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군대]][[분류:유럽연합]] [목차] == 개요 == 유럽에서 창설을 준비 중인 연합군이다. 독일과 네덜란드 연합 전차 부대인 [[414 전차대대]]를 실질적 첫 시작으로 본다. == 배경 == [[도날드 트럼프|트럼프]]의 자국우선주의 대외정책이 미국의 영향력이 큰 [[NATO군]]에 대한 불신으로 번지면서, 미국을 뺀 유럽만의 군사력을 가지자는 요구가 커졌다. 유럽군의 창설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인물로 프랑스 대통령 [[에마뉘엘 마크롱]]이 있다. 유럽 독자군의 필요성은 이전부터 제기되어 왔으나 실제 추진은 지지부진했었다. 이것이 트럼프 정권의 등장으로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. [[프랑스]]의 마크롱 대통령은 유럽군을 "[[러시아]], [[중국]], [[미국]]에 맞설 유럽의 군대"라고 설명했다. [[독일]]의 메르켈 수상은 "미국에 의지하던 시대는 끝났다. 우리 운명은 우리가 결정할 것이며, 이것이 바로 유럽군이다"라고 유럽군의 의의를 천명하였다. 러시아는 환영하며 블라디미르 푸틴은 "유럽이 미국에서 독립하는건 당연한 일이다"라고 평가하였다. == 참가국 == 거의 대부분의 서유럽, 북유럽 국가들이 창설에 참여 중이다. [[유럽연합]]에 속하지 않는 나라들도 참여한다. 예를 들어 영국, 노르웨이가 있다. * [[프랑스]] * [[독일]] * [[영국]] * [[이탈리아]] * [[스페인]] * [[포르투갈]] * [[네덜란드]] * [[벨기에]] * [[핀란드]] * [[덴마크]] * [[노르웨이]] * [[스웨덴]] * [[에스토니아]] * [[루마니아]] == 전망 == 유럽군이 본격 현실화 되면 결국 미국이 유럽에서 영향력이 크게 감소할 것이다. == 한계 == 트럼프 퇴임 후에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 정부의 외교정책을 버리고 다시 회유적으로 나올 때 과연 유럽 정치인들이 유럽 독자군에 대한 애착을 유지할지 불분명하다. 독자군이 설립되더라도 군사력 사용에 EU 의회 동의를 얻어야할 가능성이 있어서 신속한 군사 대응을 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. 다만 영국과 프랑스는 진행을 빨리하기 위해 EU 체제의 밖에서 일을 추진 중이다. 어느 정도 규모가 되면 EU에 통합될지도 모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