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{{+3 銀皮症 / Argyria}}} [목차] == 개요 == 금속 [[은]]의 부작용으로, 은의 나노 입자 등이 혈액 순환계에 흡수된 뒤 여러 생체 조직에 침착되어 [[피부]], [[안구|눈]], [[점막]]이 파란색 혹은 회색으로 변하는 증상이다. 특히 햇빛에 자주 노출되는 피부가 변색이 잘 된다. == 상세 == 장기간 다량의 은이 신체에 축척되면서 일어나는 증후군으로 신체 전체에 나타나는 일반은피증과 신체 일부에만 나타나는 국소은피증이 있다. 신경통을 수반한다는 보고가 있으나 보통은 피부색이 이상하다는 것만 빼면 달리 인체에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다. 이 병의 진짜 문제는 '''[[불치병]]'''이라는 것이다. 한번 은피증에 걸리면 다시 정상적인 피부로 돌아갈 방법이 없다. 즉, 평생 파란색 피부로 살아가야 한다. 그럼에도 [[수은]]이나 [[납]], [[카드뮴]]등의 금속 중독에 의한 증상 보다는 매우 양호한 편. 일상 생활에서 은식기 등을 이용하는 수준으로는 발병 가능성이 매우 낮다. 실제 발병 사례를 보면 은과 접촉할 일이 많은 산업 현장의 노동자이거나, [[은단]] 등을 과도하게 섭취한 환자가 많다. == 실제 발병 사례 ==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143&aid=0002002921|미국인 폴 카라슨 씨]]는 40대 초반까지만 해도 평범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. 그런데 그가 피부염에 걸린 후 피부염을 고친다며 스스로 만든 치료약을 사용했는데 하필 여기에 들어간 '콜로이달 실버'라는 물질 때문에 은피증에 걸리고 말았다. 참고로 카라슨 씨는 2013년 62세의 나이로 [[심장마비]]와 [[폐렴]]으로 별세했는데 은피증과의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. ~~근데 원문 기사 출처가 [[위클리 월드 뉴스]]잖아?~~ [[http://www.papersearch.net/view/detail.asp?detail_key=27706746|과도한 은단 섭취로 은피증이 생긴 사례]]. [[http://cafe.naver.com/dachaum/1320|휴대폰 도장업을 하다 은피증이 생긴 사례]]. [[분류:질병/피부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