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[[건축 관련 정보]] [목차] == 개요 == 읍성(邑城)은 고을의 주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관부(官府, 관청)와 민거(民居, 시가지)를 둘러서 쌓은 성곽이다. 군사적·행정적인 기능을 함께한다. === 상세 === [[파일:JIN_7D_8515.jpg]] ( 고창 무장읍성 남동쪽 성벽 복원공사 현장 ) [[파일:JIN_7D_1103.jpg]] ( 충남 서천군 서천읍성 동문 복원공사 현장 ) [[산성]](山城)과 함께 우리나라 성곽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. 지역의 중심이 되는 중앙 고을에 위치하여 내부에는 관아와 [[병영]]을 비롯한 지방 관청과 [[향교]], 장터 등이 있어 행정, 군사, 교육, 상업의 중심지였다. 읍성은 대규모 전란에는 방어능력이 다소 떨어져 가까운 곳에 산성을 추가로 건설해 두는게 일반적이었다.[* 고구려의 [[국내성]]과 [[환도성]], [[평양성]]과 [[대성산성]], 백제의 [[위례성|한성]], [[부여성]], 신라의 [[서라벌]]과 [[명활산성]], 조선의 [[한양]]과 남한산성 등 역대 왕조의 수도들도 평지에는 도성, 주변 산에는 산성을 지어 2~3성의 방어체계를 가지고 있다.] 읍성들은 멀게는 삼국시대부터 지어지기 시작해서 여러 왕조를 거쳐 보수하거나 신축되어 조선 시대에는 대부분의 부와 목, 일부 군과 현에[* 주로 부, 목급의 큰 고을과 북방(여진족 방어) 및 해안(왜구 방어)에 접한 고을들 위주로 축조되어, 내륙 지역의 군현들 중에는 읍성이 없었던 고을들도 있다.] 축조되어 전국적으로 300여개의 읍성이 있었다. 다만 읍성이라는 용어는 조선 때부터 등장한다. 구조적으로는 [[한양도성]]도 읍성과 유사하나, 왕의 치소가 위치한 곳이기 때문에 도성(都城)이라고 구분지어 부른다. [[일제강점기]] 동안 읍성철거령에 의해 대부분의 성이 철거됐으나, [[해미읍성]], [[고창읍성]], [[낙안읍성]]이 원형에 가깝게 남아있다. [[지방자치제]]의 전면시행 이후 각 지자체마다 지역의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 정체성 확보를 위해 읍성을 복원하는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. [[파일:20190621_151055.jpg]] ( 경북 성주군 성주읍의 성주읍성 북문 ) === 읍성 목록 === [[파일:JIN_7D_2639.jpg]] ( 경북 청도군 화양읍의 청도읍성 서문 ) * [[낙안읍성]] * 남포읍성 * [[해미읍성]] * 정의읍성 * 고창읍성 * 무장읍성 * 장기읍성 * 면천읍성 * 교동읍성 * 결성읍성 * 보령읍성 * 대흥읍성 * 청주읍성 * 홍주읍성 * 서천읍성 * 안동읍성 * 성주읍성 * 비인읍성 * 선산읍성 * 한산읍성 * 청도읍성 * 고부읍성 * 나주읍성 * 언양읍성 * 밀양읍성 * 동래읍성 * [[제주읍성]] * 광주읍성 * [[경주읍성]] * 하동읍성 * 덕산읍성 * 안산읍성 == 나무위키에 등재된 읍성 목록 == * [[경주읍성]] * [[낙안읍성]] * [[대구읍성]] * [[동래#s-3|동래읍성]] * [[진주성]] * [[해미읍성]] * [[홍주성]] [[분류:성채]][[분류:성채/대한민국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