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2><tablealign=center><tablebgcolor=#FFF,#000><tablebordercolor=#006ba6> ''' {{{+2 유수프 토패롤}}}[br]Yūsuf Topparol · ユースフ・トパロウル''' || ||<-2>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;" [[파일:attachment/100127019.jpg|width=100%]]}}}|| ||<-2><bgcolor=#eee,#222> '''[[은하영웅전설/애니메이션|OVA]]''' || ||<-2><bgcolor=#005ba6> '''{{{#FFF 인물 정보}}}''' || ||<colbgcolor=#eee,#222> '''신체 정보''' || 남성, ???cm, ?형 || || '''생몰년''' || SE ???. ??. ??. ~ SE ???. ??. ??. (??세) || || '''가족 관계''' || 불명 || || '''국적 및 소속''' || [[자유행성동맹]] [[자유행성동맹군]] || || '''최종 계급''' || 자유행성동맹군 원수 || || '''최종 직책''' || [[자유행성동맹군]] 총참모장 || || '''기함''' || 없음 || ||<-2><bgcolor=#005ba6,#005ba6> '''{{{#FFF 미디어 믹스 정보}}}''' || || '''성우''' || [[파일:일본 국기.svg|width=20]] '''드라마 CD''' [[츠다 켄지로]] || [[은하영웅전설]]의 등장인물. [[자유행성동맹]]의 군인으로 [[다곤 성역 회전]] 시점 계급은 [[중장]]. 을지서적판에서는 유습 트파로울, [[서울문화사]]판에서는 유스프 토파로울로 번역되었으며 [[이타카]]판에서 유수프 토패롤로 번역했다.[* 이름만 보자면, [[요셉]]을 [[아랍어]] 발음으로 부르는 유수프이다. 그렇다고 아랍계라고 할 수도 없는 게 [[아르메니아]] 같은 다른 지역에서도 이 이름은 현지 [[기독교]]인에게도 쓰이던 이름이다. 무엇보다 [[21세기]]로부터 약 1400~1500년 후의 [[미래]]를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 속 세계에서 이름이란 그냥 선조의 출신지나 알 수 있는 기록일 뿐이기 때문에, 아랍계이니 뭐니 [[인종]]적으로 뭐라고 할 수도 없는 설정이다. 이름은 [[중국]]계이지만 겉모습은 [[이탈리아인]] 같아 보이는 [[링 파오]]와 같은 경우. 다만 터키인 성이 ~ol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것을 감안할 때 - ex : 나임 술레이마놀루 터키계 이름으로 추정된다.] [[다곤 성역 회전]]을 다룬 드라마 CD에서의 성우는 [[츠다 켄지로]]. [[다곤 성역 회전]]에서 동맹군 [[참모장|총참모장]]을 맡아 [[헤르베르트(은하영웅전설)|헤르베르트]] 대공이 지휘하는 [[은하제국(은하영웅전설)|은하제국]] 원정군을 섬멸함으로써 [[링 파오]], [[브루스 애쉬비]]와 함께 [[자유행성동맹]] 건국 이래 최고의 [[전쟁 영웅]]으로 칭송받는다. 후세에 '''불평꾼 유수프'''란 별명이 붙었을 정도로 불평불만과 [[독설]]이 많았던 인물이다. [[링 파오]]가 평하길 "대상을 가리지 않고 비뚤어진 녀석." 훗날 [[버밀리온 성역 회전]]을 앞두고 [[양 웬리]]의 불평불만이 늘어나자, [[율리안 민츠]]가 '''"점점 유수프 2세가 되어가고 있으시군요."''' 라고 비꼬기도 하였다. 그런데 이런 까탈스러운 성격답게 굉장히 치밀한 전술가였다는 평이 있으며, 동시에 엄격한 인물이었다는 평도 있다. 전반적인 삶은 무미건조한 편이었다고 한다. 그는 '''여자를 싫어하지만 남자는 더 싫어하는 것'''으로 알려져 있는데, 그 반대인 링 파오와 아주 천지차이. 그래도 그는 몇몇 여성과 교제한 전력이 있는데, 그때 서로 교환한 편지에서는 [[사랑]]이니 [[연애]]니 하는 용어는 쓰이지 않았으며, 마치 이번주의 노력 목표를 이야기하는 것과 같았다고 한다.[* 이 평가는 카젤느로부터 이 사실을 알게 된 양 웬리가 내린 평가다.] > "악성 인플루엔자 때문에 100만 명이 병석에 누웠다고 하니 100만 1번째 환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길." > "나는 눈치가 없는 사람이니 눈치가 빠르길 기대하면 안 된다. 부족한 것이나 불만스러운 점이 있다면 솔직하게 말해주길 바란다." ~~의외로 [[츤데레]]였을지도?~~ [[다곤 성역 회전]]을 승리로 이끈 후에 링 파오와 같이 [[원수(계급)|원수]] 계급까지 진급하였지만, 그 이후의 행적은 평범했다고 알려져 있다. [[링 파오]]와 명콤비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'''진심으로 화를 냈다고 한다.'''[* 링 파오도 연인인 플로린다가 링 파오에게 유수프와 단짝이라고 하자 기분 나빠했지만 플로린다가 "그러면서 서로 '그 녀석을 다룰 수 있는 건 나 뿐이다.'라며 같이 전선에 나가고 힘을 합치니까 단짝 아니야?" 라고 하자 아무 말도 못했다.] 대식가인 링 파오와 달리 저혈압이 있어서인지 식사도 무척 적게 먹어서 늘 밥을 남기곤 했다. 그래서 둘이 식사를 같이 하면 서로가 서로를 두고 짜증내기 일쑤였을 듯. 한쪽은 엄청나게 먹고 한쪽은 엄청 적게 먹는데 둘이 서로를 이해한게 아니며 그거 가지고 서로 비아냥거렸을테니. 다만 링 파오의 식욕은 토패롤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도 더했는지 [[다곤 성역 회전]] 당시 토패롤이 링 파오가 아침식사로 샌드위치 6개를 먹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경악했다.[* 우리식으로 옮기자면 밥 6공기를 먹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경악한 것과 같다.] 부관인 알드리치가 얇은 멜바 토스트라고 변명하긴 했다만... 한 가지 예로 다곤 성역 회전 이전에 개인적으로 링 파오를 만난 적이 있는데, 한창 사무를 보고 있던 유수프 토패롤이 링 파오가 뭔가를 입에 물고 우물거리는 걸 보고 "자네, 또 뭘 먹고 있나?" 라고 묻자, 링 파오는 "성병치료정제." 라고 가볍게 대답했다. 이에 유수프는 '''살인미수자의 눈빛을 한 얼굴이 되었다고 한다.''' 이 얼굴에 링 파오도 놀라서인지 농담이라며 그냥 비타민정제라고 수정했지만, 유수프는 전혀 웃지도 않고 제발 농담 좀 작작하라는 투로 대했다. 곁에서 보면 최악의 단짝~~이자 최상의 단짝~~. 설정이 약간 [[네로 울프]]와 아처 굿윈을 보는 느낌이다. 이하는 유수프 토패롤의 어록. * '''"빌어먹을, 어째서 나 혼자 이런 고생을 해야 한단 말인가?! 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나만 의지하고 앉았어! 가끔은 스스로 나서 남을 편하게 해 주겠다는 생각을 좀 해보란 말이다!"''' - [[다곤 성역 회전]] 종료 후, 흑발 간호사와 [[검열삭제]]하러 간 링 파오 때문에 혼자서 과중한 사후처리 업무를 떠맡게 되자 한 말. * "동맹군에 [[군가]]가 어디 있어? 기껏해야 '월급도둑 왈츠'와 '밥벌레 탱고'뿐이지." * "상부는 무능한 놈들만 오냐오냐한다니까. 동료의식도 작작 좀 챙기라고." * "잘난 척은 월급받은 만큼 일한 다음에나 하시지."[* 다만 이건 작중에서 실제로 한 말은 아니다. 다곤 회전 중 안드라슈가 독설을 퍼부었음에도 평상시에는 이런 말로 맞받아쳤을 유수프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. 당시 동맹군 분위기가 초상집 분위기라 다 글렀다는 생각중이었다.] * "동감." - [[다곤 성역 회전]] 도중 늦게나마 제국군이 '''[[병신]]'''이라는 걸 알아차린 링 파오의 깨달음에 동조하면서.[* 왜 동맹군이 제국군이 병신임을 일찍 캐치하지 못했냐면 ~~'''제국군이 동맹군의 생각을 훨씬 뛰어넘는 병신이라'''~~ 사실 동맹군이 제국군을 과대평가했기 때문이다. 이상할 일도 아닌게 원래 동맹은 제국에서 탈출한 사람들을 주축으로 세운 국가기 때문에 언젠가 제국군이 대함대를 이끌고 동맹을 치기 위해 올 거라고 생각해서(그리고 실제로도 대함대를 이끌고 왔다) [[추노|이에 대해 강렬한 공포를 가지고 있었다]]. 그런 만큼 당연히 제국군의 수뇌부가 병신일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던 것이다. 그래서 처음에는 제국군이 삽질하는 가운데도 "저들에게 뭔가 꿍꿍이가 있는 거다." 싶어서 주춤거렸던 것이며 사령관 링 파오와 참모장 유수프 토패롤이 아군의 희생을 대가로 제국군의 함대 기동을 면밀히 관찰하고 분석한 끝에 간신히 이 사실을 알아챘던 것이다.][* 사실 제국군 전체가 다 병신은 아니었고 최고 지휘관 이하의 인물들은 제법 괜찮은 장군들이었는데, 문제는 제일 위에 있던게 '''[[헤르베르트]]'''였다. [[고틀리프 폰 잉골슈타트]]를 포함한 같이 동행했던 제국군들은 헤르베르트로 인해 생고생한 것도 모자라 애꿏게 죽는 등, 대비극을 겪었다. 그중에 가장 최고로 안습은 당연히 잉골슈타트 중장으로, 무려 패전의 책임자로 '임명되어' 처형되었다. 물론 링 파오와 유수프 토패롤은 이 사실을 몰랐겠지만.] [각주] [[분류:은하영웅전설/등장인물/자유행성동맹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