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동음이의어/ㅇ]]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삼국지연의에서 은상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삼국지의 인물, rd1=근상)] [목차] == 銀賞 == [include(틀:상의 종류)] [[상(보상)|상]]의 종류 중 하나. 대회에서 [[금상]]의 다음 순위에게 주는 상이다. 학교에서 열리는 대회에서는 금상이 보통 1등이기 때문에, 은상은 2등에게 주어지는 상이나, [[MBC 강변가요제]] 같은 큰 대회 같은 경우는 [[대상]]이 1등이므로, 은상은 3등에게 주는 상이다.[* [[MBC 대학가요제]]는 큰 대회지만 [[대상]]이 없고 [[금상]]이 1등이므로 은상이 2등상이다.] 최근에는 교내에서도 [[최우수상]]과 [[우수상]] 등으로 명칭을 바꾼 학교들이 많아져서 은상은 우수상으로 대체되는 편이다. [[분류:상]] == 백제의 장군 == 殷相 (? ~ 649년 8월) === 개요 === [[백제]]의 장군. [[의자왕]] 대의 인물로 관등은 좌장 또는 좌평.[* 삼국사기 백제본기는 좌장(左將)으로, 김유신 열전은 좌평으로 표기됐다. 좌장과 좌평모두 백제에서 존재했던 관직이라 어느 쪽인지는 불명. 신라본기에선 '장군'으로만 나온다.] === 행적 === 649년 8월, 정예병사 7천명을 이끌고 신라 석토성[* 충북 단양군 적성면 가음안산 또는 충북 진천의 문암산성으로 비정된다.] 등 7성을 함락시켰다. 신라는 [[김유신]]을 필두로 [[진춘]], [[죽지]], [[김천존]] 등의 장군을 파견해 싸우게 했음에도 10일 간 서로 승패를 내지 못하고 도살성에서 대치했다. 하지만 신라군이 구원병이 올 것이라는 거짓 정보를 흘려 은상 등 백제군의 사기를 저하시켰고, 이를 노린 신라군의 공격으로 대패하게 된다. 달솔 [[정중]] 등 100명이 사로잡혔고, 자신은 달솔 [[자견]] 등과 함께 전사했다. 기록상 전사자가 8990명으로, 사실상 투입했던 군대가 전멸한 것이나 다름없다. ~~7천명이라 하지 않았나[* 후속부대가 더 파견되어 투입되었을 가능성이 크다.]~~ === 기타 === 은상의 패배 이후, 한동안 백제는 655년 고구려, 말갈과 협력해 신라를 치기 전까지 신라를 공격하지 못했다. 백제나 신라 기록으로도 1만에 가까운 병력이 전멸했기 때문에, 패배의 여파가 컸던 것으로 여겨진다.[* 4세기 [[아신왕]]과 [[광개토왕]]과의 전쟁에서 백제는 지속적으로 패배하면서 국력을 까먹은 탓에 396년에 고구려에게 무릎을 꿇어야 했다. 6세기 [[관산성 전투]] 당시 백제도 1만 ~ 2만 9천에 가까운 군대를 잃어서 신라의 가야 흡수를 막지 못했으며 8년 뒤인 562년에서야 신라를 공격할 정도로 회복해야만 했다.] 비록 패배하긴 하였지만 그 천하의 김유신 및 쟁쟁한 신라의 장군들과 싸워 대치했고 패배의 후유증이 상당했던 것으로 보아 당시 백제에서 한가락하는 역전의 장수였던 걸로 추정된다. 좌장/좌평 직위가 확실하다면 660년에야 좌평 직위로 확인되는 [[의직]], 달솔 직위였던 [[계백]], [[흑치상지]]보다도 관위가 높다.[* 백제사를 눈여겨본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좌장이란 직위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. 바로 아신왕 때 아신왕의 심복인 진무가 좌장 직위를 역임했다.] [각주] [[분류:백제의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