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서진의 인물]] 劉友 (? ~ 267) [[서진]]의 인물. 입진령을 지냈고 267년 정월에 [[산도(서진)|산도]], [[사마목]], [[무해]]와 함께 관전을 침탈했다는 이유로 탄핵되어 혼자만 처벌받고 처형되었다. [[사마염|무제]]가 조서를 내려 산도, 사마목, 무해에게는 아무런 처벌을 주지 않았으며, 유우는 백성들을 가혹하게 핍박해 조정의 관원들을 미혹해 끝까지 신문해 벌을 주게 하라고 했다. [[자치통감]]에서는 [[사마광]]이 이 일에 대한 평가로 형벌과 포상에 잘못이 있다고 했으며, 4명의 신하는 죄가 똑같은데도 오로지 유우만 주살된 것에 대해 형벌이 권세있는 귀족들을 피해 하급 관원에게만 처벌한 것이 정치라고 말할 수 있겠냐면서 창업의 시기에 정치의 근본을 세우지 않고도 제업을 후세에 길이 전하려고 한다면 극히 어렵지 않겠냐고 했다. 이 일이 있을 때 [[가충]] 일파가 [[임개]]가 유우와 관련이 있다고 관리들에게 모함해서 임개가 쫓겨나기도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