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동음이의어/ㅇ]][[분류:한자어]][[분류:Fate 시리즈]]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던전 앤 파이터의 던전, rd1=유령열차)] [목차] == [[대한민국]]의 [[가수]] == [[유열(가수)]] 문서로. == 流悅 == '좋아하여 탐닉함'을 뜻하는 명사. == 愉悅 == '유쾌하고 기쁨'을 뜻하는 명사. '삶의 유열', '생의 고요한 유열'과 같은 형태로 사용한다. 말에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고, 주로 글에서만 사용한다.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의미는 이러하나, '''서브컬쳐계에서는''' [[Fate/Zero]]의 영향으로 이 단어를 아래 항목과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. === 오타쿠 사이에서 통하는 은어 === [[Fate/Zero]]의 등장인물인 [[코토미네 키레이]]는 어떤 일에서도 유열을 느끼지 못해서 고뇌하던 중, [[아처(4차)|길가메쉬]]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자신이 어떤 것에 유열을 느끼는지 탐구하게 된다.[* 참고로 애니플러스 공식 자막에선 '''쾌락'''이라고 나왔다. 국내에선 잘 안 쓰는 말이다 보니 적절히 유의어를 찾아서 의역한 것.] 그 결과 코토미네는 [[사디즘|남들이 고통받고 파멸하는 것에서 유열을 느낀다]]는 것이 드러난다. 자신의 유열을 자각한 코토미네는 남들을 파멸로 몰아넣으면서 유열을 추구하게 된다. 코토미네의 유열 덕분에 일본 한국할거 없이 서브컬쳐계에 한해서 '유열(愉悅)'이라는 단어가 본래 의미가 아닌 [[샤덴프로이데|남들을 괴롭히면서 느끼는 기쁨]]을 뜻하는 단어로 널리 쓰이고 있다.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은 '''"이것이 유열인가......"''' 이런 식으로 유열을 깨달은 사람들에 의해 [[2차 창작]]에서 수많은 캐릭터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. 그래서 등장인물을 험하게 굴려서 독자들은 그 인물이 온갖 고난과 괴로움을 끝없이 겪고 당하는 걸 보는 걸 즐기는 가학적 장르물을 "유열물"이라고 부르기도 한다. 원래는 주인공이 다른 인물을 괴롭히는 의미였지만 요즘은 주인공이 온갖 고난을 겪으며 작가에게 험하게 굴림을 당하는 경우에 많이 쓰이는 듯. 이른바 [[치명적 유해물]]로 분류되는 작품들이나 잔혹성을 강조하는 작품들이 유열물의 사례로서 주로 꼽히곤 하며, [[울아니메]]나 [[다크 판타지]] 등으로 대표되는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의 작품들 중 일부가 유열물로 분류되기도 한다. == 幽咽 == "흐느껴 울음"을 뜻하는 명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