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응회암.jpg]] [[퇴적암]]의 한 종류이다. [[화산]] 쇄설성 퇴적물 중 퇴적물의 입자 크기가 웬트워스의 분류에서는 4mm 이하, 피셔의 분류에서는 2mm 이하인 화산재(0.06mm~2mm)와 화산진(0.06mm 이하)이 퇴적, 고결되어 굳은 쇄설성 [[퇴적암]]이다. 응회암은 암질에 따라 [[유리(물질)|유리]]질응회암(암석의 75% 이상이 [[유리(물질)|유리]]파편), [[결정]]응회암(주로 [[마그마]]에서 연유한 결정 위주로 구성된것), 석질응회암(기존 암석의 파편 위주로 구성된것)으로 분류된다. [[화산 #s-5.1.2|화산탄]]을 함유한 응회암은 응회집괴암이라 하고, [[부석]]이나 암재가 굳어진 [[암석]]을 각각 부석응회암, 암재응회암이라 한다. 응회암의 일종인 용결응회암은 화산재, 부석, 암재가 고온인 채로 두껍게 퇴적될 때 그 하중으로 인한 [[압력]]으로 암편이 용결하여 생기는 것이다. 이렇게 만들어진 용결응회암은 고열에 매우 강한데, 일본 [[아키타현]]의 오가 반도에는 고열에서 달군 용결응회암을 냄비에 넣고 조리하는 '이시야키(石燒)'라는 [[나베]] 문화가 있다. [[우리나라]]에서는 [[경기도]] [[연천군]] [[연천군/행정#s-2.2|전곡읍]] 장탄리 선봉의 남쪽과 북서쪽 그리고 변산 반도, [[제주도]] [[수월봉]][* 제주도 서쪽 끝에 있는 오름(기생 화산). 인근에 고산기상대가 있다. 고등학교 지구과학1 교과에 나온다.]에서 산출된다. [[분류:암석학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