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CIEL/등장인물]] [[파일:attachment/b0015804_496e1ec3cba90.jpg]] 위 사진의 난간을 잡고 검은 머리띠를 한 금발 여성. [목차] = 소개 = 국내 순정만화 [[CIEL]]의 등장인물. 마법학교 [[로우드]]의 3학년 선배. 부드럽고 귀여운 인상에 밝은 성격. 단 것을 좋아한다. [[패밀리어]]는 [[이클리체 멜세디스]]. --살찌면 귀엽다-- = 작중 행적 = == 1부 == 입학시험 설명 때 [[크로히텐]]이 설명이 귀찮아 "살아남으면 된다"고 하자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그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주고(자세한 건 단행본 1권 참조) 떠나간 걸 보아 마냥 부드러운 아가씨는 아닌 모양이다. 초반에 --라리에트를 포함한-- 신입생들이 교사들이 바빠서 수업을 못해주니 함부로 선배에게 마법을 배우려 들자 이클리체와 함께 마법을 가르쳐준다고 [[사기]]를 쳐서 돈을 뜯어먹었다(...)[* 유서깊은 전통이라는데 교사들도 딱히 제지하지 않았다. 좋은 교훈을 주기도 하고.] 이클리체와 함께 선배 캐릭터들 중 가장 자주 등장했으나 이클리체에 비해 썩 활약하지는 못했다. 능력도 드러난 바가 없는데, 해룡 [[메노라]] 때문에 거대해일이 일어날 때 콰스트 강 바닥의 마법진의 이상을 감지하고 오밤중에 깨어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 카트레야 축제에서 2년 연속 5월의 아가씨로 선정되었다. 그녀의 능력에 관해서는 거의 언급되지 않았고 [[펜타곤 크라이시스]] 활동 중에도 딱히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지만, [[삼월 토끼]] 사건에서 그녀의 능력이 언급되었다. 강 바닥의 마법진- 마법 시대였던 고대에 만들어진 필드증폭장치인 '[[페그마타]]'의 계승자가 바로 유디스. 아마 그녀 이외엔 페그마타를 작동시킬 수 없는 듯하다. 여담이지만 [[추리소설]]을 좋아한다고 한다. 패밀리어 이클리체는 반대로 로맨스를 좋아해서 외양과는 다른 두 사람의 대조적인 취향을 볼 수 있다. 이클리체가 유디스를 위해 추리소설을 사다 주는데, 추리소설 제목이란 게 대다수가 '무슨무슨 살인' 이다 보니 이미 산 책을 또 사주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. 그러면 유디스가 삐진다며 신경써서 책을 고르는 이클리체의 모습이 꽤 귀엽다(..)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인피니티(CIEL)|인피니티]] 사건으로 라리에트를 잃은 이비엔이 인피니티를 제거하기 위해 필드를 증폭하려고 그녀에게 찾아온다. 유디스는 이비엔을 말리려 했으나, 이클리체가 저렇게 죽었다면 어떡하겠냐는 말에 결국 [[페그마타]]를 실행시켜 준다. 그리고 그대로 대형사고가 터진다. 자세한 것은 [[이비엔 마그놀리아]] 항목 참고. == 2부에서 == 1부에서 거하게 사고를 친 탓에 박봉인 말단 공무원으로 고생하며 지낸다고 한다. 그래도 여전히 이클리체와 함께 한다고. 마법사들의 훈련에 참여했지만 적극적인 태도는 커녕 몸이 안 좋다고 훈련을 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 그러다 이비엔이 출현해 사람 여럿 죽는 등의 피해를 입는 와중에도 다행히 그 자리에 없어서 무사히 살아남았다. 패밀리어인 이클리체는 이비엔과 맞닥뜨렸음에도 살아남았는데, 이는 유디스가 이비엔에게 '''페그마타를 발동시켜 주는 대신 무슨 일이 있어도 이클리체만은 살려달라'''고 부탁했기 때문.[* 얼핏 무리한 부탁같지만 라리에트를 잃은 이비엔 너라면 이 마음을 이해하지 않느냐는 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.] 그래서 다른 희생자들은 인피니티의 공격에 전부 죽어갔지만, 이클리체의 경우 인피니티가 나서기 전 이비엔이 직접 칼을 잡고 가볍게 그은 것이다. 이클리체는 유디스가 친 사고 때문에 말단 공무원직을 전전하는 신세가 되어 남들에게서 동정을 받기도 했지만 한 번도 유디스를 원망해본 적이 없었는데, 자신이 살아남은 것이 유디스가 이비엔에게 부탁한 덕택임을 알고는 '''빚을 지고 있었던 것은 나로구나...'''하며 독백한다. 건강은 주욱 안 좋은 편인지, 어쩐지 등장할 때마다 썩 건강해보이진 않는다. 페그마타 문제로 뭔가 고초를 겪은 듯.[* 필드를 연 시간과 마법의 위력에 비례해 살아갈 시간을 잃게된다는 걸 생각하면...] 그래도 에필로그에서 이클리체와 함께 모습을 잠깐 비춘다.