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장교임관과정)] [[파일:구동래여고.jpg]] 육군종합학교가 창설된 장소였던 舊 동래여고. 해당 건물은 학교 이전으로 1987년에 철거. [* [[306보충대]]의 전신인 제2보충대 5중대도 여기서 창설하였다.] [[대한민국]]에 과거 존재했던 [[육군]] [[장교]] 양성 기관 중 하나. 1950년 8월 15일에 [[대한민국 육군]]이 [[동래여자고등학교]][* 1987년에 금정구로 이전하면서 철거되었고 현재는 [[우성베스토피아]] 아파트가 위치하고 있다.]와 [[동래고등학교]]를 징발하여 개교하였으며, 1951년 9월까지 총 32기 7288명의 육군 장교를 양성하였다. 전시 체제하의 단기양성기관으로 교육 기간은 6~9주 가량이었다. 줄여셔 '육종' 이라고도 불렀다. 이곳 출신의 1기 졸업생이 임관한 것이 1950년 10월경이었는데, 그래서 이들은 [[중공군]] 개입 당시 처절한 격전과 험난한 후퇴를 경험해야만 했다. 또 중공군 2차 공세로 인한 [[1.4 후퇴]], 뒤이은 국군-UN군의 재반격기에도 참전하여 많은 피를 흘렸다. 초급 장교의 사망률이 높을 수밖에 없는 전시 상황이었기에 약 7300명에 달하는 육군종합학교 임관자 중 1300여명이 전사했고, 230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사상률이 거의 절반에 가까운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. 군에 계속 남아있던 사람들 중 127명은 후일 [[장군]]까지 진급했으며, 육종 출신 장교는 1985년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는 모두 퇴역했다. 드라마 [[제5공화국(드라마)|제5공화국]]의 장포스로 유명한 [[장태완]] 장군이 바로 이 육종 11기 출신이다. [[분류:임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