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'''당신들을, 변경에서도 고명한 공성주식사들을 모은 이유는 다름이 아닙니다. 일치단결, 협력하여 호위하는 주식사를 죽이고 어떤 소녀를 납치해오길 바랍니다.''' >'''긍지니 기개니 하는 모든 것을 버리고 비열한 광기의 싸움에 임하십시오. 다시 한 번 드라켄의 얼굴 사냥꾼의 광기 어린 흉전사로 돌아가십시오. 그거야말로 당신 본연의, 최강의 격투가의 강함일 것입니다.''' [목차] == 개요 == [[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]]의 등장인물. 7,8권에 걸친 [[아나피야]] 사건의 원흉이자 흑막. 본 모습은 절대 드러내지 않으며, 해당 장소에 있는 스피커[* 어째서인지 필요할 때에 꼭 그 자리에 스피커가 있다.]를 통해 말을 전달한다. 공성주식사 다수를 고용해 기억을 잃은 아나피야가 머물고 있던 코르펜 유랑극단을 습격, 아나피야를 납치해오려 시도한다. 하지만 갑작스레 난입한 [[가유스 레비나 소렐|가유스]]와 [[기기나 쟈디 돌크 메레이오스 애슐리 부흐|기기나]]와 뒤이어 나타난 [[무브로프스카]]에 의해 고용한 용병 공성주식사들이 전멸하고 납치시도는 실패로 돌아간다. 아나피야가 가유스와 기기나라는 13계제급 공성주식사 두 명에게 보호받는 처지가 되자, 그들을 처치하고 아나피야를 빼앗기 위해 흉악한 현상수배범 공성주식사인 [[유라뷔카 이슈돌 탈크 엘레인 존|유라뷔카]]를 필두로 [[멜차르]], [[체데크]], [[바모조]], [[아인퓬프]]를 고용하여 아나피야를 추적케한다. 처음에는 방관자적 태도를 취했으나, 기기나와 가유스에게 체데크와 바모조가 죽고[* 이 놈은 다시 살아나긴 했지만] 멜차르, 아인퓬프가 패배하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추적자들이 힘을 모으는데 일조한다.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정보로 무장사문관들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여 함정을 파놓아 상급사문관인 [[다즈루크]]를 본 실력도 못쓰고 당하게 만들게 하는가 하면, 자신을 배신한 것이나 다름없는 유라뷔카에게도 기기나와 싸워서 이기고싶다면 드라켄의 정의 따위는 버리고 광전사가 되어 싸우라는 조언을 남기는 등 여러 국면에 걸쳐 암약한다. 사건이 점차 진행되어 추적자들이 전멸하고 아나피야가 정신조작 주식능력에 각성하자 슬그머니 본모습을 드러내는데... == 정체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그의 정체는 메트레야 학살에서 사망한 것으로 생각되었던 아나피야의 양아버지 [[아즈루피]]였다. 이후 그의 행적은 [[아즈루피]] 항목을 참고할 것. [[분류: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