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유시민]][[분류:1991년 출생]][[분류:대한민국의 페미니스트]][[분류:래디컬 페미니즘]][[분류:서울대학교 출신]][[분류:사회운동가]] [목차] == 개요 == [[대한민국]]의 사회운동가이자 [[페미니스트]]이며 [[유시민]]의 장녀이다. == 경력 == 외대부속 용인외고(현 [[외대부고]])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[[서울대학교]]에 09학번으로 입학했다.[* 용인외고 기수는 2기로 추정.]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으로 재학 중, 한 여학생이 그녀자신의 이별 통보를 두고, [[개소리|남자친구가 줄담배를 피우면서 이별을 통보한 행위는 남성성을 과시해서 본인의 발언권을 침해한 성폭력]]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유수진을 통해 학생회에 [[고발]]했다.[* 이 발언은 정말 엄청난 궤변인데, 당연히 법적 의미로 성폭력에 해당될 수 없거니와, 문학적 또는 사회학적 해석으로도 "담배를 피움으로써 남성성을 과시했다" 정도까지만 논쟁이 가능할 정도이다. 담배를 피움으로써 남성 본인이 말을 함구하게 된 것이 여성의 발언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상황에 대한 [[피해의식|]]이며, 차라리 "일방적으로 대화를 단절하려는 의도"가 있었다고 주장할지언정 이렇게 스스로가 한 인격체로서 가진 발언권을 부정하는 것은 여성의 자주성을 인정받기 위해 싸워온 [[페미니스트]]들에 대한 [[모독]]이다. 더 나아가 그들이 성취해 낸 '성폭력을 남성과 동등한 입장에서 단죄할 수 있는 권리'를 본인의 [[복수]]를 위해 뜻을 왜곡하여 남용하려는 저질스러운 의도를 보이고 있다. 이런 짓은 여성인권운동의 본질의 타당성을 떨어트리고, 남성우월주의자들에게 반사이익을 주는 행위일 뿐이다. 자세한 건 [[서울대 성폭력 대책위 사건]] 참조. [[유수진]]이 담배녀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.][* 담배가 어느정도 남성성의 상징인 적은 있었다. 1920~30년대 [[자유의 횃불]]이라는 여성 흡연장려 운동도 있었고, 영악한 담배회사는 담배를 여성 해방의 수단으로 마케팅을 했다. 또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담배 [[말보로]]는 여성용 담배로 시작을 했다. 한때는 카멜이나 말보로가 담배를 마초이즘과 연결해서 마케팅을 했지만 담배의 해악이 알려진 지금은 담배=남성성이란 논리 자체가 유효하지 않다.] 이에 유수진은 '''"성폭력이 아닌 개인적인 일"'''이라고 판단했고, 이어서 여학생의 주장을 옹호&동조하는 학내 단체들과--사람이 옹호할 주장인가-- 마찰을 빚다가 끝내 심적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사퇴하였다. 최종적으로 서울대 학생회 측은 이것이 성폭력이 아니었던 걸로 결론을 내렸다. 그 후 사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. 아버지가 [[사회자유주의]]에 가까운 성향을 보였던 것과 달리 자신이 [[사회주의]]자라고 밝혔다. 이후 [[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]]에서 메갈리아를 옹호하면서 논란이 되었다. [[http://bbs.ruliweb.com/community/board/300143/read/30770123?cate=497|#]][[http://www.ddanzi.com/free/113900024#20|#]] 그리고 논란이 되자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webtoon&no=1020721&page=1&exception_mode=recommend&search_pos=&s_type=search_all&s_keyword=%EC%8B%9C%EB%AF%BC|해명문]]을 썼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친구의 질문에 답하기 위한 것이었으며, 이번 사건에서 '''명확하게 메갈리아를 지지'''한다고 밝혔다. 주된 요지는, 메갈리아라는 커뮤니티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'''반사회적인 활동들에 대해서는 반대하지만, 메갈리아의 미러링 논리에는 동의한다''''는 입장이다.[* 헌데 [[유시민]]의 여성주의에 대한 견해와 류한수진의 해명글이 상충한다고 보기는 어렵다. [[썰전]]에서 강남역 살인 사건을 다룰 때 [[유시민]]은 사건에 대한 여성들의 분노에 주목해야한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.] SNS계정에는 [[부모 성 함께 쓰기|아버지와 어머니의 성을 모두 사용해]] '류한수진'이라는 이름을 표기하고 있다.[[http://news20.busan.com/controller/newsController.jsp?newsId=20170203000094|#]] 또한 '윤미래'라는 이름의 가계정도 유수진의 것으로 밝혀졌다.[* 논란중인 사건의 [[https://www.facebook.com/stopdayeon/posts/2381094828769493?__xts__[0]=68.ARABE4WPP7BhWKiutxPQi8OOJkkfJGcMyg92kFK5iITEHbWA90pQUirGiV8eOrv6zP_ua0Y70joXEJIimQeiXdcCxTQKI6ETybUDwq7pO5nMOZWGw-dQVObYeYVdFx5wq4pQ1dkyygLf3aHbZ3x_GqOH_Plb8lxtCFxGEdUvbTUr-_0FoE2Tdf9EuZ7SDO0H5M2fnerLDitLSdtX-a95Ao5FaIlodh6PTwVZW0qksRA6Y65JqoPmjEfjVwT3Uotkl1y8RhMYJNuggba9uvPqMRnuKgQDKKnGQXW2DFhJzmu2CwdNgytynVqeV50xdoSPG9bWPM6mDf0iK5XHJvKI2j_ocWX5&__tn__=-R|게시물]] 중 윤미래라는 계정명으로 단 댓글에서 스스로 시인하고 있다.] 2016년 9월 20일 SNS에서 본인이 프랑크푸르트 대학교로 유학을 간다고 밝혔다. 2017년 2월 2일 [[JTBC]] [[썰전]] 204회에서 [[유승민]]의 [[유담|딸]]이 외모로 화제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언급되었는데, 딸이 부담스러워한다며 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말자고 하니 [[유시민]]이 자신도 공감이 담긴 말을 하고, 농담을 하는 느낌으로 몇마디 이야기를 한 후 유승민의 딸에 대한 이야기는 마쳤다.[* 이 말이 나온 후 얼마간 실시간 검색어에 '[[유승민]] 딸', '[[유시민]] 딸' 이라는 검색어가 1,2위에 나란히 올랐다.]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7/02/03/2017020301314.html|링크]]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70203/82701961/2|링크2]] 2019년 5월, 팟캐스트 안알남을 진행하는 홍대선 작가가 [[유수진]]이 한 여성 SF 작가를 (성폭력 사건의) ‘2차가해자’란 이유로 칠 년간 괴롭혀왔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. [[https://www.facebook.com/daesun.hong.58/posts/2472352176163731|#링크]] 글 주장에 따르면 일군의 [[페미니스트]]들이 역시 한 페미니스트인 그 작가를 칠 년간 비난했고, 업계에서 내치려고 시도해서 공동저자로 참여한 책이 절판되기도 했다고. 홍 작가는 유수진의 이러한 행동이 칠 년 전 그녀가 서울대학교에서 당한 일과 같은 것이며, 이번엔 유수진이 그러고 있다는 것. 또한 [[유시민]]의 딸인 그녀가 그렇게 구는 것은 “생존의 무게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해본 있는 집 자식의 순진무구한 잔인함”이라고 일갈했다. 해당 작가의 피해사실이 구체적으로 어떠한지 아직까지는 제대로 정리된 것은 없고, 이 문제에 관해 페이스북에서 싸우는 양쪽의 글이 이해하기 어려워 조금 더 지켜봐야 할 사안이다. 해당 작가의 피해사실을 고발한다는 페이지에 피해목록이 올라왔는데, 이 페이지는 그 작가(SF 작가인 이서영이라고 함)를 공격한 주체를 유수진은 아니고 운동권 단체인 ‘다른세상을향한연대(다연)'이라 표기하고 있다. -인터넷을 통해 익/가명의 가해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근거없는 2차가해자 지목 -하지 않은 일들에 대한 비난과 의도에 대한 의심 -2017년 <지극히 사적인 페미니즘> 북토크 패널 배제 요청 -2018년 한국SF작가연대에서 문제제기 -2018년 한겨레 문화센터 SF문학강좌 폐강 요청 -2018년 한국사회포럼 스피커 강제 하차 -2018년 메이크언랩 데이터 유니온 토크 패널 하차 -2018년 SF컨벤션 <세상읽기에는 SF가 필요하다> 강좌 폐강 요청 -2018년 <나는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> 도서 절판 -2019년 [[SF 어워드]] 사회 진행 문제제기 -2019년 한국SF협회 이사직 임직 문제제기 위 목록을 보고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할 사람도 있을 수 있으나 본인이 작가로서 활동하려 한다면 상당한 제약이 될 것이고, 더구나 이서영 작가는 아직 별다른 유명세와 팬덤이 없기에 클레임을 제기할 경우 상당한 타격이 됐을 것이다. 더 황당한 건 위 피해목록을 보면 이서영 작가는 페미니즘 활동과 SF작가로서의 활동을 하려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, 백번 양보해서 성폭력 사건의 2차가해자이므로 페미니즘 활동을 못하도록 규제를 요구했다면 그럴 수 있겠으나, SF단체와 행사에까지 자격을 문제시하는 건 무리가 있다. SF가 페미니스트로부터 인증받은 이들만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. 위와 같은 활동에 유수진이 주범은 아니라도 조금이라도 관여하고 있다면 비난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다. 더구나 유수진은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 성폭력 사건 이후 서울대의 해당 학칙을 개정했던 사람이다.[[http://news.kukinews.com/news/article.html?no=163626|#링크]] 이 학칙 개정 내용에선 성폭력 가해자 여부는 피해자 증언만으로 가릴 수 없고 사건 당시의 상황을 봐야 한다고 되어 있고 또한 인권과 무고 우려 때문에 ‘가해자’라 쓰기보다 ‘가해피의자’로 써야 한다고 했다. 비록 저 단체가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과는 상관은 없어 보이나, 유수진이 본인이 개정을 주도했던 이러한 학칙의 내용을 완전히 어겼다면 내로남불이란 비난을 피할 수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