF-8]]로 전환된 현 시점에도 원고 작성 프로그램은 EUC-KR 기반인 경우가 많다.] 실제로 이 '오륀지'를 주제로 한 '듕귁과 오뤤지'라는 책이 있는데, EUC-KR 환경에서 '뤤'을 표현할 수 없어서 '듕귁과 오렌지'로 바꿔 적거나 '듕귁과 오?지'와 같이 깨져서 나오는 경우가 흔했다. [[네이버]] 역시 2011년까지만 해도 검색 결과에 EUC-KR를 사용하다가 2012년에야 UTF-8로 갈아탔다.[* 이때의 잔재로 네이버 DB에 등록된 해외서적에서 [[간체자]]나 [[신자체]]는 모조리 [[정체자]]로 바뀌어 있으며, 일본식 장음표시(ー)는 전부 하이픈(-)으로 바뀌어 있다. 자세한 내용은 [[일본어/잘못된 표기법]] 문서 참고.] 아무튼 이 '오륀지'는 하나의 유행어가 되었으며, 문제의 '오륀지' 발언을 패러디한 이미지 또는 텍스트 유머도 많이 떠돌았다. [[합성-필수요소 갤러리]]에서도 '오륀지' 부분의 음성을 양념삼아 집어넣는 경우가 있었다. [[백괴사전]]에서는 아예 오렌지란 단어를 모조리 '오륀지'로 대체한 정도이며, 오륀지 문서에도 패러디가 넘친다. 또 이경숙 위원장의 발음에 정확하게 맞아들어가는 표기법이 없다보니 오린쥐, 오륀쥐, 오뤤지, 어륀지, 어린지, 어륀쥐, 어뤤지, 어뤤쥐, [[새끼쥐|어린쥐]] 등의 온갖 바리에이션이 넘쳐나기도 했다. 참고로 당시 유행했던 다른 유행어들로는 '고소영([[고려대학교|고려대]]-[[소망교회]]-[[영남]] 출신) 내각', 'S라인'([[서울특별시청]] 출신), '강부자([[강남구]] 땅부자) 내각' 등이 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&oid=055&aid=0000149939|참고1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055&aid=0000149966|참고2]] 당연히 [[이명박 정부]]에 대한 [[블랙 코미디|비판적 유머]]로, 정권이 출범한 이후도 아닌 인수위 시절부터 이런 논란들이 잇달아 발생하는 바람에, 인수위가 일종의 월권행위로 사회적 갈등을 앞장서 유발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다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이경숙, version=10)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