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파일:external/img.sbs.co.kr/img_04.jpg]] >'''"내가 3년 전까진 자판기 커피 마셨다. 근데 요샌 일주일에 두 번은 호텔 커피를 마셔요. 태주야, 나하고 이 커피 쭈욱 같이 마실까나?"''' >'''"우리 태쥬~♥"''' >'''"스마~일~~"''' [목차] == 개요 == SBS 드라마 [[황금의 제국]]의 등장인물. [[장신영]]이 연기한다. 어떻게보면 장태주의 삶에 그의 아버지 못지않게 영향을 많이 끼친 인물이다. 부동산 업계로 장태주를 끌어들인 것도 그녀였고, 그와 연인이 된 이후엔 그의 심경변화뿐만 아니라 극 흐름을 바꾸게 하는 인물. [* 13회에서 보면 알 수 있듯, 장태주는 성진그룹 절반을 제안한 최서윤의 청혼을 거절하면서까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윤설희와 필리핀으로 도망가고자 했을만큼 사랑한것으로보인다. 이제껏 그가 살아가는 이유였던 돈과 성진그룹 반을 포기한 걸 보면.. 그러나 윤설희가 김의원에게 몸을 희생함으로써 장태주의 평범한 삶에 대한 꿈은 박살나버렸고, 이후 폭주하며 성진그룹을 가질것을 다짐한다.] 이 드라마의 ''' 대표적인 [[색기담당]] 캐릭터이자 장태주의 연인[* 장태주가 유일하게 진심으로 사랑한 여자. 그의 말을 인용하면 처음으로 프로포즈한 여자. 장태주에게 돈보다 먼저였던 극중 인물은 이 여자밖엔 없다. 장태주가 본인의 감정을 잘 내비치는 인물이 아니라 확 드러나진 않지만 극중 그가 보이는 행동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다. 자세히 볼것도 없이 윤설희가 김의원과 잠자리를 했을 때 그의 광기어린 분노를 보면... ~~이성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여자가 다른 남자와 잤다고 분노하는 남자는 없다.~~]~~겸 최후의 통수보스?~~[* 장태주에게 모든 걸 버리고 떠나자고 하지만 장태주는 성진그룹을 삼킨 뒤에 윤설희에게 가겠다고 하는 점에서 둘 사이가 생각처럼 되지는 않을 듯 하다. 어쩌면 통수의 제국에서 최후로 대형 통수를 치는 건 그녀가 될 개연성이...]''' == 1회 시점 (1997 or 1998년) == 첫회부터 [[장태주]]의 로비계획에 시간을 벌기 위해 김의원 앞에서 목욕가운을 풀어헤치며 [[섹스|마치 파워ㅅㅅ를 암시하는 듯한 장면을 선보였다.]] [[파일:/image/076/2013/07/02/2013070301000133300007261_59_20130702081602.jpg]] [[장태주]]가 자신을 이용한 김광세 의원을 죽여버리는 장면을 눈앞에서 보고 [[멘붕]]이 왔다. 헌데 [[장태주]]가 갑자기 옷을 찢고 키스한 뒤 "니가 죽였다고 해라"라고 말해 '''거짓 자수를 하게 된다.''' == 1990년 == [[장태주]]의 고교 선배[* 실제 나이는 장신영이 84년생이고 고수가 78년생이나, 워낙 고수가 동안인 탓에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다(...)]로, 1990년대 극중 현재는 '''미인계를 동원한 부동산컨설팅사업가'''로 활동하고 있다. 책도 두 권 정도 낸 듯... 그녀의 행적을 읊은 걸 보면, '''법 때문에 동네에는 종교단체 하나가 무조건 꼭 있어야 하는데, 그래서 땅에 십자가 꽂고 노숙자들 데려다 교화시킨다'''. 그러나 이런 행적도 [[조필두]]에게 걸려 다 털리게 된다. [[장태주]]의 아버지 수술비를 마련할 방법을 찾는데, '''그 종교부지탈취당한 걸 찾아오면 3천만 원을 주겠다'''고 한다. 결국 장태주는 [[조필두]]의 차를 뺏어서 과속을 하다 전복사고를 일으키게 된다. 또 2회에서는 [[장태주]]를 [[조필두]]에게 넘겨버려 흠씬 두들겨 맞게 한다. [[최민재(황금의 제국)|최민재]]의 계략으로 동업자인 춘호와 태주의 동생 희주가 위험에 처하자 [[장태주]]의 지시로 '''다음날 은행이 문을 열자마자 그의 통장을 모두 해지시켜버리는 위업을 달성한다.''' == 1994년 == 태주, 춘호와 함께 부동산컨설팅 업체 에덴을 --[[색기담당|색기]]로-- 경영하고 있다. --이제 곧 김광세 의원이 걸려들 차례다(...).-- 재건축 문제로 경찰에서 밤샘조사를 맡고 풀려나자, 마중나온 [[장태주]]에게 “우리 아빠 도박꾼이다. 아빠가 집문서 가지고 나가고 나는 잠들었는데 신발 없어지는 꿈을 꿨다. 그 날 집도 날아가고 아빠도 날아갔다. 그런데 태주야, 어제도 그 꿈 꿨다. 신발 없어진 꿈”이라며 재건축을 그만하자고 했다. 그러나 [[장태주]]는 꿈을 굽히지 않았다. 조합장 선거에 [[장태주]]와 함께 '''지인인 박재철을 천거했지만 뒤통수를 맞게 된다.''' 이에 [[장태주]]와 짜고 '''박재철에게 [[최서윤]]의 측근인 척 거짓전화를 걸게 해 박재철을 구속시켜버리는 데 큰 공헌(...)을 한다.''' 조합장 선거를 하루 앞두고 [[최서윤]]이 접근한다. 이때 뜬금없이 대사에서 '''[[박찬호]]라는 대학생이 120만 달러 받고 [[LA 다저스]]로 들어갔다는데'''라는 얘기가 나왔다. 이 자리에서 [[최서윤]]은 [[조필두]]의 치부를 내일 아침까지 넘기라고 말한다. 이때 심한 내적갈등을 겪어 선거 당일날 아침까지 연락을 끊었다가, 마음을 다잡고 '''배신을 하지 않았다.''' 정상출근한 것이다. 그러나 바로 몇분 뒤, [[조필두]]의 측근인 오성부가 배신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. [[장태주]]와 김광세 의원을 만났지만, [[장태주]]가 그녀를 끌고 나와버린다. 뒤늦게 김광세가 '''자신을 강간하려 했다는 것을 안 그녀는 당황한다.''' 회가 거듭될수록 '''내적 갈등이 상당히 심해지는 듯 보인다.''' 그도 그럴것이 [[장태주]]가 이 돈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한 인물이 바로 윤설희 자신이었고, 이제는 윤설희가 점점 그 돈에 [[흑화]]되어가는 [[장태주]]를 말리는 모양새. == 1997년 == 현재도 [[장태주]], 나춘호, [[조필두]]와 함께 에덴을 운영하고 있다. 7년 넘게 동고동락해 온 [[장태주]]에게 호감을 느끼는 모양. [[최민재(황금의 제국)|최민재]], 최동진과 함께 한 식사자리에서 [[장태주]]가 '''결혼한다면 윤설희와 할 것이다'''라는 말을 하자 어쩔 줄 몰라했다. 또 여자에 무심한 듯이 말하던 [[장태주]]가 '''생일 축하한다며 성진건설 채권을 넘기자''' 호감이 2000% 상승하게 된다. 이후 윤설희는 장태주의 말을 거스르지 못하고 무조건 기다리게 된 자신에 대해 너무 착해진 것 같다면서 투덜댔는데, 장태주는 "착해진 게 아니라 굴복이다. 사랑하는 남자에 대한 굴복"이라면서 윤설희의 볼을 살짝 쳤다. 한편 [[장태주]]가 '''[[히틀러]]와 [[에바 브라운]]''' 얘기[* [[히틀러]]는 2차 세계대전 패망 직전에 수세에 몰리자 지하벙커에서 연인 [[에바 브라운]]과 결혼식을 올리고 자살했다.]를 하자 '''히틀러 전기를 구입해 읽었다.''' == 2003년(?) == 김광세 살해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있다 풀려나왔다. 여전히 장태주 걱정은 여전하지만 장태주가 성진그룹을 집어삼킨뒤에 자신에게 오겠다는데 대해서 안타까워 한다. 그저 성진그룹을 먹겠다고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장태주에게 점점 질려하는 것 같은 눈치다. 춘호의 입을 통해서 제주도로 리타이어 하려는 생각이라는 것도 드러난 상황. 물론 아직까지는 장태주의 곁에 남아서 그의 일을 돕고는 있지만... 장태주가 결국 자신이 지켜오던 신념까지 버리고 타락하게 되자, 장태주의 폭주를 막기위해 김 의원을 살해한 진범이 장태주임을 폭로하게 된다. 장태주는 이 일로 정신은 차리게 되지만... == 기타 == 불법부동산 사업가의 모습을 선보이다 보니 [[추적자 더 체이서]]의 [[박용식|개그캐릭터인 그 분]]이 떠올려진다는 얘기가 있다. [[분류:황금의 제국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