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5>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100%><tablebordercolor=#1870b9><bgcolor=#ffffff> {{{+1 [[대한민국 정부|[[파일:정부상징.svg|width=30]]]] [[대한민국|{{{#043762 '''대한민국'''}}}]] [[금융감독원|{{{#043762 '''금융감독원'''}}}]][[장|{{{#043762 '''장'''}}}]]}}} || ||<-5><bgcolor=#1870b9> [[문재인 정부|{{{#ffffff ''' 문재인 정부 ''' }}}]] || ||<width=30%> 12대[br][[김기식]] ||<width=5%> → ||<width=30%> '''13대'''[br]'''윤석헌''' ||<width=5%> → ||<width=30%> ''현직'' || ||<-2><tablealign=right> [[파일:윤석헌.1.jpg]] || || '''이름''' ||윤석헌 (尹碩憲) || || '''출생일''' ||[[1948년]] [[10월 30일]] ([age(1948-11-30)]세) || || '''출생지''' ||[[대한민국]] [[서울특별시]] || || '''학력''' ||[[경기고등학교]] 졸업 [br] [[서울대학교]] [[경영학]] 학사 [br] [[산타클라라 대학교]] [[MBA]] [br] [[노스웨스턴 대학교]] [[경영학]] 박사 || || '''병역''' ||해군 중위 만기전역 || || '''현직''' ||[[금융감독원장]] || || '''약력''' ||[[한국은행]] 연구위원[br][[한림대학교]] 경영대학장[br][[숭실대학교]] 금융학부 교수[br][[한국씨티은행]] 사외이사 [br][[금융위원회]]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 [br] [[금융위원회]] 금융행정혁신위원회 민간위원장 [br] 서울대학교 객원교수 || [목차] == 개요 == [[대한민국]]의 경영학자. [[금융]]과 [[재무]] 분야에서 오래 활동한 개혁 성향의 학자로 꼽힌다. 2018년 5월 4일, 각종 결격사유로 인해 낙마한 [[김기식]] 전 금융감독원장에 이어 [[문재인 정부]] 3번째 금융감독원장으로 임명되었다. == 생애 == 1948년 서울에 태어났다. [[경기고]][* [[장하성]] 청와대 정책실장과 동문이다.], [[서울대]]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[[산타클라라 대학교]] [[MBA]]에서 공부했다. 이후 1984년 미국 [[노스웨스턴 대학교]]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. 학계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며 한국재무학회 회장과 금융학회 회장 등을 거쳤다. 그리고 [[한국씨티은행]]과 HK저축은행, ING생명 등 사외이사를 역임했다. 지난 2012년 [[18대 대선]] 당시 [[문재인]] 후보 캠프에서 자문역을 지냈다. 2013년, 금융분야 학자 및 전문가 143명이 모여 ‘올바른 금융감독체계 개편을 촉구’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. 이날 금융감독체계 개편 방안은 크게 3가지로 금융위원회 해체, 금융소비자보호 기능을 전담하는 금융소비자보호원(가칭) 설치, 셋째는 금융안정협의회(가칭) 법제화를 주장했다. 윤 교수는 이때 발표된 선언문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. 2016년, 『비정상 경제회담』이란 책을 내면서 “2008년 이명박 정부 들어 당시 재정경제부의 금융정책국과 금융감독위원회를 합쳐 금융위를 만들어서 (가계부채) 문제를 더 악화시켰다”고 주장했다. 그러면서 이번에도 그 개선 방향으로 “금융위의 금융산업정책 업무는 기획재정부로 보내 국제금융정책 업무와 합치고, 감독정책 업무는 민간 공적 기구 형태의 새로운 감독기구로 통합해서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게 만들어야 한다”고 말했다. 그리고 이 책에서 [[전관예우]] 근절을 위한 독특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. “일정한 성과요건을 만족하게 한 금감원 시니어 검사역에게 마치 대학교수처럼 정년을 보장해서 퇴직 후 낙하산으로 갈 생각을 하지 않게 하자”고 제안한 것. 그는 “종신 재직권을 보장하는, 즉 테뉴어(tenure) 제도를 도입해 전관예우의 관행 및 기대를 없애자는 주장”이라며 “시니어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리는 일거양득을 노릴 수 있다”고 설명했다. 2017년, [[금융위원회]] 자문기구인 금융행정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개혁안을 정부에 권고했다. 특히 '이건희 차명계좌'에 과징금 및 소득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기존 금융위 입장에 정면으로 맞섰다. 그리고 [[금융지주사]]들에 대해선 근로자추천이사제 도입과 지배구조 개선 등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압박하기도 했다. 금융당국에는 정책기능과 감독기능을 분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. 2017년 12월, [[뉴시스]]와의 인터뷰에서 [[재벌]] 때문에 자본시장이 발전하지 못했다며 직설적으로 비판하고, 대기업 위주의 산업자본이 은행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칸막이를 확실하게 쳐야한다는 소신을 밝혔다. 또 돈 가지고 공부한 사람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못 가진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평소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1&oid=081&aid=0002912797|*]] === 금융감독원장 === 2018년 5월 4일,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내정, 동일 임명되었다. 금융위는 윤 내정자에 대해 "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여 금융 감독 분야의 혁신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돼 금감원장으로 제청했다"라고 말했다. [[최흥식]], [[김기식]] 전 원장과 마찬가지로 행정 관료가 아닌 민간 출신이다. 아무래도 금융 관료는 물론이고 금융 업계에 ‘빚’을 지고 있는 사람도 배제한 것으로 보인다. 문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“근본적 개혁이 필요한 분야는 과감한 외부 발탁으로 충격을 줘야 한다는 욕심이 생긴다”고 말했다. 윤 내정자가 그간 꾸준히 금융위원회 해체를 주장했던 만큼 청와대가 사실상 금융감독체계 개편의 방향을 보여준 것이라는 평이 나온다.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격인 [[국정기획자문위원회]]는 '금융위 조직을 기능별로 개편하고 향후 정부조직 개편과 연계해 정책과 감독 분리 검토', '금융감독원은 건전성 감독과 소비자보호 기능 분리·독립 추진'을 국정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. 다만, 금융감독체계 개편은 정부조직 개편과 맞물려 여야 합의 등 시간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우선 윤 내정자는 감독 강화에 초점을 맞춰 금감원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. [[박용진(정치인)|박용진]] [[더불어민주당]] 의원은 윤석헌 교수 내정 소식을 접하여 자신의 트위터에 “재벌과 관료들은 늑대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났다.”고 썼다. 대표적인 개혁성향 금융경제학자인 윤 내정자가 향후 강도 높은 금융개혁을 추진할 것이라는 의미로 보인다.[* 하지만, DLS, DLF 대규모 손실 사태와 라임 사태 등 각종 금융 사건사고들이 발생하면서 박용진의 주장은 무의미해졌다.] 2019년 10월 21일, [[대한민국 국회|국회]] [[정무위원회]]에서 열린 [[국정감사]]에 출석해서 [[주가연계증권#s-5.1|DLS, DLF 대규모 손실 사태]]와 관련해 "금융회사가 일종의 갬블 상품을 만든 것으로, 금융사에 더 중요한 책임이 있다"며 "금융 활동으로 국가 경제에 도움 되는 것이 하나도 없기에, 따지고 보면 괜한 일을 한 것"이라고 [[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201910211751081214|발언했다]]. 윤 원장의 갬블 발언에 대해 금융 및 재무 전문가들은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. 재무학자 출신인 [[최운열]]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"파생상품 자체를 갬블이라고 정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"고 지적했으며,[* 이에 대해 윤 원장은 "파생상품 자체에 대한 말이 아니라 DLF에 국한해 볼 때 그렇다는 뜻"이라고 해명했다.] 금융연구원장 출신인 [[윤창현]] 서울시립대 교수는 "금감원이 중간검사 결과 때 불완전 판매율이 20%라고 밝혔는데, 80%는 정상 판매된 DLF 사태를 '도박'이라고 규정하는 건 우려스럽다"며 "[[은행]]들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고, 주가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발언"이라고 지적했다. [[https://www.mk.co.kr/news/economy/view/2019/10/855693/|매일경제]] 외국 금융계에서도 윤석헌 원장의 발언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있다. [[http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191128/98569177/1|동아일보]] 게다가 금감원 역시 감독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. [[참여연대]]는 은행들이 위험회피 성향 개인투자자에게 초고위험 상품을 판매할 수 있었던데는 금감원의 관련 감독 소홀이 큰 역할을 했다고 논평했다. [[http://www.peoplepower21.org/Economy/1665023|참여연대]] DLS·DLF 대규모 손실 사태에 이어 [[라임 사태|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]] 등 사모펀드 관련 금융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, [[은성수(1961)|은성수]] [[금융위원회]] 및 윤석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이 금융시장 감시감독을 잘못한 결과라며 금융당국 책임론이 제기되었다. 게다가 금융위와 금감원이 책임을 서로 떠넘기고 있다는 비판까지 나왔다. [[https://www.mk.co.kr/news/economy/view/2020/02/157785/|#1]]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3843849|#2]] [[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202002171743068974|#3]] [[http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200216/99733420/1|#4]] [[https://www.segye.com/newsView/20200206515725|#5]] [[2020년]] 현재 [[금융감독원장]] 임기(3년)이 거의 찼기 때문에 '''후임자 물색이 필요한 시점'''[* [[진웅섭]] 전 금감원장은 임기제한 2년을 넘겨서 2년 10개월을 했는데, 이는 [[2016년]] [[11월]] 임기 만료 당시 [[박근혜]] [[탄핵]] 때문에 진웅섭이 퇴임할 경우 후임자를 임명할 임명권자가 없었기 때문이다. [[황교안]] 당시 대통령 직무대행은 금감원장을 임명할 만한 권한이 없었다. [[5월 9일]] [[문재인]]이 대통령에 당선됐지만 문재인도 금감원장 후보를 못 찾아서 진웅섭이 계속 했고 결국 [[2017년]] [[9월]]에 와서야 [[최흥식]]으로 교체됐다.]이다. == 논란 == === 채용비리 직원 승진 논란 === 퇴임을 앞둔 윤 원장은 최근 마지막 정기인사를 했는데 2016년 감사원이 적발한 채용 비리 연루 직원들이 승진하면서 논란이 됐다. 노조는 "윤 원장은 정기인사를 단행하기 전 '사회적 물의자 엄정 조치'를 천명했지만, 정작 채용 비리 연루자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승진했다"며 "이런 식으로 인사를 할 거면 솔직하게 '사회적 물의자 우대'라고 썼었어야 했다"고 주장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3/0003597607|#]],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9/0004752886|#]] == 기타 == [[분류:문재인 정부/인사]][[분류:1948년 출생]][[분류:한국의 경제학자]][[분류:상경계 교수]][[분류:서울특별시 출신 인물]][[분류:대한민국의 금융인]][[분류:무송 윤씨]][[분류:금융감독원장]][[분류:경기고등학교 출신]][[분류:서울대학교 출신]][[분류:산타클라라 대학교 출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