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회원수정)] ||<-2> [[파일:external/pds.joinsmsn.com/htm_2009042919371560006010-001.jpg|width=450]] || || '''이름''' || 유수호(柳壽浩) || || '''출생''' || [[1947년]] [[9월 19일]], [[인천광역시]] || || '''신체''' || 167cm, 67kg || || '''학력''' || 효제초 - 덕수중 - [[덕수고등학교|덕수상고]] - [[경희대학교|경희대]] 신문방송학과 학사 || || '''종교''' || [[가톨릭]] (세례명: 알렉시오) || || '''직업''' || 프리랜서 방송인, 前 아나운서 || [목차] == 소개 == > '''"앞에 했던 [[임주완]] 아나운서는 변화구 전문이지만 전 직구 전문입니다. [[임주완]]씨 중계를 들으면 정이 넘치고 재미있어요. 전 스타일상 정통적이죠."''' > ---- > '''"1970년대 TV중계는 카메라 3대를 하고 했어요. 1980년대 프로야구 중계는 [[무등 야구장]]에서 중계를 할경우 [[KIA 타이거즈/사건사고/팬 관련|광주 팬]]들이 [[해태 타이거즈]] 해당 선수에 대한 비판을 하면 옆에서 소리가 났죠. 뭔가싶어서 봤더니 물병이 날아오더라고요. 중계 일정상 [[해태 타이거즈]]에 다시 들어가면 조심스럽더라고요."''' [* 프로야구 초창기 중계를 돌이키며, 당시 초창기 무등 야구장은 관중석과 중계석이 하도 가깝다 보니 방음 유리벽으로만 중계를 했고, 이후 중계석을 관중석 위로 옮겼다고.] > ---- > '''"많은 스포츠 채널이 생기다 보니 수없이 많은 캐스터들이 생겼습니다. 제가 꼭 부탁드리고 싶은 건, 야구 중계할 때 횟수, 아웃카운트, 또 타자의 수비위치 등은 꼭 좀 알려다오. 몇 번 타자 어느 선수와 수비 등을 알려줬으면. 가장 기본인 점수, 현재 스코어 앞서가는 팀 한마디로 끝나잖아요? 그래서 왜 아끼냐? 이 친구들이 TV 중계다보니 화면에 다 나온다 말이죠. 그러나 화면상으로 중계보는 사람들 많지 않아요. 물론 캐스터와 해설 중계는 당연히 상황상 하는 게 맞는데 기본은 지키라고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어요.''' [* 스포츠 채널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말.] > ---- > '''"전 이제 이번에 [[스승의 날]]을 맞이해서 제가 뭐 스승 그런 상황도 아니지만 기회를 주신 [[MBC SPORTS+]]팀에게 고맙다는 말을 말씀드리고, 야구팬 여러분들이 제 목소리를 들으셨을텐데 보시는 바와 같이 아직은 써먹을 만해요. 이규항 선배께서 문자를 보내주셨는데, 제 앞에 [[빈 스컬리]] 명칭은 죄송하죠. 제가 그 정도는 아닙니다. 그러나 아쉬움이 있어요. [[빈 스컬리]] 그 양반은 90이 넘도록 하지 않았습니까? 저는 아직도 15년 더 해야 되는데 타 종목에서 제가 많은 종목을 하고 있습니다. 체력과 힘이 다하는 날까지 현장에서 중계하다 사라지면 가장 행복한 삶이 될 겁니다. 아무튼 좋은 기회를 주셔서 마음껏 야구팬을 위해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고맙습니다. 야구는 참 재미있습니다. 꾸준히 많이 찾아와주셔서 야구가 더 발전되도록 도와주시면 고맙겠고, 저도 건강을 잘 관리해서 가능한 여러분을 또 뵐 수 있도록 건강관리 열심히 하겠습니다."''' [* 7회 끝나고 야구팬들에게 마지막 메세지] > ---- > 2019년 5월 15일, [[MBC 스포츠플러스]] 스승의 날 특집 [[삼성 라이온즈|삼성]] : [[두산 베어스|두산]]의 시즌 5차전 중계방송에서 7회까지 중계를 마치고 [[한명재]] 아나운서에게 마이크를 넘기며.[* 스승의 날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이다. 2~4회는 임주완 아나운서가, 5~7회는 유수호 아나운서가 맡아 중계하였다.] 대한민국의 아나운서. [[1947년]] [[9월 19일]]생. [[임주완]]과 함께 한국 스포츠 중계의 양대 [[레전드]]로 꼽힌다. [[문화방송|MBC]]에 임주완 [[아나운서]]가 있다면, [[한국방송공사|KBS]]에는 유수호 아나운서가 있다. [[페이스북]]을 열심히 하고, 반응도 잘 해준다. [[https://www.facebook.com/profile.php?id=100009083821281|주소]]. == 경력 == 1947년 9월 19일, [[인천광역시]]에서 태어난 그는 창영초등학교를 다니다가 6학년 때 서울 효제초등학교로 전학하여 이후 덕수중, 덕수상고, 경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. ~~써놓고 보니 모두 야구부가 있는 학교들이다.~~[* 다만 덕수상고(현 덕수고) 야구부가 창단된 것은 그가 [[졸업]]하고도 한참이나 지난 1980년이다.] 1969년, [[동양방송]]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해 온 그는 1980년 [[언론통폐합]]으로 [[한국방송공사|KBS]]로 자리를 옮긴 후 계속 [[한국방송공사|KBS]]와 [[KBS N 스포츠]]에서 캐스터로 활동한 후 [[2005년]]에 정년 퇴임하였다. 이후에도 프리랜서로 꾸준히 활동하며 2010년 말에 I SPORTS TV의 대표로 취임, 2011년에는 [[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|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]]의 장내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등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. 퓨처스 리그 중계가 없을 때 [[임주완]] 아나운서와 함께 DMB 채널 [[U1]]에서 야구쇼 구구단이라는 야구 관련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적도 있다. || [[파일:kbs.png|width=100%]] || || '''역대 KBS 스포츠 캐스터의 계보'''[* 이 계보는 현재 [[김현태(아나운서)|김현태]], [[이광용]], [[강승화]] 아나운서가 잇고 있다.] || 동양방송 입사 당시 선배이자 KBS(당시 중앙방송국)에서 이적해 온 박종세[* --안타깝지만-- [[땡전뉴스]] 문서의 첫번째 사진에 나오신 그 분이다.] 前 아나운서가 사실상 아나운서 첫 스승이었다고 한다. 라디오는 박종세 前 아나운서에게, TV는 이장우[* TBC와 KBS를 거쳐 [[SBS 스포츠|한국스포츠TV]]에 이르기까지 한동안 프로야구 중계 캐스터의 대표주자로 불리던 아나운서. [[임용수]] 캐스터가 롤 모델로 삼는 분이기도 하다.] 前 아나운서에게 배웠다고 한다. || [[파일:유수호 파트너.png|width=100%]] || || '''유수호 아나운서의 파트너''' || 공교롭게도 파트너인 야구 [[하일성]] 해설위원, 배구 오관영 해설위원 모두 고인이 되었다. 아나운서 활동 초창기에는 [[고교야구]] 중계를 주로 해 왔으며 이 때 [[하일성]] 해설위원[* 하일성 위원이 KBO 사무총장으로 떠난 후에는 이용철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.]과 주로 콤비를 이루어 야구 중계를 했다. 야구뿐만 아니라 [[핸드볼]], [[탁구]], [[배구]] 등의 캐스터도 맡아 해왔으며 [[1990 베이징 아시안 게임]]에서는 무려 17개 종목을 중계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. 2014년 5월 30일에는 KBS 양대 노조 동시 총파업으로 인해 중계를 맡을 캐스터가 한 명도 남아 있지 않는 상황이 되어 급하게 당일 [[씨름]] 중계를 담당하기도 했다. 40년 넘는 방송경력 중 여러 종목 중계를 해봤지만 씨름 중계는 이번이 생전 처음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. 2018년 현재도 현역으로서 네이버를 통해 송출하는 스포츠 전문 방송인 ISPORTS TV의 주 캐스터로 배구, 탁구, 세팍타크로 등 수많은 종목의 아마, 사회인, 실업 경기를 맡고 있다. 다만 워낙 다양한 종목을 다루다 보니 각 선수 정보나 잘 모르는 종목 중계 때 구멍이 많아졌다. 2019년 5월 15일에는 [[KBS]] 출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[[MBC SPORTS+]]에서 중계하는 [[스승의 날]] 이벤트에 초청을 받아 [[임주완]] 아나운서와 함께 중계에 참여했다.[* 이는 둘 다 은퇴한 후 2010년대 중반부터 자주 같이 방송했던 게 적지 않았기 때문인데, 엠스플에서 이를 놓치지 않고 이벤트로 성사했다. 여기에 더하여, 엠스플은 KBS 스포츠 캐스터들의 계보를 잊지 않고 기리기도 했다.] [[삼성 라이온즈]]와 [[두산 베어스]] 5차전의 5회부터 7회까지 [[허구연]]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추면서 중계에 참여했다. 사석에서는 친한 [[허구연]] 해설위원과 언제 같이 중계해보냐 얘기했던 게 사실상 처음으로 실현이 돼서 매우 감개무량해하기도 했다.[* 허구연 해설위원이 크게 부상당하면서 은퇴로 이어진 그 경기도 중계했다는 코멘트를 남겼다.] --다만, 중계 중 [[조쉬 린드블럼]]의 [[퍼펙트 게임]] 행진을 언급하는 바람에 [[구자욱|흥이 깨져 버린 건]](...)--[* 언급하기가 무섭게 구자욱이 거짓말처럼 홈런을 날렸다. 정말 기막힌 타이밍.] == 스타일 == 고교야구 전성기를 기억하는 올드 야구 팬에게도 익숙한 목소리이며 2010년대 들어서 야구와 배구를 본 젊은 층에게도 익숙한 목소리이다. 그의 중계는 담담한 목소리로 톤의 변화가 없이 경기 상황을 잘 전달한다는 점이다. 최근 많은 캐스터들이 경기의 흥을 돋구기 위해 극적인 장면에서 톤을 올리거나 다양한 수식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유수호 캐스터는 감정을 자제하며 담담함 톤으로 상황을 전달한다. '포볼' 대신 '베이스 온 볼스', '데드볼' 대신 '힛 바이 피치드 볼' 등의 용어를 고집하며, 가끔 그렇게 써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. [[배구]] 중계도 많이 했기에 배구팬들에게도 익숙한 목소리이다. 특히 유수호 캐스터-오관영 해설위원 콤비는 배구중계 뿐만 아니라 [[대한민국]] 스포츠 중계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콤비에 순위권으로 꼽힌다. 본사 정년퇴임을 전후로 하여 [[KBS N 스포츠]]에서 활동할 당시 초짜 해설가였던 [[박미희]] 현 [[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|흥국생명]] 감독, [[김세진]] 전 [[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|OK저축은행]] 감독과 같이 해설을 하면서 이 둘을 명해설가가 되는데 큰 도움을 주기도 했다. 1996 슈퍼리그 결승 제4차전 [[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|현대자동차서비스]] vs [[고려증권 배구단|고려증권]]의 명승부 게임을 오관영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했다. [youtube(1k1D-Vxjch0)] 젊은 시절 다수 종목의 중계를 해서 스포츠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탁월하며, 특히 야구와 배구는 해설자 못지 않은 내공을 가지고 있다.[* 그래서 위에서 기술한 것처럼 해설자가 펑크를 낼 경우 해설자 없이 혼자서 경기를 중계하는 것도 가능하다. ~~요새 아나운서들 좀 배워라.~~] 방대한 지식으로 해설자와 균형을 맞추는 중계 방식을 취하는데, [[한국방송공사|KBS]] 지상파 야구중계 캐스터인 [[표영준]] 아나운서가 마치 초심자가 야구를 보는 듯 해설이 필요한 장면에서 해설위원에게 상황설명에 대해 묻는 식으로 진행하는 중계 방식과 대조를 보인다. 어록으로는 ''' '[[유격수|숏]], 숏 땅볼', '[[2루수|세칸]] 오바', '[[좌익수|레프트]] 오바', '레프트 방면의 안타', '백어택, 성공', '아, 이게 뭡니까?' '''(주로 야구, 배구에서 어이없는 실책이 나올 때) 등이 있다. 덕수상고 후배이자 [[LG 트윈스]]에서 [[중간계투]] 투수로 주로 나섰던 [[김민기(야구)|김민기]]에게는 게을러서 크지 못했다며 강한 쓴소리를 했다고 한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유수호, version=50)] [각주] [[분류:1947년 출생]][[분류:인천광역시 출신 인물]][[분류:1969년 데뷔]][[분류:한국방송공사 전직 아나운서]][[분류:대한민국의 가톨릭 신자]] [[분류:덕수고등학교 출신]] [[분류:경희대학교 출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