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라이트 노벨]] [[단칸방의 침략자!?]]에 등장하는 [[우주전함]]으로 [[클라리오서 다오라 포르트제]]가 자신의 전용 기함으로 사용하고 있다. [[티어밀리스 그레 포르트제]]의 전용 기함인 [[청기사(단칸방의 침략자!?)|청기사]] 역시 [[인간]]형을 채택한 대가로 전투력을 상당히 희생했으나 클란의 으스름달은 그런 그런 청기사보다도 전투력이 떨어진다고 한다.[* 단 청기사의 전투력이 떨어진다해도 동형 전함에 비해서지 청기사의 전투력과 배리어는 충분히 터무니없는 수준이다.] 그도 그럴 것이 과학 분야 [[조예]]가 깊은 클란인 만큼 독자적인 기술로 자신의 기함을 잔뜩 개조했는데, 이 과정에서 이런저런 특수 장비를 과도하게 장착, 적재 한계치를 가뿐히 넘긴 바람에 전함의 기본 성능을 크게 갉아 먹었기 때문이다. 물론 클란 본인도 전함을 이용한 정면 승부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다 보니 이를 큰 문제로 생각하지 않으며, ~~티아는 이를 두고, 클란이 워낙 음험한 녀석이라 그렇다고 평했다.~~ 전투력이 떨어지는 대신 그 이외의 부분에서는 상당한 능력을 발휘하므로 청기사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기함이라고 평하긴 어렵다. 특히나 그 중에서도 으스름달의 [[스텔스]] 기능은 클란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을 적용시켰기 때문에 청기사로도 탐지가 불가능할 정도라고 한다. 다만, 워프를 할 때 발생하는 시공진까지는 감출 수 없는데다 청기사급 전함조차 탐지할 수 없는 전함 자체가 극히 드물다 보니,[* 일단 티아밀리스는 황녀이고 그런 그런 신분의 사람의 기함은 유사시에 함대의 지휘를 담당하는게 보통이다. 이렇다보니 전투력은 타 전함보다 뒤떨어지는 청기사도 지휘관제 등의 성능까지 뒤떨어지진 않는다고.] 약간의 조건만 모여도 의외로 쉽게 그것이 으스름달임을 추정하는 것이 가능하다. 요컨대. 근처에서 시공진이 발생했는데도 정체가 파악 안 되면 100%까지는 아니라도 클란일 가능성이 극히 높다는 이야기다.[* 본편 같은 경우는 이 시기에 티아를 공격해올만한 인물들 중에 청기사로 감지하지 못하는 전함이란 점에서 그 정체를 눈치챈 것.] 물론 그걸 감안하더라도 근처에 있다는 것만 알 수 있을 뿐, 구체적인 위치를 특정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이 기능이 무의미하다고는 할 수 없고, 도리어 으스름달을 상대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언제 공격해 올지 모르니 엄청나게 피곤할 수밖에 없다.[* 물론 기함 전투력이 워낙 낮다 보니 선제 타격을 한들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긴 하다. 애초에 주인인 클란의 성향부터가 증거를 남기는 걸 피하는 타입인지라 으스름달을 직접 쓰는걸 기피하기도 한다. 단 그래도 청기사클래스의 전함이 아니라면 이런저런 병기가 많으므로 승산은 꽤 높다.] ~~[[제드(리그 오브 레전드)|보이지 않는 검이 가장 무서운 법!]]~~ 더욱이 클란일 가능성이 극히 높다는 것일 뿐, 그것이 진짜 클란인지를 증명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들키지만 않는다면, 문제를 일으킨 뒤에도 얼마든지 발뺌하는 것이 가능하며, 실제로 4권에선 이 점을 노리고 행동하기도 했었다. 여러 가지 장비나 무기를 직접 제작,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비롯해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전함이라고 소개되긴 했지만, 작중에서는 이러한 으스름달의 장점이 제대로 어필되지 못한 터라 실질적으로는 스텔스 기능 외에는 [[잉여]]라는 인상마저 남겼다.[* 그렇다고 으스름달에 스텔스만 있는 건 아니다. 스텔스 함인 만큼 접근해오는 적에 대한 감시능력도 상당한 수준을 자랑하는데, 티아의 청기사가 일시적으로 포르트제로 돌아갔던 13권 초반 시점에서 으스름달이 코로나장 상공에 머물렀던 이유는 이것 때문이다. 게다가 의료시설도 들어가 있으므로 [[사쿠라바 하루미]]같은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기도 한다.] ~~[[안습]]~~ 더욱이 4권 이후로는 클란이 으스름달을 거의 방치하다시피 하고, 으스름달에 탑재된 탐사선인 '요람' 만을 적극 활용하는 터라 등장 장면 자체가 극히 드물어졌다.[* 7권에서 초시공반발탄으로 2000년 전의 포르트제로 날아갔을 때도 요람만 같이 있었다. 즉 7.5권과 8.5권에서는 으스름달이 없었다.] ~~[[지못미]]~~ 13권 시점에서 티아와 루스가 포르트제로 잠시 돌아갔을 때 티아의 기함이기도 한 청기사를 대신해서 코로나장 상공에 머무르기도 했고[* 이때까지도 지저의 과격파와 다크니스 레인보우가 코로나장 106호실에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남아있었으므로.] 14권 이후 현재는 포르트제 군부의 쿠데타로 피난을 온 엘파리아 황제를 따르는 백성들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으스름달로 옮겨타서[* 으스름달 자체의 스텔스 기능도 그렇지만, 클란의 가문인 슈와이거 가문이 티아와 현 황제의 가문인 마스티르 가문과 대립 상태이고 따라서 군부와도 어느 정도 커넥션이 있으므로 안전을 확보할수 있다.] 그들의 피난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.[* 포르트제 군부의 쿠데타를 피해 지구로 온 피난민들은 지구로 와서는 또다시 청기사에 타고 있는데 아무래도 공간상의 문제로 으스름달에만 타고 있을 수 없었던 듯 하다. 으스름달에 장착된 갖가지 장비들 때문에 공간이 좁아서인듯.] 17권에서는 킷쇼하루카제 시 변두리에 있는 지저 과격파가 쓰던 기지에 피난민들을 옮겼다. 이 기지는 산속에 있다 보니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곳이라고. 26권에서 [[청기사(단칸방의 침략자!?)#s-3|청기사]]와의 공동 작전 도중, 쿠라노 키리하의 전술에 의거, 청기사로 위장하는데, 이를 진짜 청기사로 착각한 쿠데타 군에 의해 결국 대파된다. 그리고 26권 말미, 코타로가 지구로 도주(...)할 때 요람을 클란 몰래 빌려 탄 것으로 확인. [[분류:단칸방의 침략자!?]] [[분류:가공의 전함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