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하나의 [[형태소]]가 음운론적 환경이 달라짐에 따라 그 영향을 받아 형태가 변하는 것을 의미한다. == 상세 == 분명히 같은 형태소인데도 [[음운론]]적 환경에 따라 다르게 쓰이는 예시들이 많다. 같은 형태소가 다른 형태로 쓰였지만 음운론적인 차원에서 설명할 수 없는 경우는 [[형태론적 이형태]]라고 부른다. == 예시 == * 주격 [[조사(품사)|조사]] 이/가 앞의 말이 [[자음]]으로 끝나면 주격 조사 '이' 가 오고. 앞의 말이 [[모음]]으로 끝나면 주격 조사 '가'가 온다. * 목적격 [[조사(품사)|조사]] 을/를 앞의 말이 모음으로 끝나면 목적격 조사 '를'이 오고, 앞의 말이 자음으로 끝나면 목적격 조사 '을'이 온다. * 과거형 선어말 [[어미]] 았/었 양성 모음의 어간에 붙을 때는 '-았-'이, 음성 모음의 어간에 붙을 때는 '-었-'이 주로 붙는다. [[모음조화]]를 지키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. * 명령형 종결 어미 -아라/-어라 양성 모음의 어간에 붙을 때는 '-아라'가, 음성 모음의 어간에 붙을 때는 '-어라'가 주로 붙는다. 위의 '-았-/-었-'과 비슷한 경우이다. [[분류:언어학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