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ilver Denys [[얼음과 불의 노래]]의 과거 인물로 [[드래곤스톤]] 출신의 [[용의 씨]]였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자신이 잔혹왕 [[마에고르 1세]]의 사생아라고 주장했다. 하지만 이 주장은 상당히 의심스럽다. 마에고르는 이미 81년 전에 죽었는데 데니스는 그 정도로 늙어 보이지는 않았고, 마에고르는 후계 하나 얻으려고 죽어라 결혼을 반복해가며 열을 냈으니 사생아 자식 하나라도 있었으면 그 존재가 잊혀졌을 리가 없었던 것이다. 그러나 외관상으로는 발리리아인의 특성이 그대로 드러나며 어느 정도 나이가 되었는지 아들도 이미 둔 상태라서 그의 진정한 출생은 더욱더 미궁으로 빠져들었다. [[용들의 춤]]이 발발하고 [[자카에리스 벨라리온]] 왕자가 드래곤라이더를 모집하기 위해 용의 씨들을 불러모았을 때 데니스는 자신의 아들과 함께 용에 탑승하려 했다. 데니스는 쉽스틸러에 탑승하려 했으나 팔이 뜯겨나갈 뻔 했고, 그 후 아들과 함께 카니발에 탑승하려 했을 때에도 실패하여 결국 카니발에게 아들과 함께 먹혀버리고 말았다.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등장인물/과거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