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SBS]] [[월화 드라마]] [[샐러리맨 초한지]]의 등장인물. [[이름]]의 유래는 [[고제|유방]]의 수하 [[번쾌]]. 배우는 [[자이언트(드라마)|자이언트]]에서 [[고재춘]] 역을 맡은 [[윤용현]]. == 작중 행적 == 천하그룹 내에서도 [[엘리트]] 집단인 전략사업본부 특무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꽤나 유능한 인물.[* 모티브가 된 실존 인물 [[번쾌]]가 [[백정]] 출신임을 생각해 보면 상당한 [[출세]].]천하그룹 내에서 이루어지는 신약 프로젝트 임상실험에도 상당히 관여하고 있었으며, 이 때 [[유방(샐러리맨 초한지)|유방]]을 처음 만난다. ~~[[제5공화국(드라마)|초장부터 사인하라고 각서 들이밀때 왠지 안기부 수사관 시절이 생각난다]].~~ 이후 천하그룹 입사시험에서 수석으로 합격해 자신의 밑으로 들어온 유방을 [[낙하산 인사|낙하산]]이라 생각하여[* 사실 틀린 말은 아니다. 단지 회사 내에 뒤를 봐주는 인물이 없을 뿐이지...] 열심히 갈구고 쪼우는 등 까칠한 상사 역할을 맡을 것처럼 보였으나, 역시 [[고재춘]]은 어디 안 간다는 것을 서서히 보여주고 있다. 그러나 8화에서 소싯적 모교에서 넘버3로 활동했던 영 일레븐이라는 [[써클]]을 유방이 창단했음을 알게되고,[* 심지어 번쾌 시절의 넘버1은 유방의 빵셔틀이였다.] 완전히 유방의 부하로 변신했다.[* 장량에게 가려는 유방에게 자신은 항우에게 가겠다고 버티다가 화장실에 끌려가 구타당하기도 한다.] 그리고 이때부터 머리가 급 나빠진다. 그 후, 유방을 따라 인천 공장 파업에 가담한다. 그러나 유방측의 패배로 천하그룹에서 짤리고 [[택시 기사]]로 전업. 유방이 투자를 받기 위해 은행을 찾아다니고 팽월을 설득하러 이리저리 돌아다닐때 ~~[[하라는 공부는 안하고|하라는 영업은 안하고]]~~ [[빵셔틀|운전셔틀]]로 도움을 준다. 운전셔틀 하는 것을 보면 어쩐지 작중에 등장하지 않는 [[하후영]]의 역할도 약간 맡고 있는 것 같다. 그리고 유방이 팽월의 도움을 얻어 공장을 설립하게 됐을 때 자연스럽게 유방의 밑으로 들어간다. 전사본 팀장시절 때에는 그래도 빠릿빠릿 똑똑했던 인물이, 유방 밑으로 들어가면서 급 호구가 되는 특이한 인물. 팀장시절에는 유도 유단자라는 설정도 있고해서 진짜 번쾌처럼 무력적인 측면도 기대하기도 했지만 택시기사가된 후에는 유방이 오히려 깡패들한테 맨몸으로 들이밀 때 숨어서 경찰에 신고하는 등 상당히 너프되고 개그캐로 전락해버린다. 게다가 홍문연에서의 패기를 보여 항우마저 긴장하게했던 실제 번쾌와 달리 이 쪽 번쾌는 항우한테 설설 긴다. 배역을 맡은 윤용현 배우의 [[신영균(야인시대)|이전]] [[고재춘|배역]]들을 생각해보면 참 아이러니하기 그지 없다... 그래도 끝까지 유방 곁에서 그를 보좌하고 마지막에는 유방이 차지한 천하그룹의 고위 간부로 지내는 듯하다. [[분류:샐러리맨 초한지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