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국물 요리의 한 종류 == 말 그대로 물에 된장을 풀어서 유부를 넣고 끓인 음식이다. 보통 일식집에서 만날 수 있고, 실제로도 한국식 된장이 아닌 일본의 미소를 넣고 끓이는 지극히 일본적인 일본 음식이다. 육류나 어패류, 각종 야채등 재료를 풍성하게 넣는 한국식 된장과는 달리 유부장국은 일본된장인 [[미소(된장)|미소]]에 [[유부]] 한가지만 들어간다. [[분식집]]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업소용 장국 원액을 뜨거운 물과 섞어 내주는 다소 간소한 방식을 택하고 있다. == [[롯데리아]]에서 [[라이스버거]]와 함께 출시한 '''음료''' == 뜨거운 국을 놀랍게도 종이컵에 담아서 팔았다. 빵에는 콜라, 쌀에는 된장국이라는 지극히 심플한 발상에서 나온 듯하다. 콜라컵보다는 작은 컵에 [[가쓰오부시]] 국물 베이스의 유부장국을 담아주었다. 라이스버거와 함께 나왔으나 취급하기 까다로운 문제로 빨리 단종된 듯하다. 리필은 안해줬다. 한달 좀 지나서 재빨리 메뉴에서 사라졌고 그래서 기억하는 사람들이 드물다. [[http://kin.naver.com/qna/detail.nhn?d1id=8&dirId=80208&docId=30324695|지식인에 롯데리아 전문 답변가조차 모른다.]]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국을 먹는다는 것이 생소해서 그렇지 맛이 괜찮았다는 평이 있다. 게다가 뜨거워서 후후 불어 먹어야 하니까. 20세기 말 외산 패스트 푸드와의 경쟁에서 살아 남기위해 신토불이 이미지에 집착에 의해 태어난 결과물이다. 그런데 위 항목을 보면 유부장국은 한국 물건은 아니다(...) 김밥집 국물을 생각하면 굳이 뜨거울 필요는 없었고 빨대를 끼울 필요도 없었다. 조금만 상상을 더 했다면. [[분류:일본 요리]][[분류:롯데리아/사이드 메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