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[[식품 관련 정보]] [[파일:external/medical.kbs.org.my/156281_366232146807211_1367823767_n.jpg|width=100%]] [youtube(68HBKE8LwLo)] [목차] == 개요 == [[저장 성]] [[항저우]] 지방에서 유래한 중국식 [[꽈배기]]다. 병음표기는 yóutiáo이며, 이 외에도 여우탸오, 유타오로 불리기도 하는데 외래어 표기법에 의하면 유탸오가 맞는다. [[남송]] 시대 간신 [[진회]]에 대한 증오심을 담아 항주의 한 간식가게에서 밀가루 빵반죽으로 진회 부부의 인형을 빚은 후에 때린 다음 다시 반죽한 것을 꼬아서 기름에 넣고 튀겨 팔았다는 데서 유래한 유탸오(油條)라는 음식이 그 유래로 당시엔 문자 그대로 진회를 튀긴다고 유작회(油灼檜)라 불렀지만 서슬퍼런 병사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귀신을 튀겼다는 뜻으로 유작귀(油炸鬼)라 돌려 불렀고 이후에는 도리어 진회가 이 별명으로 불린다. 당나라 시대의 조기[[중고한어]] 발음으로는 檜는 꿔이(\[kwɑi\]), 鬼는 꿰이(\[kwe̯i\])로 발음했으며 현재 발음으로는 檜는 꿰이(guì \[kweɪ̯⁵¹\]), 鬼는 꿰이(guǐ \[kweɪ̯²¹⁴\])로 성조 하나 차이로 발음이 같다. 단, 檜가 진회의 이름으로 쓰일 때는 qínhuì로 발음된다. 이 음식에서 간식으로 발전한 [[매실]]과 [[호두]]와 [[참깨]]를 넣어 반죽한 뒤 튀겨 복숭아씨를 뿌려 먹는 꽈배기 모양의 단맛이 도는 빵인 [[톈진]](天津)의 특산물 마화(麻花)도 있다. [[도넛]]이나 [[꽈배기]] 비슷한 쫄깃한 식감을 가졌지만 단맛이 아닌 소금기 있는 [[주식(식품)|주식]]급의 음식이다. 중국인들은 이걸 아침식사로 설탕이 듬뿍 들어간 간장에 찍어먹거나 '또우쟝(豆浆)'이라고 하는 설탕을 넣은 따뜻한 [[두유]][* 너무 오래 담가두면 유탸오가 물러질 수 있으므로 속만 좀 촉촉해질 때까지(약 3초 정도) 살짝 담갔다가 바로 빼서 먹는다고 한다.], [[죽]]과 같이 먹거나 다른 음식[* 만두국 비슷한 음식인 훈툰(小馄饨)과 같이 먹기도 한다. 죽에 넣어먹는 경우의 대표적 예시가 [[광둥 요리]]의 모듬죽 팅짜이 죽인데, 온갖 재료에 여유탸오까지 토핑으로 쓴다.]을 싸서 먹는다고 한다. 한국에서도 안산이나 구로동, 대림동에서 맛볼 수 있다. 중국인들, 특히 [[양쯔강]] 이남에 사는 사람들은 유탸오를 그야말로 매일 먹는다. 유탸오가 [[마카오]]를 통해 스페인으로 전래되어 [[추로스]]가 되었다고 한다. == 그 외 == 중국에서는 [[KFC]]에서도 밥, 죽 메뉴와 함께 아침 메뉴로 판다. 2016년 [[배틀트립]] 11회, 12회 방송분에서 [[아이오아이]]의 [[주결경]], [[전소미]]가 [[상하이]] 여행을 다녀왔을 때 나왔다. 짠맛이 난다고 한다. [[문재인]] 대통령이 [[문재인 정부/2017년/12월#s-3.5|방중한 다음날 아침에]] 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I20171214_0013644200|조식]]으로 중국 서민들의 식당에서 이것을 먹었다. [[베트남]], [[라오스]], [[태국]]등 [[동남아시아]]에도 전해져 동남아시아에서도 비슷한 것을 먹는다. 베트남 북부에서는 꿔이(Quẩy : 鬼)라고 부른다. 아침식사때 [[쌀국수|퍼]]와 함께 먹는다. 심지어 [[포르투갈]]을 거쳐 [[스페인]]에도 전해져 [[추로스]]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. --모양도 유사한데다 설탕만 뿌리면 뭐 똑같다.-- [[브레드 이발소]] 2기 13회 [[윌크의 디저트 이야기]]에서 주제로 다뤄졌다. 경남 지역에도 비슷한게 존재한다. 뜨거운 콩국물에 찹쌀 도넛을 잘라 띄운 후 설탕, 소금을 기호껏 넣어 먹는 것으로 전통시장 등에서 리어카 혹은 트럭 노점상으로 새벽에 잠깐 팔고 사라진다. 새벽 상인들의 아침 식사로 팔던 건데, 밤을 새운 취객들도 한그릇씩 하고 가기도 한다. [각주] [[분류:중국 요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