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2018년]]부터 시작된 [[유행어]]다. 유행어로 쓰이기 전에는 원래 '어떤 분쟁이 발생했을 때 양측의 입장을 모두 들어보고 판단해야 옳다' 라는 진지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으며, 한쪽의 말을 듣고 사건의 전부를 판단하지 말자고 당부하는 표현이었다. 그러던 것이 어느샌가 [[밈(인터넷 용어)|드립]]으로도 쓰이고 있다. 언제 어디서 유행어로 시작되었는지 자세한 유래는 불분명한 상태. 밈으로 쓰일 때는 '입장 표명이 가능할 리 없는' 무생물, 동물, 식물, 가상 캐릭터 등을 제시하기 때문에 밈으로 쓰였음을 누구라도 알 수 있다. 예시를 들면 이렇다. ||A: 식약청에서 감자튀김 발암물질로 지정함ㅇㅇ B: 맥도날드는 아니라는데? C: 이건 감자튀김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.|| 대개는 앞에서 논하고 있던 주제와 연관이 있는 걸 들먹이지만, 전혀 뜬금없는 걸 들먹이면서 입장을 들어봐야 한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.[* 이런 경우는 왜 그걸 갑작스레 들먹였는지 이야기해주면서 웃기는 식이다.] 또다른 기출변형으로는, 둘 다 나쁜 것을 서로 비교하면서 나열해놓고 덜 나쁜 쪽의 입장을 들어봐야 한다는 식으로도 이야기한다. 이런 식일 때에는 댓글로 "사실은 XXX해서 저쪽이 더 나쁘다!" 하고 드립을 치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경우도 있다.[* 예를들어 '강간범 XXX는 음식물 쓰레기급 쓰레기다' 라는 말을 '아... 이건 음식물 쓰레기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.'라고 받아치는 등등...] 어떤 대상을 비난하는 용어를 썼을 때, 그 대상을 더욱더 비난하기 위해 쓰기도 한다. '아메바같은 놈'이라고 누군가를 욕했을 때 '이건 아메바 의견도 들어봐야한다.'라고 하는 식. 이 경우 비슷한 이유로 'XXX한테 사과해라'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. 진지하게 쓰일 때도 있는 표현이기 때문에, 잘 생각해보지 않고 밈을 위한 밈으로 남발하다가 '정말 입장 표명을 할 수 있는 사건 관계자'를 언급하는 경우도 있다. 밈인지 진지한 건지 헷갈리게 되어 오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할 부분. == 예시 == * [[https://www.instiz.net/pt/5901540|이건 이마트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]] * [[https://www.fmkorea.com/best/1477264690|이건 깻잎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]] * [[https://gag1.net/319890|이건 원준이 입장도 들어봐야;;]] * [[전쟁 대장정#s-6|이건 상대 진영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]] [[분류:2018년]][[분류:인터넷 유행어]][[분류:XXX]][[분류:나무위키 인터넷 밈 프로젝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