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거 곤충스님윤키, 곤충소년윤키 등의 예명을 썼지만 현재는 그냥 YOONKEE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뮤지션. 본명은 김윤기로, 장르는... 앨범마다 다르지만 과거 성향은 [[일렉트로니카]]성향이 좀 있는 앱스트랙트 힙합 내지 익스페리멘틀 [[힙합]]. 밴드 활동 이후로는 힙합/레게/덥을 거의 접은듯 하다.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1986년 피아노를 처음 사면서부터 음악을 접했다. 그 후 [[Run DMC]]나 [[Public Enemy]]등의 힙합에 심취하고 고등학생이었을 때 SHISHA라는 [[힙합]]팀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. [* [[다이나믹 듀오]]와 [[노홍철]]과 함께 비슷한 시기에 압구정 [[현대고등학교(서울)|현대고등학교]]를 다녔다. 다이나믹듀오는 좋아하는 뮤지션에 친구 윤키를 꼽은 적이 있기도 하다 [[http://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shockguy00&logNo=20002537582&nil_openapi=search|#]]] 들리는 말에 의하면 어렸을 적에는 화가를 꿈꾸었고, 그의 음반에 들어간 그림들 다수가 그의 키치한 그림이다. 전시를 하기도 했다.[* [[http://mirrorballmusic.co.kr/artist/yoonkee-kim/#sthash.Gyoid693.dpbs]] ] 그의 Bandcamp에 가면 ~~마치 영혼까지 아이가 되어버린 듯한~~키치한 드로잉과 함께 음악을 들을 수 있다. [* 2017년에는 그리고갤러리에서 아트북을 내기도 했다[[https://www.aladin.co.kr/shop/wproduct.aspx?ISBN=8998897067|#]] ] 2000년 카바레 레코드[* 과거 [[페퍼톤스]], [[타프카 부다]]가 소속된 레이블로 유명했다. 특히 DJ 타프카 부다의 경우는 음악 성향이 [[트립합]]에 가까웠는데, 아쉽게도 윤키와의 콜라보는 아예 없었다.] 에서 '관광수월래'라는 앨범을 곤충스님윤키의 이름으로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. 현재는 360 Sound라는 DJ 그룹에서 음악을 하는 DJ Yong이 전 곡의 스크래치를 맡았는데, 그 탓인지 [[턴테이블리즘]] 성향이 강한 음반이 되었다. 관광수월래는 2000년 당시 사운드의 조합이나 소재가 당시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충격을 가져다주며 일각에서는 천재로 칭송되었으나, 어지간하지 않고서는 장르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이게 뭔가 싶은 정도의 음악 혹은 소리가 튀어나왔기 때문에... 특히 앨범이 신선하기만 하지 짜임새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약점이었다. 또한 같은 해인 2000년 힙합 경음악 앨범으로는 엄청난 충격을 가져다 준 [[DJ soulscape]]의 180g beat가 있었고. 이렇게 국내에서 여러 장의 앨범을 냈는데, 그 음악적 스타일이 굉장히 특이하고 묘해서 뭐라 한 장르로 정의하기 어렵다. 우선 윤키 자신의 말에 의하면 '무언가에게 쏘았을 때 어떤 물체가 레고가 되는 총을 지금까지 내가 들었던 음악들에게 쏘아서 그 레고들을 모두 분해시킨 다음에 비행기로 새로 조립한 음악'이라고 하는데... 기본적인 스타일은 [[턴테이블리즘]]과 [[일렉트로니카]] + 사운드 콜라주로, 감자칩 통과 삼성 리모컨, 헤어 드라이어,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내려가는 소리를 드럼으로 쓴다거나, 각종 TV프로그램/다큐멘터리/만화 영화의 대사, '''심지어 주차 문제로 욕을 하며 싸우는 이웃집 사람들의 고성을 샘플링'''해 쓰기도 했다. 또한 '곤충스님윤키'라는 과거 예명에 걸맞게 스님의 염불외우는 소리도 활용하는 등 갖가지 기묘하고 잡다한 일상적 소음을 음악적으로 사용했다. 덕분에 듣다보면 은근히 웃기고 또 재밌다. 트랙 제목도 압박적이다. 특히 초기 앨범인 '관광수월래'는 이러한 키치성 개그가 강하다. 네 번째 앨범 'Asian Zombie'를 발표하면서부터 YOONKEE라는 이름으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. 평소 [[레게]]와 [[덥]]에도 관심을 표명해왔던 윤키였던 만큼 턴테이블리즘과 일렉트로니카를 버리고 이후 레게 뮤지션으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. I Worry, Too 앨범에는 [[각나그네]](=JAZ=JAZZY Ivy=Superman IVY)의 피쳐링이 있는데, 각나그네가 하필이면 거의 동시기에 나온 [[프라이머리(프로듀서)]]의 [[Step Under The Metro|프라이머리 스쿨 피쳐링 2곡]]에 죄다 서울 얘기만 늘어놓았는데 여기서도 서울 얘기 한다(...). 제목부터가 '''서우울 Seoul City'''이니(...). 게다가 윤키의 키치한 곡에 맞춰 피쳐링하다보니 그 기괴함 ~~병맛~~ 이 배가(...). 그는 이전에도 홈비디오 느낌의 스케이트보딩 비디오에 자신의 음악을 담은 영상을 만들곤 했는데, 그의 홈페이지나 Youtube에서 사라진 듯하다. (아래 서술되어있듯 어느 시기 이후로 홈페이지와 자신의 작업물들을 지운 듯 하다) 다행히 해당 앨범에 수록된 I Heal You, You Heal Me는 뮤직비디오가 남아있다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cj0bQw05Zk|#]]. 그러다 2006년에는 음악을 그만둘정도로 심하게 방황했었다는듯 하다. 아래 인터뷰 참조. 이후 긴 공백 끝에 주파수[* 실험적 인디 일렉트로니카 아티스트인 오대리가 오너였던 레이블. 동명의 스튜디오도 신촌에 있었으나 지금은 영등포에서 LP바 '다소유' 운영중.]라는 소규모 인디레이블을 통해서 신보를 냈으나 예전만큼의 반향은 없었다. 다만 공백기동안 무언가에 실망해서 개인사정이 꽤나 암울해졌다는 얘기가 있다. [[http://sodo.byus.net/bbs/zboard.php?id=sodo&page=1&sn1=&divpage=1&sn=off&ss=on&sc=on&select_arrange=headnum&desc=asc&no=1297|#]] 과거 윤키라는 이름을 쓰던 시절을 다 부정하며 자신은 처음부터 쭉 김윤기였다는 주장을 펼치는 중이며 뭔가 일반인으로서는 쉽게 알아듣기 어려운 희한한 말을 곧잘 하곤 한다. 5~6집사이의 공백기에는 JYP 오디션[* 아마도 JYP 퍼블리싱쪽이었을듯하다.]에 지원을 한 적도 있다는듯 하다. 네이트 동영상에 JYP를 향해 자기소개하는 영상이 익명의 네티즌에 의해 발굴되었으나, 본인이 흑역사라고 생각한건지 아니면 아카이브가 날아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무래도 지워진듯. 공백기가 끝날때쯔음, 아버지의 격려 아래 음악활동을 재개 [* 2015년 인터뷰 당시 아버지랑 블루베리 농장을 할 생각이라고 밝힌바 있다. 아무래도 마이너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부업으로 하는듯.], 2015년 4월에 신보를 냈다. 총 8집. 이후 공연활동도 지속적이며 2015년 8월에는 오대리의 주모아래 인디 음악가들의 공연장으로도 활용되기도 하는 LP음악바/카페인 다소유에서 [[팔보채]](!)[*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한때 [[웨이브]]게시판의 누군가는 팔보채가 윤키 가명 아닌가 의심했을정도로(...) 이 둘은 뭔가 스타일을 공유하는 측면이 다소 있다.]와 협연하기도 했다. 이후에는 <변현태, 김윤기와 정상권>이라는 이름으로 밴드활동을 하고 있다. 이외에도 김파다(a.k.a. 빨간힙스터)[* 전위적인 포크(?)를 부른다. 성향은 [[상호교차성 페미니즘|교차 페미니스트]]인듯 하다.]와 협업으로 행위예술(?)을 하기도. 그 와중에 계원예대에서 작은 행사같은 워크숍도 한 듯 하다. 2000년대부터 등장한 [[힙스터]] 스타일의 조상 격이다. 데뷔 당시 중고생이었던 팬들은 이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나이가 된 만큼~~김윤기 아저씨 힘내세요~~ 그도 나이가 많이 들었다. * 앨범 목록 * 관광수월래(곤충스님윤키, 2000) * Mexican Vacation (곤충소년윤키, 2001) * Old Habits (곤충소년윤키, 2002) * Asian Zombie (Yoonkee, 2003) * Han River 1994-2004 (Yoonkee, 2005) * I Worry, Too (Yoonkee, 2006) * SHE'S READY NOW (Yoonkee Kim, 2015) * 참고 링크 * [[http://visla.kr/?p=24939|윤키 인터뷰@VISLA]] * [[https://yoonkeekim.bandcamp.com/]] [[분류:인디 음악]] [[분류:현대고등학교(서울) 출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