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라마 [[아이리스(드라마)|아이리스]]의 등장인물. [[김갑수]]가 연기했다. [[진사우]]에게 죽을뻔한 [[김현준(아이리스)|김현준]]을 구해준 인물이다. 예전에는 [[과학자]]였으며 김현준의 부모님과 같은 연구를 했었다. [[백산(아이리스)|백산]]의 음모로 죽을 위기에 처했으나 간신히 살아남은 이후 反아이리스 세력을 구축한다. [* 김현준과 만나서 북한 테러리스트들이 [[NSS]]에서 빼낸 것이 핵 기폭장치라는 것을 알려주며 아이리스는 그것으로 서울 한복판에 핵 테러를 일으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한다. 그 과정에서 [[빅(아이리스)|빅]]한테 암살당한 북한 측 핵 물리학자들이 자신들과 뜻을 함께한 이들이라고 언급되며 나온다.] 극중 내내 목소리만 나오다가 모습을 드러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백산에게 발각되고 만다. 마지막 순간 "남을 피 흘리게 하는자는 자신도 피 흘리게 되리라"(창세기 9:6)라는 [[성경]] 구절로 백산에게 경고를 하는 한편 김현준에게 메세지를 보내고, 장렬히 최후를 맞이한다. --으악 안돼!--[* 이 장면에서 그 유명한 [[으악 안돼]]가 나온다...] 누리꾼들은 처음 목소리를 듣고 배우가 [[김갑수]]란걸 알아냈지만 제작사 측은 부인했다. [[아이리스 2]] 9화에서 미스터 블랙의 실루엣이 등장했는데, 몇몇 누리꾼들은 이 실루엣이 마치 김갑수처럼 보인다며 "혹시 미스터 블랙의 정체가 이 사람이 아닌가"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. 게다가 제작진이 '의외의 인물이 2편에서 재등장할 것이다.'라는 떡밥을 던져주었기에..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16화에서 유정훈에게 '유정철'이라는 형이 있었고 그가 [[미스터 블랙]]으로 밝혀졌다. 동시에 [[백산(아이리스)|백산]]에게 유정훈을 죽이라고 지시한 사실도 밝혀졌고 이에 백산은 유정철은 자신의 동생인 유정훈을 죽인 것이냐고 당혹해한다. 그 후 18화에서 실체를 드러냈다. 배우는 유정훈과 동일하게 [[김갑수]]. [[분류:김갑수]] [[분류:아이리스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