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생년 미상]][[분류:몰년 미상]][[분류:위나라의 인물]][[분류:수학자]] [목차] == 개요 == 劉徽 [[삼국시대(중국)|삼국시대]] 위나라의 인물. == 상세 == 유휘(劉徽,220년경~280년경)는 고대 중국의 [[수학자]]이다. 활동 시기는 삼국 시대이고, 위(魏)나라 사람으로 전해지고 있다. 주요 저서는 '해도산경'과 '구장산술'의 주석인 '구장산술주' 등이 있다. 《구장산술주》에서 유휘는 [[원주율]]을 계산하는 과학적 방법인 “할원술(割圓術)”을 기술했는데, 현재의 [[무한등비급수]]와 유사한 방법을 적용하여 [[아르키메데스]] 보다 더 정밀한 원주율 값을 계산해 내었고, [[방정식]]을 만든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다. 구장산술은 선진시대 부터 내려오는 수학 관련 책들을 전한의 [[장창(전한)]]이 모아 엮은 책인데 유휘가 여기에 [[주석(언어)|주석]]을 달고 편찬한 것이다. 현대로 말하면 수학 [[교과서]]에 문제와 문제풀이를 넣으면서 원래 수준보다 훨씬 더 발전시킨 것이라 할 수 있다. 이 후 구장산술은 천년 간 동양 수학의 가장 중요한 책으로 자리잡으면서 우리나라에서도 [[삼국사기]]에서 토량 측정이나 [[세금]] 계산에 구장산술의 계산법을 활용한 기록이 있고 조선시대에 [[과거시험]] 목록에 들어가기도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