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상위 문서, top1=유리가면)] [목차] == 개요 == 만화 [[유리가면]]의 기나긴 휴재의 역사를 정리한 문서. == 상세 == [[1976년]]부터 40년이 넘는 세월을 제대로 연재하지 않았지만 끝나지 않은 [[만화]] [[유리가면]]. 계속 연재가 되는 것도 아니고, [[작가]] [[미우치 스즈에]]의 사망에 따른 것도 아닌 이런 장시간의 미완은 만화 역사상 거의 유례가 없는 일로, 높은 인기를 감안하면 독자들에겐 거의 재앙이라 할 수 있다. 역시 휴재로 유명한 [[헌터×헌터]]가 1998년부터 연재를 시작하여 2015년까지 단행본 32권이 나왔는데 유리가면은 1993년에 40권이 나온 뒤 2019년까지 겨우 아홉 권이 나와 49권에 머물러 있다. 주간지와 월간지의 차이(유리가면의 경우 1997년까지는 격주간이었다)를 감안하더라도 넘사벽. 몇 년씩 연재를 쉬기를 밥먹듯이 하는 이유로는 작가가 [[사이비종교]]에 빠졌다는 루머가 유력하게 퍼져 있었는데 실제로 밝혀지기로는 어처구니 없게도… '''작가가 [[신흥종교]] 비스무리한 것의 [[교주]]가 되었다. ~~[[무슨 지거리야|무, 무슨 지거리야!!!]]~~''' 교단 이름은 오-엔 네트워크(O-EN network). 고대문명의 [[태양]]숭배와 우주신령을 조합시켜 만든 종교. 공식 사이트에는 '[[만화가]] 미우치 스즈에의 주최로 정신세계를 탐구하는 사람들의 모임'이라고 되어있다. 이는 작중의 [[홍천녀]]의 이미지 구성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[[자연]]에 대한 끝없는 이해를 추구한 덕에 스스로가 [[홍천녀]]에 먹혀버린게 아닐까 싶다. 미우치 스즈에 왈, [[1987년]]에 우주신의 계시를 받았단다. [[일본]]각지의 고대신비유적을 탐사한다든가, [[목성]]과 [[M44]] 성단의 대접근에 맞추어 세계평화기원회를 개최한다든가, 우주신령의 계시를 받아 '[[홍천녀]]의 [[술]](…)' 같은 것을 만들거나 한다고. 이 영향인지 90년대 이후의 유리가면은 초기에 비해 '종교적, 신비주의적 자연' 의 이미지가 강해졌다. --안되겠어, 이 작가를 어떻게 하지 않으면...-- O-EN 네트워크에 입회하는 방법은 O-EN 네트워크 사무국 [[팩스]]로 연락처, 자기소개를 써보낸 뒤 미우치 스즈에 앞으로 연회비 5,000[[일본 엔|엔]]을 입금하면 된다. 그러던 중 작가는 [[텔레비전]] [[인터뷰]]에서 '''[[슬럼프]]를 극복'''했다면서 별책 [[하나토유메]] 2008년 7월호부터 '''11년만에''' 연재를 다시 시작해서 이후 단행본도 몇권씩 나오고 있는데…, 아무리 생각해도 득도한 것 같다(혹은 우주신이 유리가면을 다시 연재하라 했다거나. 이 경우는 우주신에게 감사해야 하나?). 두어권 전만 해도 옛날식 다이얼 [[전화]]기로 전화를 하던 캐릭터들이 시대의 발전에 따라 [[핸드폰]]으로 사진을 찍는 등 사소하지만 기묘하게 괴리감을 주는 부분이 있다(하지만 [[옷]]은 여전히 촌스러운 70년대 풍이다). 이후 꾸준히 연재하다가 50권으로 다시 연재 중지한 상태. 2019년 인터뷰를 했는데 그녀의 남편의 병간호 하느라 몇년간 정신없었다고 한다. 대략 3년전 밤 9시쯤 단골정식 가게서 식사를 하던중에 남편이 쓰러저 23분동안 심정지로 인한 뇌신경손상으로 눈도 제대로 못뜨고 의식은 있지만 움직이지를 못하는 상태로 남편 식사 수발에 이래저래 갑작스레 일어난일로 좀 힘들었지만 간병인 도움도 받고 있어서 개인시간도 낼수 있었고 최근에 남편이 호전이 돼서 작가 이름도 불러주고 조금씩 웃기도 한다고 밝혔다. 2020년 1월부터는 오페라 홍천녀 상영이 있어 오페라 대본을 쓰고 있고 그 다음에 유리가면 50권을 그리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m.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lachesis_j&logNo=222080730584&categoryNo=1&proxyReferer=https:%2F%2Fwww.google.com%2F|#]] [[분류:유리가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