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전염병]][[분류:의료 시설]] [목차] {{{+1 陰壓病室 / Negative Pressure Isolation Room (NPIR)}}} == 개념 == 호흡기 매개 [[감염병]] [[환자]]의 격리를 위해 조성된 특수한 병실. 병실 내부의 [[압력]]을 외부보다 낮게 유지함으로써 공기가 항상 병실 안에서만 흐르도록 유도[* 공기의 흐름은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흐르기 때문이다.], 병실 내 공기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하고 병실 내부에 있는 자체 정화시설을 통해 정화된 공기만을 외부로 배출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. == 대한민국 ==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31조 제1항 제1호에 관련 규정이 있다. === 설치의무 === ||300병실 이상 종합병원||<(> 300병상당 1개 + 추가 100병상 당 1개 || 음압병실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 [[의료법]]상 시정명령처분이 내려질 수 있으며, 시정명령처분 미이행시 15일 업무정지 처분이 가능하다. 또한 [[상급종합병원]]이 음압병실을 설치하지 않은 경우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취소된다. === 설치기준 === ||가||<(> 음압병상: 15㎡ 이상의 면적을 확보할 것 || ||나||<(> 전실: 음압병상이 있는 음압구역과 비음압구역을 물리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장소에 설치할 것 || ||다||<(> 화장실: 음압병상이 있는 공간에 설치할 것 || ||라||<(> 음압용 공급ㆍ배출 시설: 다른 공급ㆍ배출시설과 구분하여 설치하고, 헤파필터(HEPA filter)를 설치할 것 || ||마||<(> 음압용 역류방지시설: 음압병상이 있는 공간의 배관에 설치할 것 || ||바||<(> 음압용 배수처리집수조 시설: 다른 배수처리집수조 시설과 구분하여 설치할 것 || === 운영기준 === ||가||<(> 음압병상이 있는 공간과 전실 간에, 전실과 비음압구역 간의 음압차를 각각 -2.5 pa(-0.255 mmAq) 이상 유지할 것. || ||나||<(> 음압병상이 있는 공간과 전실은 1시간에 6회 이상 환기할 것. || ||다||<(> 배수처리집수조에 있는 물은 소독하거나 멸균한 후 방류할 것. || === 시설기준 === ||넓이 등||<(> 1인실의 경우 15㎡이상, 병상 수 추가 시 병상 수 반영 전실을 설치하여야 함 || ||천장 높이||<(> 2.4m 이상 || ||출입구의 폭||<(> 1.2m 이상 || == 기타 == * [[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|메르스 사태]],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|코로나 사태]] 등 전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음압병실이 주목받고 있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50603171500017|#1]] [[http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200206/99559077/1|#2]] * [[홍준표]]는 [[경상남도지사]] 재직 시절, [[진주의료원 폐업 사태|진주의료원을 폐업하고]] 마산의료원을 신축하여 음압병실 8개를 만들어,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|코로나 사태]] 때 유용하게 쓰였다고 주장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421&aid=0004483000|#]] 그러나 이에 대한 반론도 있다. [[진주의료원 폐업 사태#s-3.3|진주의료원 폐업 사태]] 참조. * 2019년 12월 기준, 전국의 음압병상 수는 총 1,027개이며 음압병실은 755곳이다. 이 중 국가지정 음압병상은 198개이며 국가지정 음압병실은 161곳이다. 이 중 1인 음압격리병실은 141개, 다인실 음압격리병실은 20개(57병상)이다. 또 시도지정 음압병상 보유 의료기관은 53곳이고, 이들 의료기관은 158병실(189병상)을 가동할 수 있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710749|기사]] [[https://www.doctors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3168|의협신문 기사]] [[http://www.busan.com/view/busan/view.php?code=2020022019583605800|지역별 현황 지도]] 그러나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|코로나19]]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병상이 부족한 상태여서 음압병실을 더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. * 병원들은 재무적 문제로 인해 음압병실 확충에 소극적이다. [[건강보험심사평가원|심평원]] 측에서는 경제성이 있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지만, 일선 의료계에서는 고정비가 계속 발생하며, 이용률이 높은 편이 아니라고[* 대한병원협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음압병실 가동률은 평균 49%에 불과하다.] 한다. 게다가 정부 지원도 미비하다고. [[http://www.pharm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0043|#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